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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들의 만남**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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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의눈물
댓글 32건 조회 3,823회 작성일 12-01-27 11:10

본문

아기예수의눈물
조회 : 315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의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님께 드리게 하시오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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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우리의 병들어  자꾸만 쉬~깜박 깜박 잠들어가고 있는 영혼들을
단번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또  그분의  기도는  우리를  매번  이렇게 살려 주시고  낙아 올려 주십니다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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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활짝 웃으시는 율리아님의 어여쁜 모습처럼
저도 오늘 활짝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ㅋ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율리아님과의 인연에 감사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인 사랑의노래 부르며
힘차게, 앞만 보고 달음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수고해 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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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
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
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의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님께 드리게 하시오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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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오!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땅에서

머지않은날  길잃은양들을찾아

님과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가 저를 눈물짓게 하네요.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를 인내로이 잘살아

언젠가는 주님의 나라에서 작은영혼들이만나

하늘나라의 영광을 노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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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지금부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내가 없어지게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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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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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아~~~~~~멘   

불득 불득 올라오는 나의 옛사람 을 버리게 하시고 
어떤그릇에 저를 담아도  내가없어 지도록 끈임없이 노력하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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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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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의 시..
이렇게만 살수 있다면...
율리아님의 시 잘 묵상할수 있도록 정성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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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나주홈 모든분들이 형제로 느껴지네요,감히,우리도 모세처럼 시나이산 곧,나주로 불러주심에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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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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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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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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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리하여 우리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의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님께 드리게 하시오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님과 함께 영원히 그 사랑 노래 할께요..

정말 너무나 감동이 와 닿는 시입니다.
이 영시안에 있는 모든 영을 저에게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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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 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율리아님의아름다운 묵상시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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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참 아름다운 기도이며 시입니다.
감사드려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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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늘 예쁘게 올려주신 아기예수의 눈물님
아름답고 사랑 가득한 묵상시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모습 닮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길 더 많이 노력해야함을 느끼며
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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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웃는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내어 봅니다...

반성 또 반성 제 자신을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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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사랑의 님이시여!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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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 부터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어찌 숨조차

들이킬수가  있사오리까.

님의 그크신 시랑으로

우리의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며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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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리도 아름다우신지요..
늘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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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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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
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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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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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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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에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여 순종과 사랑으로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수 있도록 저희들을 이끄시고

보살펴 주소서 때로는 어머이신 나주 성모님께 응석을

부리며 때를 쓸지라도 하느님 사랑 밖에서 쓰려는 때는

매서운 햬초리를 사용 저희들을 채찍질 하여 주시어  하느님

사랑 밖에서 길잃고 혜메이지 않게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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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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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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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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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정말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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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도구!!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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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의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님께 드리게 하시오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기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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