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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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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2,873회 작성일 12-02-01 08: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청원기도 3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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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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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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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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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  당신을 믿지못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놀라시는 예수님,
얼마나 당혹스러우셨을까?
또 얼마나 사람들의 편견에 벽을느끼셨을까?

당신 자신을 증언하시는데도 이렇거늘
지금의 현실은 얼마나 받아들이기 힘들게 사회가 변하렸나!

너무너무 안타까운 영적인세계!
그 길을 깨닫게 해 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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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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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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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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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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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저희 나라에 계시는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서

온갖 귀신 이야기는 솔깃 하면서 하느님께서 직접 현존하시며

보여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을 믿지 않는것과 같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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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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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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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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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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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변함없는 정성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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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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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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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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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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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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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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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야고버 요십 유다 시몬
이들을 개신교회에서는 마리아가 요셉과 동침하여 낳은 자식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모두 친척 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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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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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래서 나주가 광주교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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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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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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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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