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리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아멘!
율리아님을 살려주시고, 새로운삶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람들 때문에 웃고, 울고, 분노하고,
병들고, 절망해 왔던 나의 과거가 사뭇 가증스럽다.
삶의 의미를 실감하기도 힘들었던 나의 과거,
구름이 태양을 가린 듯이 눈물의 연속이었던 어린 시절,
자유와 의지를 되찾지 못한 채 외롭고 슬프고
처절하기만 했던 나의 삶,
모든 사람이 거짓말투성이에
창공은 어두움이요, 방랑자의 외로움이며 ....'"
아 ~~ 세상은 너무 악해서
자기 잣대로 남을 오해하고 잘못듣고 완전히 뒤덮어 씌웁니다
'
누구 보다도 율리아님이 당하셧을 수많은 고통들의 크기와 깊이
를 조금이나마 알아보고 느낍니다
예전에는 충분히 알아듣지 못하고 넘어갔던 글귀들마저도...
좀더 알아듣게 하고 공감하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더 통회하여 한발자국 더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두움만이 나의 벗이요,
흐느낌만이 나를 위로해 주는 휴식이었으리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어둠을 이기신 부활의 삶!
꼭 본받고 싶습니다.
어찌이리도 애절하고 깊은 글이온지요. 감탄!!!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
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주님 율리아님을 기능 정지 직전에 살려주시어
저희곁에 있게 해주신 그사랑에 감사찬미드립니다 저희들 그분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분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되고 부활의 삶을 누리고 있는 이은총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 정성에 감사해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일에 만나요~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눈물겨운 율리아님의 삶이 빛이되어 세상에 은총의 통로가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오회장님께서 율리아님의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영원까지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영원까지 친한 친구 되어 주시고
어머니가 되어 주시며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율리아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2시에 전교 때 뵈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자유와 의지를 되찾지 못한 채
외롭고 슬프고 처절하기만
했던 나의 삶~~~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파란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항상 외로움과 슬픔과 낙담속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집안 잔치에 가며 저에 비굴함을 보이지 않으려고 어린
제 배에 힘을 가득 주며 저는 배가 부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요 저는 모두가 웃음과 기쁨속에 잔치에 줄거움을
누리고 있을때 그 자리를 아무러지도 않은듯 피해서 집으로 오고
하였습니다 모든 아버지들이 자신에 자식들을 껴안고 기뻐할때 아비
없는 저는 외로움과 슬픔으로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에게는
누구보다도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 주시고 어르 만져 주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저는 더이상 외로움에 고통속에 떨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만장했던 나의 삶이 막을 내리려는 마지막 순간에
빛과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하느님은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능 정지 직전에 나를 불러 주셔서
각 신체 기관의 정상 회복을 허락해 주셨다.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개척을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이제 새로운 삶!!
우리도 오늘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이 되기를!!
아멘아멘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주님을 뵙고 나서
저도 제 인생의 어둠은 물러가고 새로운 빛의 삶을 살게 되어
성모님과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이 어렵고 시련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으시는 것은
천상의 마음이신가 봐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힘겨웠던 나의 삶을 지배했던 어두움은 막을 내렸으니
이제 힘차게 일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해 보자고 다짐해 본다
아멘!!~~
율리아님을 우리곁에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율리아님을 저희 곁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섭리에 찬미 영광과 끝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 - 멘.
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12.01.28
- 다음글보고싶은 엄마! 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