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30 성소자 피정 후기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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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피정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뜻 깊었던 피정이었습니다.
은총이 흘러 넘치는 피정이기에 피정을 참석하기까지 많은 방해가 뒤따랐습니다.
1회피정부터 작년피정을 참석할 때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아멘으로 응답하였는데
이번피정은 여느 때와는 달리 주춤하며 머뭇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가지 말아야지 하는 저의 인간적인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잠시, 성모님께서는 제가 피정을 갈 수 밖에 없게끔 상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의 힘으로는 도저히 헤쳐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서 성모님께 간곡히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피정일이 다가왔고 시작하기 전 첫 번째 말씀사탕을 뽑았습니다.
“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치유해 주고자 한다. ”
- 2008년 8월2일 성모님
오 성모님 아멘!! 세속에서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온전히 치유시켜주실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게 닥친 상황이 절실했기 때문에 이제까지 참석해왔던 피정과는
사뭇 다른 마음가짐으로 피정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성무일도 할 때도 언제 끝나지...이러고 아침엔 졸기 일쑤였는데
이번엔 두 눈 부릅뜨고 기쁜 마음으로 찬미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피정프로그램이 너무 즐거웠고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찬미와 율동을 할 때도 다들 흥에 겨워 어린아이처럼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첫째 날에는 서로 서먹서먹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언제그랬냐는 듯 오랫동안 알고지낸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피정중에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십가가의 길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청한 지향은 주님을 만나 뵙고
그 고통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길 원했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길을 찾기를 바랐습니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맨발에 외투도 벗고 하였는데,
예전 같았으면 마음속으로 투덜투덜 하고도 남았을 텐데 이번엔 춥고 발 시려운 것이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강하게 바람이 몰아치고 발이 눈에 닿아 감각마저 없어져버렸어도 마음 속에서는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제가 겪고있는 이 고통이 주님께서 당하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테지만
주님의 그 수난고통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고 봉헌했습니다.
그 날 저녁 뽑은 말씀은
“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 1996년 7월1일 예수님
아멘!! 이 말씀을 보고 더욱 기운이 났습니다. 히히 예수님 사랑해요.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피정기간동안 함께 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형제자매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넘치는 피정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멘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낙담과 좌절대신 기쁨과 평화를 가득 안으셨군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매순간 아멘으로 응답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보태드립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부르신다면 관대한 응답이 있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아멘!
성소자피정을 통해 은총가득히 받으셨네요!
와!부럽습니다~축하드려요~!!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귀하고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피정을 통해 더욱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사시는 작은 영혼이
되시길 기도 드려요^^*
많은 은총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종속이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우리 자신을 비우고 또 비우면 그 안에 주님께서 채워주시니
주님을 얻음은 세상을 다 얻은 것에 비할 수 없는 더 큰 기쁨이겠지요.
주님의 뜻을 따르려 마음을 비우시고 기쁨과 평화 얻으심 축하드려요. ^^*
매 순간 순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항상 우리는 부르시고 계신 주님께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드리어
주님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 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 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아멘...
저도 이글을 읽으니까 예수님의 깊은
사랑이 확 느껴 지네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 가려고
마음을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피정을 통해 받으신 크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모니카님,
은총 가득한 향기가 이곳까지 물씬~~ 제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나네용^^
피정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이 이렇게 모니카님처럼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가득 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쁘고 감사해용^^
그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셨을 주님 성모님 생각하니 더더더더~~욱요^^히
저도 주님 성모님 위하여, 율리아님 위하여
정말 더욱 열심히 살래요..!!! ^^
이렇게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풍성한 은총이 내리기 까지
보이지 않는곳에서
끝없는 기도와 희생,
두벌주검의 고통을 봉헌해주셨을 율리아님..
그분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묵상하여 봅니다^^
그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고 풍성한 열매 맺고 있음을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니카님의 글을 보며 느끼게 되니 더욱 감사하고,
이 여디디아 죄인에게까지도 은총을 함께 베풀어주시니...
그 크신 사랑에..♡ 참, 감사하구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모니카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니카님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시는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화이팅!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은총 가득 받은 모니카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 ^^ . 계속 계속 놓아버리셔요 ! 주님께서 가득가득 채워주십디다 ! 만땅으로 말입니다 ! ^^*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가득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눈에 아름다운 영혼으로 피어나 매일 많은 열매 맺게 되시길...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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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자매님의 말씀 하나하나 모두가 제 마음을 파고 듭니다.
모니카자매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이루어 지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큰 은총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깨달으셨으니 이제부터는 ~~
새 포도주를 새 푸대에 담으시려는 그 축복과 영광된 길을,
주님, 성모님민 의탁하시면서 새로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희생대속 고통을 우리가 느끼고 깨달았다면,
이렇게 우리는 서서히 영적성장을 키워나가리라 봅니다. 축하해요.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다 놓아버릴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전체를 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인생 운전대를 잡아주시고 운전하신다니
얼마나 안전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너 자신을 버리고 나의 원의를 잘 따라 주기 바란다.
라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이예요.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시길 빕니다. 아 - 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모니카님 마음먹으신 대로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주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시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이런 사랑 받고 계시는 Monica♥ 님, 축하해요. 아멘!
사랑하는 Monica♥ 님,
내일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뵈어요.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은총 가득한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는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만
믿고 바라보며 따라가세요.
좋은 은총 감사드리고요.
주님께 영광드리는 자녀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의탁할때 기쁨과 평화가!!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온전히 의탁하는 자녀들!!
성소자피정의은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피정을 통한 나주 성모님안에서 거듭나신 모니카 자매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은총속에서
평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 1996년 7월1일 예수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
안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Monica♥ 님...님께서도 성소자 피정에 함께하셨군요
많은 은총받으심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주심도 감사드리며~언제나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Monic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Monica♥ 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내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 샬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 놓아 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멘!!~~
넘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다 놓아 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어린 나이에 벌써 인생을 터득하셨네요~!^^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화이팅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니카님의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얼굴도 영혼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맘껏 축하드려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번피정을 통해서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심경변화는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였을 땐 욕심만 앞서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좌절하고 낙담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만 가득하였는데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니 그 때부터 낙담과 좌절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제 마음에 자리 잡았습니다.
툭하고 건드리면 사라져 버릴 것을 왜그리도 움켜쥐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놓아버리니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합니다. 아멘!
그 마음 잊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어느때나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어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에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1996년 7월1일 예수님
아멘!
모니카님~
은총 풍성히 받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와 사랑 안에서
행복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 이전글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선원분들께 (★수정-글을 올린 중요한 이유를 덧붙입니다.)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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