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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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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나의목자
댓글 36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7-05-22 23:0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님의 향기로 은총 받아서 올립니다.

오늘 율리아 어머니 영명 축일이신데... 선물이 될까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기쁘시길 기도하며. 늦었지만 올립니다.


어느 날 제가
주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행동.
을 했습니다. 근데 제 자아 때문에, 순간적인

그 찰나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

주님께서도 마음 아프셨겠고


상대방도 '이 사람이 지금 뭐 하자는 건가, 이랬다 저랬다 하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아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후 뭘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마음도 좀 아픈 것 같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면서.​


무슨 기도를 바치고, 어떻게 봉헌하고,
5대 영성 중 무슨 영성을 실천해야하는지
안절부절 해진겁니다.


그래서
예수님! 제가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이소...
하고 기도하고 님의 향기를 펼쳐봤는데


1990년 1월 28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불분명한 제 행동도 제가 생각해도 맘에 안 들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어설픈 행동들 맘에 안 드시지요?

제 가슴이 왜 이렇게 아플까요?
… 텅 빈 마음이에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평화를 주시어요.


와 깜짝 놀래서. 근데 덕분으로
율리아 어머니의 저 기도 그대로 제가
바칠 수 있었고 저는 다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또 어느 날 하루는, 저의 단점들 때문에 한숨을 푹푹 쉬며
터지기 일보 직전인 얼굴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어려서부터 받은 상처들이 막 떠오르며
그 상처들로 저의 이런 모습들이 생겨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머릿속이 어지럽고 이걸 어떻게 할 바를 몰겠는겁니다.


와... 진짜 예수님 저 어짭니까? 저 어째요?
하고 님의 향기를 펼쳤는데...


1988년 8월 18일
산란한 이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제 죄를 알고 통회하여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를 원하나이다.


일생에 대하여 생각했을 때 너무나 많은 상처들이
밀물처럼 밀려왔었더이다.


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펼쳐 놓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희생과
성덕을 실행하기로 강하게 결심을 갖습니다.
잘못한 것 몇 배로 더 갚아 드리고저 하나이다.


오로지 당신 님의 뜻에 어긋나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행동 하나, 언어 한 마디, 마음 씀씀이 등등...
잘못되었을 때 말입니다.


오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나의 산란해진 마음이 오로지 당신의 영광으로 바뀔 수만 있다면...


님은 이 일에 있어 님께 향하는 내 마음의 애원과
내 눈의 강물을 잘 아시나이다.
어두운 구석이 있다면 당신의 보혈로 다시 씻어주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와... 정말 제가 겪은 것을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다 겪으셨고
제가 지은 죄를 당신께서는 하나도 안 지으셨겠지만서도 율리아 어머니께서
쓰신 책을 통해 어떻게든 다 응답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언젠가 한 번은, 성모님 집에서 성시간을 했는데
성시간 끝나고 집에 가서 할 일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잠을 자야함에도 불구하고 그 할일들을 해야 했던...


그런데 제가 성시간 때 기도를 너무 부족한 정성으로 했고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 경당에 더 앉아서 더 뉘우치고
그래야 할것 같은 그런 느낌... 근데 그러자니 시간은 없고...


그러다가 별 생각없이 5대 영성 책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일어나 집에 가야지."


와 진짜 깜짝 놀래서...


진짜 속박의 성모님 아니시고
사랑자체이신 성모님 사랑이 확 느껴지면서
사정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했고


집에 가서 가족한테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하고
가족도 깜짝 놀라고.


정말 율법에 얽매이신 분 아니고
사랑 자체이시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고백하며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도 그냥 적당히 하고 바로 잤습니다. ^^... 제 마음에

짐을 덜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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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나의 산란해진 마음이 오로지
당신의 영광으로 바뀔 수만 있다면... 님은 이 일에 있어
님께 향하는 내 마음의 애원과 내 눈의 강물을 잘 아시나이다.
어두운 구석이 있다면 당신의 보혈로 다시 씻어주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너무 아름다운 은총글이여요. 다시 읽어도 은총이여요.
아픔마음 슬픈마음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아시고
님의향기를 통해서 마음을 열어주시니 ...ㅠㅠ
세상 어떤보물이 부러우리오 ㅠㅠ
내 마음속에 내 영혼속에 천국이 있음을 ㅠㅠ

