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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순 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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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52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9-07-23 13:55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딸 다섯 중 셋째딸인 저는 말이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라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요.~^^

 

​나름 다들 예쁘고 잘난 자매들 사이에서 위 아래 딱 중간에서 본의 아니게

 

그다지 드러낼 것이 없었기에 이야기 잘 들어 주는 언니가 되고 동생이 되어 주었습니다.

 

 

​친정 엄마께서는 조선말부터 천주교를 믿는 집안이었습니다. 구한말 기도책과 성경을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때 기증하기도 하셨어요. 신앙이 없는 아버지와 결혼하시면서

 

딸 다섯을 세례시키고 믿음을 심어주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셨습니다.

 

아침, 저녁기도, 묵주기도, 성소를 위한 기도,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뭔 가톨릭 기도서를 다 읽는 기도들을 매일 바치며 다리에 쥐가 나서 힘들기도 했으니까요.

 

 

덕분에 저는 보통 10살 때 하게 되는 첫영성체를 9살 때 하게 되었고 ​

 

교리시험도 100점 맞아 2번이나 대교구장님께 표창장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섯 중에 자연스레 제가 수녀님이 될 것이라 저도 가족들도 믿으며 자랐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면서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서도 묵주기도를 하고 다녔고

 

고3 때도 새벽미사를 참례하고 학교에 가는 남들이 보기에 아주 조금 열심한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엔

 

사랑이 없었습니다. 기쁘지가 않았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번 돈들을 집에다 드리면서도 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성소 모임 나가던 수도회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입회를 권하고 있던 때,

 

나주 성모님께서 저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직장에서 만나게 된 동료이자 차암 좋은 벗을​ 제게 보내주시면서요.~^^

 

​그분은 제가 있는 먼 거리의 직장까지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얼마든지 집 가까이 더 좋은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실력있는 분이었으니까요~^^

 

제가 천주교 신자임을 알고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아~~~ 예전에 들어 본 적​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이것저것 신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그분의 깊은 믿음과 기쁘게 전하는 그 정성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 순례를 약속했고,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저어기 모퉁이에서 가방 메고 버스를 기다리던 제가 보이자

 

너무 반가웠다고... 알고 보니 차량 봉사와 율동 봉사를 하는... 분이었습니다.

 

순례버스에서 바치는 기도도 너무 좋았고 율동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율리아님에 대해 잘 몰랐고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성모님 동산 이곳저곳을 ​눈에 불을 켜고 샅샅이 살피며 기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제 모습이 너무 웃깁니다. 이렇게 은총을 쏟아부어 주시는 곳을~!!!

 

기도회 중간에 누가 제 왼쪽 팔을 꼭 잡고 지나갔습니다. 누구지? 뒤를 돌아보니

 

율리아님께서 제 팔을 잡아 주고 지나가셨습니다. 왼쪽 팔뚝엔 찐한 장미 향기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이끈 분의 친절과 정성에 미안해서라도

 

한 번은 가줘야 했기에 간 순례... 남들이 가지 말라는 곳에 갔으니 이제 끝이다!!!

 

는 이니었습니다. 돌아와서부터 더 많은 은총들이 시작되었으니까요.^0^

 

어디를 가든 장미향기가 풍겼고, 기쁜 마음 주체 못해 무뚝뚝했던 제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저도 모르게 친절하게? 전하기 시작하였고 ​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많은 가족들과 함께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제 가방에

 

성모님께서는 많은 양의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처음엔 누가 우유 쏟은 줄 알았습니다.~^^

 

 

그당시 10여년 넘게 냉담했던 언니와 동생이 순례와서 총고해 성사를 보게 되고,

 

그로인해 조카들은 세례를 받고, 불교 집안에서 자란 형부도 세례 받고 복사까지 서게 되며,

 

​지금은 교수가 되었지만, 유학 후 자리잡기 위해 홀로 서울에서 지내던 언니에게

 

나주 성모님상을 선물했는데 어느날 밤 다리가 너무 많이 아파 뒤척이던 잠결에,

 

장미 향기와 함께 누가 발을​ 주물러 주더라는 둘째 언니의 체험 등등등...

 

 

​그리고 저는 감사하게도 나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

 

수도자의 성소가 아닌 결혼 성소로... 딸만 있기에 부모님과 함께 사느냐

 

입회하느냐의 문제는 결혼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그것이 아니셨나 봅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은 없지 않으나, 제가 입회를 했더라면

 

나주 성모님은 잊고 살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준이 되면 가겠다고...

