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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수요일 (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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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3,016회 작성일 12-02-01 10: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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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2월 1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

St. Birgitta

St. BRIGID of Ireland

Santa Brigida di Cell Dara Badessa

453 at Faughart, County Louth, Ireland -

1 February 523 at Kildare, Ireland of natural causes; buried in Downpatrick,

Ireland with Saint Patrick and Saint Columba; head removed to Jesuit church in Lisbon, Portugal

Canonized : Pre-Congregation

Name Meaning : fiery arrow (= bri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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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루트의 던달크 근교인 포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녀의 양친은

성 바트리시오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았으며, 아주 가깝게 지냈던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의 부친은 덥타크였는데,

레인스터의 아일랜드계 두목이었고, 그녀의 모친 브로카는 자신의 궁중 시녀였다고 한다.

 

그러나 브리짓다는 아주 어릴적부터 수도생활에 큰 흥미를 느꼈고,

성 마카일로부터 크로그한에서 수도복을 받았고, 아르그마의 성 멜에 의하여 서약을 발하였다.

그녀는 얼마동안 크로그한 언덕 밑에서 7명의 동정녀들과 정착한 바가 있으나, 468년경에 멜을 따라 미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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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년경에 그녀는 킬-다라(킬다르)에 두 수도원을 세웠고, 아일랜드의 첫 번째 수녀원인 이곳의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학문과 영성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갔고, 킬다르의 주요 도시로 발전케 하였다.

그녀는 킬다르에 예술학교를 세웠으며, 킬다르의 책으로 알려진 저 유명한 원고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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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다는 당대의 가장 유력한 여성 지도자였음은 틀림없다.

겔의 마리아라고도 부르는 브리지다는

성 골롬바와 성 바트리시오와 함께 다운패트릭에 묻혔으며, 그분들과 함께 아이랜드의 수호성인이다.

브리지다는 브리드(Bride),혹은 브리젯(Bridget)으로도 표기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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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나의 성 골롬바 아빠스 축일:6월9일.

*성 바트리시오(패트릭) 축일:3월17일.

*[15기도]스웨덴의 성녀 비르지따 축일: 7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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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브리지다는 5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던독 근처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소왕국 왕이었던 아버지와 노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브리지다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킬다라에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자신이 이 땅에만 매이지 않는 더욱 초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일생 동안 섬김의 삶을 살았다.

 

인간은 양면성을 가진 존재다.

갈대와 같이 연약하지만 위대한 생각을 할 줄 알고, 유한한 한계를 절감하지만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며 산다.

우리는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초월적인 세계인 하늘나라의 놀라운 영광을 바라보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한쪽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균형을 유지할 때 풍요롭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천국의 영광만 바라보느라고 일상 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겠지만,

현재의 삶에 집착해서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을 놓쳐서도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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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브리지다처럼 우리 각자는 더 위대한 것을 추구하도록 창조되었음을 항상 기억하는 한편,

날마다 부딪히는 일상적인 일들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을 돌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가?

