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 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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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전에는 예수아기를 성전에 드리는 봉헌식 외에 성모님의 정결의식인 取潔禮 의식이 있
었는데, 지금은 성모님의 취결례를 빼고 `주님 봉헌 축일`로 지냅니다.
성모님께서는 원죄가 없으시니 순결하시고 정결하시지만, 성모님은 아직 당신이 원죄
에 물듦이 없으시고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라는 것도 까맣게 모르신 채,
성전에 가서 정결의식을 치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살으신것처럼, 성모님 역시 우리와 하
나도 다름없는 똑같은 삶을 살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성모님과 예수님이 특별하신 분이라고 하여 그것을 함부로 들어내시지 않으
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공생활 하시는 동안 성부께서 함께 하시기에 성부의 아들로써 권위를
들어내시기는 하였으나, 아들 예수님이 처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 내버려 두신 것은 ,
그것이 바로 우리의 구원의 신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님의 봉헌은 매우 중요합니다.
각 성당에서는 봉헌의 의미에 대하여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 할 때, 시메
온과 한나의 예언자를 빼 놓지 않고 복음을 읽습니다.
그리고 일년간 쓸 초를 봉헌하며 또 신자들이 봉헌금을 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자신의 봉헌과 내 가족의 봉헌과 이웃의 봉헌과, 또한 내가 하는 모
든일의 봉헌등에 대해서는, 그 봉헌의 깊이를 모르기에 간단히 축일로 그리고 맙니다
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오늘의 이 봉헌의 의미를 아주 큰 축일로 보내며, 마리
아의 구원방주에는 5대 영성중에 "봉헌의 삶" 의 봉헌으로 자신의 성화는 물론이며, 가
족과 친지와 친구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봉헌하고 생활화 하고 있기에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큼 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타락한 세상을 일찌기 벌 하고 싶어도, 차마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의 계속적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시기를 늦추고 있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 봉헌
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십니다.
각 성당에서 신부님들은 신자들로 하여금 매 순간순간의 생활들을 주님께 봉헌 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 것이나, 사제 자신 조차 봉헌의 참 뜻을 모르기에 신자들이 봉헌을
못하고 있는것이 보이지 않는가?
봉헌의 삶은 완덕의 길이며 바로 구원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상에서 운명하시면서 `아버지 제 영혼을 당신께 맡낍니다` 하시고
봉헌 하시지 않았는가?
아내는 남편을 , 남편은 아내를, 그리고 자식들을 매일 주님게 봉헌하며 그렇게 되기를
바랄때, 주님께서 그 봉헌을 들으시고 어찌 모른 체 하실 것인가?
우리가 매일 당하는 고통 또한 불평불만 할께 아니라.
"자비로우신 주님 ! 제 이 고통을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한다면 그 고통이 그냥 사라질 고통이 아니라,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고통이기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나의 모든 지혜, 힘, 하는 모든 일,내 자신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재물들을 율리아님 처
럼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죽어도 주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는 이 완벽한 봉헌을 우리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봉헌 속에 우리의 교만이나 이기심이나 미움이나 분노 따위들이 어찌 끼어들 수가
있는가? 이런 봉헌 속에 우리의 영성은 점점 자라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될것입니다.
오늘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모든 지혜, 힘, 하는 모든 일,내 자신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재물들을 율리아님처럼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죽어도 주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는
이 완벽한 봉헌을 우리도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봉헌축일을 맞아, 다시 제자신과 저에속한 모든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늘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것입니다.아멘
봉헌의 의미를 묵상하게 해주신 주님 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오늘의 이 봉헌의 의미를 아주 큰 축일로 보내며, 마리
아의 구원방주에는 5대 영성중에 "봉헌의 삶" 의 봉헌으로 자신의 성화는 물론이며, 가
족과 친지와 친구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봉헌하고 생활화 하고 있기에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큼 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귀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봉헌축일을 맞이하여 새룹게 시작 하며 나의 모든것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감사해여 주님함께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제 이 고통을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봉헌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 죽어도 주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데로 하소서 * * * 아멘 ...
+
"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
+
山不在高 有仙卽名 : 산은 높은 데 있지 않고 신선이 살아야 명산이며 ...
