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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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니~임 ! 영육간에 건강하시지예 ? 차 ~암 보고잡아예 ...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
엄청난 고통을 예언하신 시메온의 말씀,
**
지금
율리아님께선
이 세상으로부터, 성모님께서 당하시고
예수님께서 당하신 모든 고통을 ,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대속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세상 모든 이들이'
이 거룩한 진실을 빨리 알아보고 주님께 달려오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환희의 신비 합하여 봉헌합ㅂ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라고 한 시메온의 고백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상 자녀들이 나주로 순례하면서 고백할 그 내용입니다!!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이 가득 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반대 받는 표적은 인간적으로는 불행이나 하느님앞에서는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한가 봅니다 저희들은
인간적으로 고통을 받으며 세상을 미워하거나 하느님께
불평 불만하며 세상을 미워 합니다 여기에서 저희들은 하느님에
뜻으로 받아 들이고 고통을 하느님께을 봉헌 하면 사는사람은 하느님께
사랑을 받게 되겠지만 자신에 고통때문에 하느님께 불평 불만으로
일삼은다면 고통을 하느님께서 공노로 받아 들이지 않으시고 불만으로
받아 들이시여 이스라엘 민족을 불뱀을 보내 죽음을 안겨 주신것처럼
저희들도 이스라엘 민족을 치신것 처럼 치실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오셨습니다 하느님이신 분께서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오셨는데 저희들은 고통을 고통으로만 받아 들이지
말고 하느님에 사랑으로 받아 들이여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살아 하느님께 나아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고통을 하느님께 봉헌 하고 산다는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려움을
아시기 때문에 성모님을 통한 율리아 자매님께 사랑에 말씀을 주시어 나주 성모님 도움을
받아 저희들이 하느님앞으로 나아 올수 있도록 하시지 않는가 합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위대한 봉헌 !
천국의 지름길 !
죄사함의 은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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