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7년 4월 13일 성목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440회 작성일 17-04-18 15:22

본문

2017-4-13preach.jpg

  
IMG_3599_2.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6469.jp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 목요일인 오늘은 예수님께서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주신 사제의 날이며, 우리 사제들은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입니다. 그래서 주교님들은 오늘 기름을 축성하여 성유가 되게 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 때 당신의 고귀하온 몸과 성혈을 모두 내어주신 축복의 잔이 참으로 구원의 잔이었음을 알려 줍니다.

 

성모님께서는 1993년 4월 8일 ‘최후의 만찬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라고 하시며,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예수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사제들에게는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아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기’를 바라셨습니다. 또한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면서 그 사랑을 느끼면 충실한 사제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든 사제들이 거룩하게 살도록 더 많이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작은 영혼인 마마 쥴리아는 성모님께서 이 메시지를 주시기 훨씬 전부터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희생을 계속 바치셨습니다.

 

1986년 8월 3일, 작은 영혼은 미용실 외상값을 주지 않으려는 술집 주인과 아가씨 10명에게 하루 종일 집단폭행을 당해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팔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경찰들까지 그들을 고소하라고 했지만 작은 영혼은 그들을 용서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작은 영혼은 그 극심한 고통 중에 바로 다음날 신안군의 외진 섬 공소 신자들과 약속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때 작은 영혼은 공소 신자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광주교구의 이름 있는 성령봉사자 4명을 자신이 경비를 대어 함께 갔는데 그들은 봉사는커녕 군림 하면서 시기질투로 작은 영혼을 계속 모함 하고 왕따를 시켰습니다. 이런 행패는 점점 더 심해졌고, 다음 날은 무시와 냉대와 모함이 너무 극심해 그 누구도 견딜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그 모욕과 냉대와 모함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바로 그때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하는 다정하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다음날, 작은 영혼은 피해자였지만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려고 하지 않고 모두에게 용서를 청하며 버스 바닥에 엎드려 큰 절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걸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며, 그들과 공소신자들이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맨 땅에 엎어져 무조건 용서를 청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5대 영성이라면 결코 불가능한 길은 아닙니다. 

 

부산의 한 자매님은 용서에 대한 작은 영혼의 말씀을 듣고, 용서할 수 없었던 살인강도를 용서했습니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던 그 자매의 착한 아들을 칼로 17군데나 찔러 죽인 그 강도를 용서하였고, 그를 아들로 생각해 옥바라지까지 해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도 이 세상 모든 것과도 바꾸지 않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불구대천의 원수를 용서한 부산 자매님의 죽은 아들의 영혼도 살리셨을 것입니다. 무자비한 강도도 그 자매님의 진정한 용서와 사랑에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DSC06115.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5대영성!! 중요성을 다시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의 영성 내탓이요 영성 셈치고 영성 생활의 기도 영성과 봉헌의 삶을 실천하는 자녀는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꿀보다 더 달콤하고
영혼의 유익이 되는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존경하는 겸손하신 장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도 이 세상 모든 것과도 바꾸지 않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어디서 들어볼수 없는 귀한 말씀 생활속에서 닥쳐오는 어려움 고통들을 5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도 이 세상 모든 것과도 바꾸지 않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불구대천의 원수를 용서한 부산 자매님의 죽은 아들의 영혼도 살리셨을 것입니다. 무자비한 강도도 그 자매님의 진정한 용서와 사랑에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잠시했던 복잡한 생각을 확 날려버렸습니다
아~자아입니다 주님 저의 자아를 싹 날려주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 위로를 받으소서.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 5대영성을 은총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영광을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 ~~~ 멘 !!!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저희곁에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며
더욱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 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 성녀들이 걸어간
그길을 따라갈수 있습니다ᆞᆞ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ᆞᆞ
감사합니다ᆞᆞ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93년 4월 8일‘최후의 만찬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라고 하시며,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예수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멘!!!
여러분!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5대 영성이라면 결코 불가능한 길은 아닙니다.
아멘

너무나 고마우신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혼을 깨워 주시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우리들에게 수 신부님을 보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장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진정한 용서와사랑~~~
신부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더 깨어 기도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목요일~☆
          사제의 날에 모든 성직자들이
          이곳에 모여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되시어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길 기도합니다~ -_-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 깊이 와닿는 말씀으로 인해
눈물이...ㅠㅠ

고통은 쓰지만,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면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일들이 무엇이 있겠는가!
묵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힘들어 지칠 땐, 고통의 주님을 바라보리라
피 흘리신 주님을...예수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바로 그때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었느니라.”
하는 다정하신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회개로
이끌 수 있는 5대 영성’입니다.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어렵기는 하지만 5대 영성이라면 결코
불가능한 길은 아닙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소중한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부활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도 이 세상
모든 것과도 바꾸지 않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의 고통보다 죄인들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성인성녀들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을 다시 일깨워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알렐루야!!!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8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4,00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