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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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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2-02-02 07: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청원기도 3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40<또는 2,22-32>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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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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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니~임 !    영육간에 건강하시지예 ?    차 ~암 보고잡아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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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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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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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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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
엄청난 고통을 예언하신 시메온의 말씀,
**
지금
율리아님께선
이 세상으로부터, 성모님께서 당하시고
예수님께서 당하신 모든 고통을 ,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세상 모든 이들이'
이 거룩한 진실을 빨리 알아보고 주님께 달려오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환희의 신비 합하여 봉헌합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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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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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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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라고 한 시메온의 고백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상 자녀들이 나주로 순례하면서 고백할 그 내용입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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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이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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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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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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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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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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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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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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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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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반대 받는 표적은 인간적으로는 불행이나 하느님앞에서는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한가 봅니다 저희들은

인간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세상을 미워하거나 하느님께

불평 불만하며 세상을 미워 합니다 여기에서 저희들은 하느님에

뜻으로 받아 들이고 고통을  하느님께을 봉헌 하면 사는사람은 하느님께

사랑을 받게 되겠지만 자신에 고통때문에 하느님께 불평 불만으로

일삼은다면  고통을 하느님께서 공노로 받아 들이지 않으시고 불만으로

받아 들이시여 이스라엘 민족을  불뱀을 보내 죽음을 안겨 주신것처럼

저희들도 이스라엘 민족을 치신것 처럼 치실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오셨습니다 하느님이신 분께서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오셨는데 저희들은 고통을 고통으로만 받아 들이지

말고 하느님에 사랑으로 받아 들이여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살아 하느님께 나아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고통을 하느님께 봉헌 하고 산다는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려움을

아시기 때문에 성모님을 통한 율리아 자매님께 사랑에 말씀을 주시어 나주 성모님 도움을

받아 저희들이 하느님앞으로 나아 올수 있도록 하시지 않는가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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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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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위대한 봉헌 !
천국의 지름길 !
죄사함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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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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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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