진심이 마구마구 우러나는 은총글 너무 감사해요 ㅠ
읽으면서 제 이야기 같고 저까지도 은총이 흘러 받았답니다.
귀중한 은총으로 많은분들이 함께 기뻐하시고
율리아엄마께서도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크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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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행복은 멀리 있지 않더라구욤~^^
소소한 일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구,
더군다나 밀려오는 시련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행복이
있으니 그 근원은 바로 우리 엄마가 계신 덕분이예요~

성모 엄마~ 율리아 엄마~
울 엄마~~~♡♡♡

예수님나의목자님! 진심 감사드려요~~~
잠이 들기 전에도 이런 행복을 만끽하게 되네요...
너무 좋아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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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님의 향기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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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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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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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1988년 8월 18일
산란한 이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제 죄를 알고 통회하여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멘아멘~!!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정말예수님께서 예수님나의목자님의마음을 잘알고계신것같네요~^^
더욱많은 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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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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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잔잔하면서도 강하게 밀려오는 공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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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밀물처럼 쏴~~~ 은총이 흘러 들어와 출렁출렁 ^^
미소가 파도되어 더 커지고 기쁨으로 꽉 채워지고는
아~~~감동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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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성령의 이끄심으로 엄마를 통한 님의향기속에서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덩달아 은총받게 됨에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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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정말 자비로우신 하느님...
일어나 집에 가야지..!!!
너무 좋아요!!!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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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님은 이 일에 있어 님께 향하는 내 마음의 애원과
내 눈의 강물을 잘 아시나이다. 어두운 구석이 있다면
당신의 보혈로 다시 씻어주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랍네요-! 정말 예수님께서 딱 맞는
말씀들 주시고ㅠ_ㅠ 예수님의 현존 강하게 느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마지막 유산을 남겨주는 마음으로 엄마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님의향기!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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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두운 구석이 있다면
당신의 보혈로 다시 씻어주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님의향기를 통하여 힘을 얻으신
예수님 나의 목자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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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안에 펼쳐 놓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저의 모든 희생과
성덕을 실행하기로 강하게 결심을 갖습니다.
잘못한거 몇배로 더 갚아 드리고져 하나이다..

아멘~~!!*
엄마의 뜨거운 모든 삶들이 가슴에 깊이
사무쳐오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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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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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예수님나의목자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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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님의 향기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엄마 사랑안에서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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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님은 이 일에 있어 님께 향하는 내 마음의 애원과
내 눈의 강물을 잘 아시나이다.
어두운 구석이 있다면 당신의 보혈로 다시 씻어주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님의향기 은총 진짜 엄청나요 ㅎㅎ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여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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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받은 은총 글 감사해요 실수하고 또 회개 하는
마음 아름답고 주님께서 흐믓해 하시지않겠어요 감사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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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정말 놀라워요 !!!
님의 향기로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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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갈등이나
힘들때에도 메시지책을 펴면
꼭 맞는 말씀을 주셔서
힘을 얻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때가 많았기에
저도 님의글에 공감이 갑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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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율법에 얽매이신 분 아니고
사랑 자체이시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고백하며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아멘

오묘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 가득 느끼게
되어 은총이 얼마나 많은지를 느끼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더불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더 깨닫고 알게해주시고 힘을주시니
우린 넘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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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불분명한 제 행동도 제가 생각해도 맘에 안 들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어설픈 행동들 맘에 안 드시지요?

제 가슴이 왜 이렇게 아플까요?
… 텅 빈 마음이에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평화를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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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짜 속박의 성모님 아니시고
사랑자체이신 성모님 사랑이 확 느껴지면서
사정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했고
집에 가서 가족한테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하고
가족도 깜짝 놀라고.
정말 율법에 얽매이신 분 아니고
사랑 자체이시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고백하며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도 그냥 적당히 하고 바로 잤습니다. ^^... 제 마음에
짐을 덜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나의 목자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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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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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껴요><
언제나 저희 곁에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은총가득한 님의 향기 만들어주신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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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참 - 신비하네요 ...!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 통해 이루시는 일과 양육은 놀랍기만 해요 ~!
시공을 초월한 사랑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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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너무나 놀랍네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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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로 은총받으셨군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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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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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의 마음을 다아시는 주님.
님의 향기에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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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율법에 얽매이신 분 아니고
사랑 자체이시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고백하며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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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 주심을 느껴봅니다~
소중한 은총 체험, 나눠주셨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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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짜 속박의 성모님 아니시고 사랑자체이신 성모님
사랑이 확 느껴지면서사정없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했고 집에 가서 가족한테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하고 가족도 깜짝 놀라고.정말 율법에 얽매이신 분
아니고 사랑 자체이시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
하다고 성모님께 고백하며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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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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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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