 

지금도 현재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들을 내려주고 계시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 은총들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손해이겠습니까?

 

인준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인산인해 몰려들 올 것이고 그럴수록

 

율리아님을 가까이에서 뵙게 되는 기회 또한 멀어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5대영성 실천하며 산다면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제가 그때 순례를 이끌어 준 분의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이 순간도 남을 탓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며

 

혼자 잘났다고 진정한 회개 없이 아주 어이없게 살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ㅜㅜ

 

나주에서 주고 계시는 메시지가 정말 사실이고 진리인지 아닌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총 받으며 체험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있으면 청년피정이 있네요.

 

아유~ 참여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부러워요~*^^*

 

기회가 있을 때 많은 청년분들이 꼭꼭꼭 참여하시어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들을 풍성하게 받으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로써 응원하겠습니다. ​

 

지금은 오늘은 순간의 기회들은 두번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아멘~!!!​

 

 

 

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엄마...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긴급한 메시지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기꺼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엄마... 

아름답게 봉헌하며 받아내시는 그 고통의 씨앗들이 척박한 땅에 뿌리내려 세상 곳곳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으니 부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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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소중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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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디를 가든 장미향기가 풍겼고, 기쁜 마음 주체 못해 무뚝뚝했던 제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저도 모르게 친절하게? 전하기 시작하였고 ​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많은 가족들과 함께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 순례오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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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저의 첫 순례 또한 의심의 눈초리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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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_<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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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재밌다아 ..! 감동이에요 !
서로의 삶속에서 우리를 각자 이끌어 주고 길러주시고 계시는 주님성모님의 손길을 느끼니
맘이 매우 따뜻하고 행복하네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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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시는 길은
오시는분들마다 다ㅡ다른것같아요
순례오셔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고나니
정말좋치요?
결혼하셔도
더많은이들을 나주로 함께이끌어오신다면
그것도  큰축복인것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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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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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동하며 은총의 글 읽어 내려 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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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번의 선택으로 정말 천국과 지옥을오갈수있음을
저희는알지요!
나누어주심에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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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좋은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더욱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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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 자매님!~^ ^*
은총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손 꼭 잡고 인준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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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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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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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디를 가든 장미향기가 풍겼고, 기쁜 마음 주체 못해 무뚝뚝했던 제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저도 모르게 친절하게? 전하기 시작하였고 ​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많은 가족들과 함께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러운 맘과 반성하게 하는 맘이 함께 합니다
더더더 사랑으로 내려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맘에 닿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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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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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을 나눠주셨네요
감사드리며..공유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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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재미나는글 정말 잘 보았어요
항상 미소로 가득한 모습  그냥 좋습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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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엄마...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긴급한 메시지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기꺼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엄마...
아름답게 봉헌하며 받아내시는 그 고통의 씨앗들이 척박한 땅에 뿌리내려 세상 곳곳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으니 부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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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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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 모습으로 불러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느껴집니다. 또한 가족분들에게도 은총이 전해져
순례오셔서 총고백성사 받으시고 참 많은 축복이였네요.

