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6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82회 작성일 17-05-23 09:25

본문

 

0523St.%20John%20Baptist%20Rossi.jpg

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19line.gif

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019line.gif

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angel-B.gif
 

 

 

 

            

말씀의 초대
  • 필리피에서 감옥에 갇힌 바오로와 실라스가 간수와 그 집의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자 그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면 보호자를 보낼 터인데, 그분께서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22-34 그 무렵 필리피의 22 군중이 합세하여 바오로와 실라스를 공격하자, 행정관들은 그 두 사람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렇게 매질을 많이 하게 한 뒤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이러한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가장 깊은 감방에 가두고 그들의 발에 차꼬를 채웠다. 25 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26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기초가 뒤흔들렸다. 그리고 즉시 문들이 모두 열리고 사슬이 다 풀렸다. 27 잠에서 깨어난 간수는 감옥 문들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고 하였다. 수인들이 달아났으려니 생각하였던 것이다. 28 그때에 바오로가 큰 소리로, “자신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29 그러자 간수가 횃불을 달라고 하여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오로와 실라스 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두 분 선생님, 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32 그리고 간수와 그 집의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었다. 33 간수는 그날 밤 그 시간에 그들을 데리고 가서 상처를 씻어 주고, 그 자리에서 그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다. 34 이어서 그들을 자기 집 안으로 데려다가 음식을 대접하고, 하느님을 믿게 된 것을 온 집안과 더불어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육체는 영혼을 가두는 감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죽음과 함께 영혼이 육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진정한 구원을 얻는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교 신앙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교는 우리의 육체와 영혼이 뗄 수 없이 결합되어 있고, 우리의 구원은 썩어 없어질 육체가 불멸의 육체로 부활하게 될 것임을 믿는 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난다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이 근심에 빠진 이유는, 예수님의 육체가 없어지면 더 이상 그분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떠나시는 것이 제자들에게 이로운 일이며, 약속해 주신 보호자 성령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에 보이던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라고 착각할 때, 우리는 상실감과 불안에 빠집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오히려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이란 것을 잘 압니다. 감옥에 갇혔던 바오로 사도가 놀라운 표징으로 감옥에서 풀려나 간수의 회심을 일으킨 사건은, 바오로 사도의 증언대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을 통하여 믿음을 일으킨다는 표징이었습니다. 육체에 대한 탐닉과 건강에 대한 염려가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삶은 남들이 없앨 수 없는 참된 몸, 곧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우리도 갖게 될 때 얻습니다. 세례성사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태어난 우리는, 부활의 증인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그분과 같이 썩어 없어지지 않을 육신을 얻고, 하느님의 영과 함께 참된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셩체사랑님, 수고하셨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건강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요한 밥티스트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이니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 회복을 위하여,
또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으로 양육받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 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성채사랑님.
고맙습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고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280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72,23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