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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목요일 (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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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349회 작성일 17-06-15 09: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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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onna of St Vitus Cathedral in Prague - UNKNOWN MASTER, Bohemian
c. 1420.Tempera on wood, 89 x 77 cm.National Gallery, Prague


축일:6월15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ST. VITUS, Saint Modestus and his nurse Saint Crescentia
San Vito Adolescente martire

Died :boiled in oil c.303 in Lucania, Italy
Mazara del Vallo (Trapani), III sec. – Lucania, 15 giugno 303
Vito = forse forte, virile, che ha in sé vita, dal latino
= perhaps strongly, it turns them, that she has in himself lif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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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어두운"이란 뜻이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성 비토는 시실리의 어느 원로원의 외아들로서
12세때에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개종과 기적들이 시실리의 총독 발레리안에게까지 알려지자,
총독은 그를 불러 신앙을 포기토록 하였지만, 성공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성 비토와 그의 가정 교사이던 성 모데스또
그리고 종이던 크레센시아가 루까니아로, 그 다음에는 로마로 끌려갔다.

성 비토는 로마에서 황제 디오클레시아노의 아들을 악령에서 구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우상에게 희생바치기를 거절한 비토에 대하여
마술로 속인다는 죄명으로 갖가지 고문을 하였다.
그러던 중,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하여 신전이 무너졌을 때,
한 천사가 그들을 구하여 루까니아로 데려갔고, 그들은 여기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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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성 비또의 기행록에 나오는 설명문이며, 여기에 소개되는
유모 크레센시아가 바로 크레센시아 성녀이며, 성 비또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비토 공경은 특히 독일에서 활발하고, 그의 유해는 삭소니아로 이장되었다.
또한 그는 간질 병자의 수호성인인데, 성 비토의 춤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성 비토는 폭풍우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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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Thomas Aquinas and Flavian, Sts Peter the Martyr and Vitus-LOTTO, Lorenzo
1508.Oil on wood, 155 x 67 cm (each panel).Pinacoteca Comunale, Recanati


성 비토, 그의 유모 성녀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성 모데스토에 대해서는
역사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이 매우 적으나 그들에게 대한 공경은 중세기부터 상당히 행해진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년 비토는 14인의 구난성인(救難聖人) 중의 한 분이시다.

그들은 4세기 말경,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그리스도교도에 대해 로마 제국의 마지막 박해를 행한 시기의
사람이었고, 비토의 태생지는 시칠리아 섬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히라스로 우상교를 신봉하고 있었으나 유모인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모데스토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면서 친절 유화한 정직한 사람이었으므로 비토는 어린 마음에도 깊이 느끼는 바가 있어
스스로 원해 그들의 손에 남몰래 거룩한 세례를 받았던 것이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성 플라비아노 주교 순교자 축일:2월18일
*베로나의 성 베드로 순교자 축일:6월4일(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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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유모 부부와 합심해 열심히 그리스도교를 신봉했는데, 산 위에 세워진 마을이 숨겨질 수 없듯이,
그의 마음씨나 행위는 특별히 눈에 띄게 되어, 결국 자식이 그리스도교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히라스는
열화(烈火)와 같이 대노해 기필코 조상의 종교로 돌아오도록 하고자 어떤 때는 감언이설로 꾀고,
또 어떤 때는 괴롭히기도 하는 등 갖은 수법을 이용해 배교를 강요했다.

그러나 한 번 뜨거운 진리의 빛을 받은 이상 결코 암담한 이교의 암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비토가 정성을 다 들여 배교의 불가능한 이유를 말하니, 아버지는 점점 분노하며
“부모에게 말대답을 하는 불효 자식, 그러한 불효의 처지에서는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다” 하고
자기 아들을 사교도로서 관헌에 고소했다.
그래서 비토는 형장에 끌려나가 법관 발레리아노에게 여러 가지로 훈계도 받고 고문도 당했지만
절대로 마음이 변치 않으므로 할 수 없이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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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는 관헌의 능력으로도 자식의 마음을 돌리게 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우 낙심해, 이번에는 여자로서
세상의 쾌락을 누리게 한다면 귀찮은 그리스도교를 버리게 되리라는 신념 하에 일부러 예쁜 젊은 여성을
그에게 가까이 하도록 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한 유혹에 빠질 비토가 아니었다.

히라스의 간계는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고 비토는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생각하고 마침내 유모의 부부와 상의해 함께 떠날 것을 결심하고,
배로 대륙을 향해 이탈리아의 남부, 지금의 살레루노만(灣)의 부근에 상륙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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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잠시동안 거기서 남의 눈을 피해 가며 고요히 성스러운 그리스도교적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곧 주위의 우상교도들에게 교발되어 재차 법정에 나서는 몸이 되었다.
비토가 하느님께 기도하자 여러 가지의 기적이 일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태자의 병도 그의 덕분으로
완쾌되었다고 전해지나, 그래도 법관은 엄중히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자 우선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속에 세 사람을 던져 참혹하게도 익혀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의 보호로 아무 고통도 없이 온전히 무사했으므로 법관은 상기(上氣)되어
이번에는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역시 맹수가 달려들지 않고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었으므로
기가 막혀 최후에 혹독한 고문에 처해 간신히 그 생명을 빼앗았다.
때는 303,4년경으로 추측된다. 비토의 나이 겨우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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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토의 상본은 흔히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습이라던가,
혹은 가마 속에 있으면서 천사께 수로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중 먼저 것은 그가 순교의 승리를 획득한 것을 의미하고 나중 것은 불가마의 형을 받아도 무사했다는
기적의 전설에 유래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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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고 돌아와 예물을 바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15─4,1.3-6 형제 여러분,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15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16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17 주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18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거울로 보듯 어렴풋이 바라보면서, 더욱더 영광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4,1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3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다 하여도 멸망할 자들에게만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4 그들의 경우, 이 세상의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느님의 모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5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6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추어라.” 하고 이르신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법의 목적은 정의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정의란 올바른 세상을 건설하자는 개념인 것 같지만, 역사적 철학적으로 매우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를 각자가 자기의 것을 가지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도대체 ‘자기의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는 자기가 가진 것을 지켜 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얻어진 이익을 똑같이 나누는 분배 정의를 뜻하기도 합니다. 또는 정당한 절차가 지켜지는 공정성을 의미하기도 하고, 잘못을 행한 사람을 벌주어서 응징하는 것을 정의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의의 개념은 결국 자기의 것을 지키려는 시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정의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의 개념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심오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내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것을 넘어서서 영적으로, 윤리적으로 이웃과 진정한 형제애를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나를 욕하거나, 나에게 해를 끼친 이를 용서하지 않고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정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이는 또한 하느님 앞에서 참된 자녀로서 살아갈 때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정의는 사랑이 없이는 올바로 설 수 없습니다. 사랑도 정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의와 사랑은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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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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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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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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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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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아멘!!!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어려움들 모두 전구해 주시고
엄마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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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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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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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그리고제가지향하는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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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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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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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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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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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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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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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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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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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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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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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위대한 순교의 승리를 이룬
순교자들이시여!
저희 모두도 매순간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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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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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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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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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와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께 일치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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