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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성녀 비르지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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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9-07-23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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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녀: 비르지타 (Birgitta)
축일: 7월 23일
신분: 과부, 설립자
활동지역: 스웨덴(Sweden)
활동연도: 1303-1373년

• 1303년 스웨덴 우플란드(Uppland)의 총독이며

 부유한 지주인 비르거(Birger)와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인게보르크(Ingeborg) 사이에서 태어난 성녀 비르지타는

12살 되던 해 어머니가 사망하였는데,

 그때부터 계시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불과 14살의 어린 나이로 훗날 네레시아 지방의

총독이 된 18세의 귀족 울프 구드마르손(Ulf Gudmarsson)과 결혼하여

8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들 중의 하나가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이다.

· 1335년 그녀는 스웨덴의 왕 마뉴스 2세와 막 결혼한

왕비 나무르의 불랑쉬(Blanche)의 시녀가 되었다.

비르지타의 큰딸이 결혼에 실패하고 또 그녀의

막내아들 구드마르(Gudmar)가 1340년에 죽게 되자,

 그녀는 노르웨이 트론디엠의 성 올리프 경당으로 순례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는 길에 궁중을 떠나기로 결심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재차 순례의 길에 올랐다.
그러나 아라스에서 병을 얻었고, 이때 그녀는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의 환시를 보았다.

 

· 1344년에 남편이 사망하자 그녀는 알바스트라의

시토회 수도원에서 극도로 엄격한 생활을 하면서 4년을 지냈다.


이때에도 그녀는 수많은 환시와 계시를 받았고,

 고해신부는 그녀의 모든 환시가 올바르다고 보증해 주었다.
이러한 계시에 따라 그녀는 1346년에 바드스테나(Vadstena)에

"지극히 거룩한 구세주 수도회"를 세웠고,

마뉴스 왕도 여기에 거처하였다.
이것이 "삼위일체회"(비르지타회)의 시작이다.
바드스테나는 15세기 스웨덴의 지적인 중심지가 되었다.

 

· 그녀는 라트비아(Latvia)와 에스토니아(Estonia)의

 이교도들에 대항하기 위해 십자군을 결성하려는

국왕 마뉴스의 지원을 거부하였다.


그녀는 당시 아비뇽(Avignon)에 유배 중이던

교황 클레멘스 6세(Clemens VI)에게 글을 보내어

자신의 환시 내용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교황은 안전하게 로마(Roma)로 돌아올 것이며,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에 교황이 중재자가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많은 시간을 로마에서 지내면서

 매우 엄격한 생활과 빈민구제에 온 정열을 쏟았으며,

당시의 심각한 교회와 정치사이의

 제 문제에 대하여 기탄없는 충고를 하였다.


그리하여 그녀 자신의 엄격한 생활과 성덕,

가난한 사람들과 순례자들에 대한 관심 및

교황의 로마 귀환에 대한 노력 등이 로마 전체를 들뜨게 만들었다.


그녀는 로마 주변의 수도원을 개혁하였고,

 그녀의 예언과 고위직책에 대한 탄핵은 유명하였다.


그녀는 교황이 로마로 돌아오는 문제를 위하여

계속 노력하였으나, 우르바누스(Urbanus) 교황만이

 잠시 귀향하였고, 그의 후임자인 그

레고리우스 11세(Gregorius XI)는 여전히 아비뇽에 있었다.

 

· 그녀의 구술로 적은 “계시”라는 책에는 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내용으로

 당대에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그

녀의 시성과 콘스탄츠(Konstanz) 공의회에서 그러하였다.


어떤 신학자들은 그녀가 정통 교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고 역설한 반면, 또 다른 학자들은

 그의 체험들은 모두가 진실하며 교리와도

 부합된다고 갑론을박하였다.
그녀의 사후 트렌토(Trento) 공의회는 그

녀의 “계시”를 세심히 검토하도록 하였는데,

결국 신자들이 읽어도 좋다는 판정을 내렸다.
그녀는 스웨덴의 수호성녀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한국재속프란치스코회 성인록 ▷
< 7월23일 [15기도]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따(3회) >

말씀의 초대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자 주님께서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4,21―15,1ㄴ 그 무렵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22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23 뒤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기병들이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24 새벽녘에 주님께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다. 25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집트 병거들의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어, 병거를 몰기 어렵게 만드셨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이집트와 싸우신다.” 하고 말하였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위로 손을 뻗어, 이집트인들과 그들의 병거와 기병들 위로 물이 되돌아오게 하여라.” 27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도망치던 이집트인들이 물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28 물이 되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따라 바다로 들어선 파라오의 모든 군대의 병거와 기병들을 덮쳐 버렸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30 그날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인들을 보게 되었다. 31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15,1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이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를 생략하고 바로 화답송을 한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제1독서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손에 이끌려 바다 가운데 마른땅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모세를 믿고 두려움을 이기며 바닷속으로 들어간 이스라엘은 결국 주님의 손에 이끌려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주님의 큰 권능을 보게 된

이스라엘은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과 그분의 종인 모세를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시고,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반문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장 14절은, 초대 교회 때 사도들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고 전합니다. 그들 역시

새로운 파스카 사건, 곧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함께 체험한 이들로, 주님을 충실히 믿는 이들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보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느님의 뜻을 지키는 이는 누구라도

당신의 어머니요, 누이이며, 형제라는, 곧 어머니와 형제의 외연을 부릅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님과도 새로운 가족 관계를 맺음으로써

서로 형제, 자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따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형제, 자매라는 이름만 별 의미 없이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우리를 향하여 오늘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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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성녀 비르지타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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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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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비르지타 성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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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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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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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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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우리 모두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주님의 도구로 주님뜻대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 나주 성모님 ~ 예수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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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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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와 원의에 그대로 따라 채워드리는 사랑의 도구로
거듭나 사용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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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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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고맙습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의마음보내드리고

복음말씀...묵상글도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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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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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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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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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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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비르지타 성녀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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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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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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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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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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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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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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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비르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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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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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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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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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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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비르지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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