그날 그 자리에서 만나지 못했다면 바로 우연이 아니였지요.
훗날 함께 율동할 사람인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모두가 축복이요.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마니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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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렇게 불려주신 나주의 성모님
복 이 있는 우리들이지요
아무리 말해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맹인들
가운데에서 추려 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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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무엇보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5대영성 실천하며 산다면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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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공감 백퍼, 행복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의 부르심의 이야기가 나주를 모르는 이들에게
큰 동기와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 전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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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따뜻하고 담백한 첫순례 체험과 온 가족께서 나주성모님께
받으신 은총담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분들이 온세상에 많은데
제 가족들도 그렇고요, 이렇게 막혀 있으니 마음이 아프지만
오대영성으로 봉헌하며 많은 이에게 나주성모님 은총이
전해지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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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그렇게 싹이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풍성한 열매를 맺은 아름다운 사랑의
꽃으로... 감동적인 글, 잼나게 잘 보았어요~^^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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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생하고 감동적인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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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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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나주순례를 통해 예수님과성모님의
따뜻한 참사랑을 얻게 되셨네요
전 항상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분들을 참 부러워
하며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릴때 기도생활 하시던 이야기 곳곳에 넣어 주시니
흐뭇하네요 ㅎ
은총증언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언제나 늘 항상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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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주에서 주고 계시는 메시지가 정말 사실이고 진리인지 아닌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총 받으며 체험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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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  예전 어는 家電회사의 선전문구 .  " 순간의 선택이 천국으로 ..."  ^^  마자요 . 물론 지천인 절 (寺) ,교회 , 성당, 종교단체가 있지만 살아서도 천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치않치요 . 물론 개개인 믿음의 정도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엄마의 눈은 CT, MRI 을 능가하지요 . 척 보면 삼척 !  그래서 저는 엄마 앞에만 가면 쥐 앞의 고양이 , 어~으 @!  내가 시방 엄마앞에 있나 ?  갑자기 어리뿐나 ?  뱃전에 올라온 홍어신세가 되삣네예 . ㅋ  .왕대 (王竹 ) 아래에 왕대 난다드니 친정 모친 대단하신분 이셨네예~에 .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나주카만 떠오르는 어느분의 며느리가 되얐지요 .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두아들의 눈에 꼭 드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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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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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나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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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아름다운 순례의 나눔 감사드려요.^-^♡♡♡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더욱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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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끌리나님~
그렇게 해서 순례를 오게 되셨군요..
감동의 은총글 읽어내려 가면서 사람마다 사연은
부르심은 다 각자의 자리가 있기에 또 더 많은 일들을
해낼수 있는 힘과 용기와 희망을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율동도 다시 시작하고 아름다운 미소와 예쁜 아기들 키우는
모습도 여러 활동을 위해서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봉사를
해주시고 계시니 넘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성가정 안에서 기쁨 충만한 삶 누리세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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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잔잔하고 감사 한 감동입니다
늘주님과나주성모님 은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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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주고 계시는 메시지가 정말 사실이고 진리인지

아닌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총 받으며 체험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은총의 첫순례기  감동입니다

순례기를  통하여 더 많은분들이 순례길  함께 하기를

봉헌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젊은이  피정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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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조선말부터 천주교를 어마어마 하네요.
깊은신심과 믿음으로 마끌리나님이 태어나셨고
다른곳에서 입회할 수도 있었지만 나주로 불러주심도 신비롭습니다.
예비하시고 닦아주시고 쓰심을 믿습니다.
이렇게 크나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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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첫순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토요일에 처음 참석한 저 역시
판단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둘러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옥으로 갈 죄인을 구해
이런 은총의 장소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뿐이지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지옥 고통을 받으시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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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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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결혼하시기까지 ~~~
너무나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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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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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ㅜㅜㅜ 감동이에요 ㅜㅜㅜ
님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란
글자가 떠오릅니다
저도 나주에 살고싶어요 ㅜㅜㅜ
우리 함께 일치하여 이 한목숨 바쳐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나아갑시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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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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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0^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계획하심이고
그 계획하심에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저희모두를 불러주심에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리오며
저희모두에게 허락하셨던 행복했던 은총의 시간들을 다시한번 깊이 묵상하며 찬미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정성소를 통해~~ 이쁜 아이들과 행복이 가득한 성가정의 모습 넘 아름다워요~~!!^^
더불어 주님 성모님 위한 도구로 이렇게 은총도 나누어주시고
매사에 열심히 모범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행복한 성가정 안에서 더욱 더 은총 풍성하게 받으시길 기도드리오며~~!!^^
주님 성모님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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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정말 아름답고 고마운 글이네요.~*^^*
              주님* 성모님께  간택 받은 딸로서
              율리아님께서도 알아보시고 팔을
              꼭 잡아 주신 사랑! 정말 감동이예요.~<*>
              축하드리며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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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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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든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심을
모르고 초창기에는  받아 들이지 않을까 염려 하며

조카와 함께 방문한다기에
바라고 또 바라며

잘 할줄 모르는 음식을 준비하며
정성을 다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고 보니  주님의 계획하심이 계셨기에
순리 대로  이루어지는것을..

이제와서 지난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주님의 현존과 성모님의 손길을 깊이  묵상해봅니다 아멘
정말 축하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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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뒤를 돌아보니
율리아님께서 제 팔을 잡아 주고 지나가셨습니다. 왼쪽 팔뚝엔 찐한 장미 향기가~^^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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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너무나 이쁜 마끌리나님~
마음도 천사처럼 이쁜 분이시군요.
늘 너무나 아름답다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다 있었네요.
정말 주님께서 큰 도구로 쓰시기 위해 예비하셨네요.
감동적인 은총 증언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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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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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엄마... ♡♡♡
엄마를 본받아 살수있는 우리!!
감사합니다! 은총속에 사는 우리가 기쁨을 매순간 행복을! 감사드리는 영혼이 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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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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