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1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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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1	※ 연중 제 4 주간 월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3476	01-30
3190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댓글33개	자아포기	3084	01-30
318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2개	고요한	2732	01-30
3188	모세의 십게명은 오늘의 세상 모든 법의 근원 댓글38개	주님함께	3939	01-30
3187	나주 기적 성수 위력의 놀라움!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3266	01-30
3186	★☆★2012년 1월 28일 명동 마리아 꿀룸에서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6개	운영진	3770	01-29
3185	아주 특별했던 설 명절 이야기 댓글33개	카타리나	3385	01-29
3184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댓글29개	사랑의미소	2771	01-29
31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3개	고요한	2856	01-29
3182	많은 기적들이 나주 성모님을 모시는 가정들에서 일어났습니다. 댓글34개	사랑의빛	3464	01-29
3181	성수에 관련하여 댓글32개	유영운	3588	01-29
3180	서울 길 거리 홍보와 막토 미사를 할수가 없을텐도 주님과성모님함께 하시니 더 기쁘게 할수가 있었습니다![기적입니다] 댓글32개	light	3609	01-29
3179	청년들과 함께 한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막토미사(사진) 댓글36개	빛나들이	3758	01-28
3178	♣ (139) 일치하여 일 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4074	01-28
3177	인도네시아 안나 -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7172	01-28
3176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7491	01-28
3175	구원해 주옵소서 -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댓글30개	아름다운봉헌	4021	01-28
3174	하느님이 보내신 예언자도 몰라보는 세상 댓글31개	주님함께	4212	01-28
31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0개	고요한	3170	01-28
3172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리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3352	01-28
3171	보고싶은 엄마! 댓글25개	천상정원	3392	01-28
3170	작은 영혼들의 만남**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아기예수의눈물	3684	01-27
3169	※ 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727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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