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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복녀 강생의 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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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188회 작성일 17-04-18 13: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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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8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
Bl. Marie de l’Incarnation
Bl. MARIE of the Incarnation
Beata Maria dell’Incarnazione (Barbara Avrillot) Carmelitana

Born:1 February 1566 at Paris, France as Barbe Aurillot
Died:18 April 1618 at Pontoise, France of natural causes
Beatified:5 June 1791 by Pope Pius VI
Canonized:pending
Maria = amata da Dio, dall’egiziano; signora, dall’ebraico
= mistress from God, dall’egiziano; mrs., dall’ebra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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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히브리어 Myriam에서 유래된 말로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여자’란 뜻이다.
바르바라 아카리는 고위 관리의 딸로서, 17세 때에 베드로 아카리와 결혼하였는데,
남편은 신심이 깊고 또 애덕을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마리아는 6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들 중에서 3명이 가르멜 수녀가 되었고, 3명의 아이들은 사제가 되었다.
그러던 집안에 큰 재앙이 생겼던 것이다.
그녀의 남편은 가톨릭 단체의 뛰어난 후원자였는데, 불행하게도 막대한 재정적 책임을 져야하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헨리 4세가 즉위하자마자, 그는 파리에서 추방되고, 재산은 몰수당하였다. 일종의 모반 혐의였던 것이다.

1613년, 남편과 사별한 그녀는 가르멜회 입회를 청하여 허가 받았으나 만 4년을 살았을 뿐이다.
그녀는 기혼자로서 뛰어난 성덕의 소유자로 인정 받았던 때문이다.
이때 그녀는 "강생의 마리아"란 수도명을 받았고, 앙미앙 수녀원에서 지냈는데, 이곳에서는 그녀의 장녀가 있는 곳이었다.
그녀가 임종하는 자리에서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주님, 제가 저지른 온갖 나쁜 표양을 용서해 주십시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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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수도회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를 듣고 사람들은 마음이 아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고 하자, 삼천 명가량이 세례를 받고 신자가 된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다. 그러고는 당신이 하느님께 올라간다고 전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36-41 오순절에, 베드로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36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과 또 멀리 있는 모든 이들, 곧 주 우리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이에게 해당됩니다.” 40 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증거를 들어 간곡히 이야기하며, “여러분은 이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하고 타일렀다. 41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날에 신자가 삼천 명가량 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은 사랑과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그분의 죽음을 슬퍼하는 눈물이었습니다. 인류의 죄악이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갈 때, 막지 못한 회한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러한 눈물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도록 그녀의 영혼을 준비시켰습니다.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게 만들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그분의 영광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였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을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부활의 영광과 은총을 놓치는 이유는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막달레나가 제자들에게 달려가 ‘주님을 뵈었다.’고 외치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사랑으로 가득 차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듯이 우리의 마음도 죽음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게 하는 사랑이 우리의 영혼 안에 넘칠 때,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곁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분에 대한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칠 때,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뻐하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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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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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예수님 부활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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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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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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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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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강생의 마리아 복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아 사랑으로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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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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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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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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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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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복녀 강생의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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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를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빠른 회복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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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빠른 회복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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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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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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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4-18 14:09 
복녀 강생의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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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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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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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늘 회개의 삶과,
5대영성의 실천의 삶으로
작은자의 겸손한 사랑의길을 잘 걸어가수 있도록
저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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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강생의 마리아 복녀시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지름길로
          나아가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쳐부수는 은총을
          빌어주소서~  -_-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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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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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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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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