또 영혼을 돌보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나의 육신과 영혼, 모두를 돌보는 시간을 갖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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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인구를 조사하도록 지시한다. 그는 자신이 다스리는 백성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의 이런 행위는 주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고 만다. 다윗은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살기보다 자신의 힘을 믿고 살려고 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향으로 가시어 회당에서 가르치신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워하면서도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고정 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혀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다(복음).
제1독서
  • <인구를 조사한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2.9-17 그 무렵 다윗은 자기가 데리고 있는 군대의 장수 요압에게 말하였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시오. 내가 백성의 수를 알고자 하오.” 요압이 조사한 백성의 수를 임금에게 보고하였는데, 이스라엘에서 칼을 다룰 수 있는 장정이 팔십만 명, 유다에서 오십만 명이었다. 다윗은 이렇게 인구 조사를 한 다음, 양심에 가책을 느껴 주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런 짓으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당신 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튿날 아침 다윗이 일어났을 때, 주님의 말씀이 다윗의 환시가인 가드 예언자에게 내렸다. “다윗에게 가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면서 일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을 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가드가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알렸다. “임금님 나라에 일곱 해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을 뒤쫓는 적들을 피하여 석 달 동안 도망다니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 나라에 사흘 동안 흑사병이 퍼지는 것이 좋습니까? 저를 보내신 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잘 생각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 “괴롭기 그지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그리하여 주님께서 그날 아침부터 정해진 날까지 이스라엘에 흑사병을 내리시니, 단에서 브에르 세바까지 백성 가운데에서 칠만 명이 죽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파멸시키려고 그쪽으로 손을 뻗치자,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고 백성을 파멸시키는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고향에 가시어 언제나처럼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고향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반대하는 이들은 주로 유다 사회의 지도급 인사들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여 주셨지만 그분에 대한 편견으로 말미암아 믿지 않기로 작정을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출신 배경을 들어 예수님을 배척할 구실을 찾은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불교 선종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이 마조 선사입니다. 도를 터득한 그가 잠시 고향에 들른 일이 있었는데 이웃에 살던 한 노파가 보고, “나는 무슨 대단한 양반이라도 와서 이렇게 소동이 났나 했더니 바로 쓰레기 청소부 마 씨의 아들 녀석이 왔구먼!” 하더라는 것입니다. 고향의 할머니는 세월이 변하고 사람이 달라졌는데도 어린 시절의 꼬마로만 여긴 것입니다. 이 소리를 듣고 마조는 반은 장난, 반은 감상적으로 다음과 같은 즉흥시를 지었답니다. 권하거니 그대여 고향엘랑 가지 마소 / 고향에선 누구도 성자일 수 없으니 / 개울가에 살던 그 할머니 / 아직도 내 옛 이름만 부르네!(『선의 황금 시대』 중에서) 익숙함은 때로는 너무 쉽게 해석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아주 익숙한 사물이나 사람의 참된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욱이 편견이나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사물의 진실을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웃과 따스한 정을 나누고, 친구와 우정을 나누며, 가난한 이들과 친교를 이루고, 외롭게 사는 이들과 대화하는 것은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 생활에서는 소중한 체험들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신앙의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기에 바로 구원의 현실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깨어 있는 신앙인은 비록 익숙하고 작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도 하느님의 손길, 하느님의 구원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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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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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여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특별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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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브리지다처럼
우리 각자는 더 위대한 것을 추구하도록 창조되었음을 항상 기억하는 한편,
날마다 부딪히는 일상적인 일들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멘!

아일랜드의 성여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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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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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로 오늘날 사람들이 하느님 없이도 세상을 바꾸어 낼수 있다는것과

같이 다잇왕이 하느님 아닌 자신에 능력에 힘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자

하다 하느님께 매를 맞게 되는군요 한사람에 잘못으로 이스라엘 많은 백성들이

훅사병으로 죽어 가는것을 볼때 저희들을 이끄신는 하느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하는  일독서에 성서에 말씀입니다  바로 저희들이 한분에 분별록과 우유優 柔 不斷부단한

교구장님님에 결단 때문에 나주가 수십년간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척 받는것처럼 말입니다

바로 저희들은 어러한 교구장님에 대해 원망도 없이 저희들이 하느님에 뜻에 따라 가는것은

여호수아가 끝까지 하느님 사랑을 믿고 가나안땅을 차지한것과 같은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말했지요 여러분은 이제 선택하십시요 다시 여러분이 믿던 우상들에게 돌아 갈것인가

아니며 하느님께 돌아 올것안가 오늘 이자리를 통하여 분명히 고백 하십시요 저는 끝까지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아 갈것입니다 바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결단을 요구 했던 우상인가 하느님인가 결단을 요구 했듯

저희들에게도 하느님께서 결단을 요구 하십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여 하느님 사랑을 실천 할것인가 아니며

나주성모님 사랑을 배척하고 저희 교회안에 널리 퍼진 범신론적 상대 주의 신앙 안으로 들어 갈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물런 교회안에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이러한 신앙에 안타까워 하며서 하느님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대다수가 있어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러 계시지만 소수 신부님 신자들 주도하에 이르어 지는것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 교회안에 계신분들 구원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한것은 절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누구도

단죄할 권한이 없습니다 또 그래서도 아니된다는것도 압니다 단지 더 하느님께 더 쉽게 가는길이 있다는것을 모둔 사람과

나누고자 할뿐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가장 쉽게 가는길이기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하고

성모님 인도 하심에 발맞추어 가신다며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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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몸을 돌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가?

또 영혼을 돌보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나의 육신과 영혼, 모두를 돌보는 시간을 갖겠다

**
영신을 돌보는데 더욱 매진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해여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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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주님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잘못된 공지문과 선입견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대리자와 불쌍한 자녀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바로 볼 수 있게 하여주시고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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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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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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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여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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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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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여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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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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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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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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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선입견이나 잣대로 바로 본 생각들 또한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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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2월 첫토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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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브리짓따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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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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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브리짓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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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특별히 주님 봉헌 축일인 오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또한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것 처럼
우리의 영혼 또한 다시 하느님 제단 위에 봉헌하여주시기를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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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여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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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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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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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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