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 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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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아멘!!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다발 너무 예뻐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아기천사와 예수님 넘 멋져서 제가 퍼갔어요. 감사해여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넘 이뻐요^0^
저는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며
당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이제 제 사소하고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코자 하나이다. 아멘!!!
사랑의향연님, 오늘이 주님봉헌축일인데
딱 어울리는 글귀와 사진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연님,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음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사랑의향연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의 향연님~!다시금 성모님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올려주신 메시지글과 음악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아멘...
정말 너무좋은 메시지글 올려주신
사랑의 향연님 감사드립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난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걸어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아멘!!!
최고의선을 추구하라는 말 씀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저희가 오늘도 주님의 품안에서 성모님의 사랑으로 영적인 젖을 먹고
살아가는 자녀 되기를 원합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주시고 영적인 젖을 먹여 키워주시는 주님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 영혼은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목말라 하나이다
저에게 영적인 젖을 주시어 저에 영혼이 더욱 나주 성모님안에서
기쁨과 사랑속에서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
하게 나에게로 오너라.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하는 사랑의 향연님,
은총 충만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예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뿌리도록 노력 할께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와 너무 멋있고 아름다워
흠뻑 취했어요
말쓰도 다 너무 좋고
눈과 마음이 행복 했습니다
저도 배우도 싶은데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넘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1995년 7월 5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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