산부재고 유선즉명
水不在深 有龍卽靈 : 물은 깊은 데 있지 않고 용이 깃들어야 영수라 한다 .
수부재심 유룡즉령
덕풍계곡처럼 인간의 발길이 뜸한 곳은 산이 물인지 물이 산인지 한동안 헷갈리다가 겨우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드라 . 나주는 나주 ,광주는 광주"
나주는 짜가다 ! 가지마라 뭐하라가넹 ! 2단이다 ! 왜 ? 가지마라 하는지 의문도 으읎는 사람들은 맨날 산은 물이요 ,물은 산이다 ! ㅎ
sin 曲線 이나 , cos 曲線은 물결이지요 요처럼 ~ ~ 그러나 나주의 곡선은 영원한 tan 曲線 ! 요처럼 / 주님을 향한 / 을 닳은 곡선 ! ㅡ,ㅡ*
따지고 자시고 할거이 뭐있넹 ~ ! 26년간이나 살아있다는 자체가 기적이지요잉 ~ ^^* 수첩에게 어프컷 ! 종이에 레프트훅 라이트훅에도 no KO !
淸光門外一渠水 秋景墻頭數點山 : 문 밖에는 한 줄기 개울물이 맑은 빛을 발하고 담장 위로는 산들이 가을을 펼처 놓았다 .( 풍요 )
청광문외일거수 추경장두수점산
疏種碧松過月明 多栽薔薇待春還 : 드문드문 푸른 소나무에 밝은 달이 지나가고 많이도 심어놓은 장미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
소종벽송과월명 다재장미대춘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봉헌의 삶은 완덕의 길이며 바로 구원의 길입니다.아멘.
오늘도 주님과성모님께 맡끼며 매일 매순간 봉헌의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 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아멘~~!!! ^^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
아멘 아멘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기 예수님의 봉헌 축일을 맞이하여... 두 의인 시메온과 한나의 믿음이 예수님을 알아보듯이 나주성지 순례자들도 두 의인처럼 .....
믿음이 있어 진리의 성령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진실을 믿고 나주성지 순례하시어서 "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나주성지 순례자들이라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 5대 영성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심을 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봉헌 속에 우리의 영성은 점점 자라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이 가득 하소서.^^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유익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봉헌의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신
주님함께 님 감사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매일 당하는 고통 또한 불평불만 할께 아니라.
자비로우신 주님 ! 제 이 고통을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
들의 회개를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한다면 그 고통이 그냥 사라질 고통이 아니라,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고통이기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봉헌에 대한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의 삶은 완덕의 길이며 바로 구원의 길입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가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디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할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제 이 고통을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오늘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것입니다.아멘
새롭게 봉헌의 의미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사랑속에 침잠하소서.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제 이 고통을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오늘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것입니다.아멘
새롭게 봉헌의 의미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사랑속에 침잠하소서.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오늘 거룩한 봉헌축일에, 평소에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
내 잘못한것 가지도,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죽어도 주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는 이 완벽한 봉헌을 우리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가정에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하느님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 하셨으며 부귀 영화를
지니신 왕자로 오시지 않으시고 저희들과 같이 세상에 고통과 희노 애락
속에서 사신 성모님을 톻한 저희들에게 오셨을까요 창조때부터 저희들에
어머니로 삼으시고 모든 만물로 부터 영광 받으셔야 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고통속에서 하느님에 영광을 들어 내셔야만 했을까요 바로 하느님께서 저희들에
연약함을 보시고 사랑 하셔서 모든 사람에 반대 받는 표적이 되어 오시지 않았는가
합니다 저도 앞으로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 하신것처럼 나주 성모님을
통한 저에 모든것을 예수님께 봉헌 하며 살아 가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 제 이 고통을 저와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봉헌 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한다면 그 고통이 그냥 사라질 고통이 아니라,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고통이기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예 봉헌의 삶을 잘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 너무너무 사랑해용~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봉헌의 삶은 완덕의 길이며 바로 구원의 길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 거룩한 봉헌 축일에, 평소에 내가 미워하던 사람까지도,내 잘못한것 까지도 , 전에
하지 못했던 일까지도 다 봉헌하여,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새로히 일치시켜야 할 것입니다.
누가 봐도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구나"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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