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 거리 홍보와 막토 미사를 할수가 없을텐도 주님과성모님함께 하시니 더 기쁘게 할수가 있었습니다![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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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꽂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 아 멘 .....!!!
지금 자정이 넘어 제가 기쁜 맘으로 글을 다 기록 했는데 클릭 잘못인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힘이 빠지고 졸음이 오지만 다시 글을 쓰고 있읍니다.....!!!
[넘 힘이 들지만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가 바로 세워지기를 봉헌하며 기도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1월14일 봉사자의 자질을 갖추는 피정으로 1월28일 길 거리홍보 청년과함께 막토 미사를 한다고
금요일 저녁에 기도회 끝나 늦게 잠들어 새벽미사 참례하기 위하여 5시30분 집에나와서
저녁늦게 집에와 길 거리홍보와 막토 미사 참례하고 은총 글을 쓰려고 하는데 전화와 서울지부
기금 마련으로 멸치 얘기하면서 기금 마련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구나 생각하면서
글을 쓰려고 하는 이맘 홈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올한해는 가정안에서 축복과 영,육 건강하시고 평화가 항상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새벽미사 끝나고 김점숙 세례나 자매님께서 깜짝 놀란 말들을 하시는것은 지금 마리아꿀룸이
있는 빌딩전체가 수도물 터져 물이 계속 쏟아져 내려온다는것은 오늘 길 거리 홍보와 막토
미사참례을 못할까봐 큰 걱정으로 가서 보니 밖에는 이미 얼어붙어 넘 미끄럽고 다니기도 어려운
상태인데도 세례나 자매님은 길 거리 홍보 끝나고 떡국하기위하여 김치와 난로 그릇들을
준비하여 마리아꿀룸에다 놓으려고 갔는데 수도물이 얼어 여기 저기에서 터져 물이 층마다 차고
전기 불도 안 들어오고 이 7층 빌딩중 마리아꿀룸은 5층인데도 6,7층위도 4층과 아리 전부층들이
물들 다 차고 전기불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마리아꿀룸은 전기 불이 켜져서 계단 다닐수 있는것이 생활기도 하면서 어렵게 다닐수가 있었습니다
길 거리 홍보 하는데도 지장없이 잘 된것은 나주성지의 큰나큰 은총중에 은총이라 이렇게 또
저희들에게 보여 주시어 우리들의 믿음들이 커져 있슴은 오늘 미사를 참례한 모두들의 은총이였습니다.....!!!
장 신부님께서 1월28일 서울에서 미사 2대를 드리시는것은 작은 민속박물관
축성미사가 오전 11시 있어 세례나 자매님과 함께 미사도구 준비하여 작은 민속박물관 축성식
미사참례하고 마리아꿀룸 오후3시 도착하여 길 거리 홍보 기쁘게 할수 있슴은
또 신부님께서 기도 해 주시고 힘을 주시니 또 길 거리홍보 할수없을 뻔했지만
주님께서 기적의 역사 해 주시어서 저희들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주성지 전하면서
큰 소리로 하니 자가용 차가 창문을 열고 달라고 하니 차 도로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서까지
전했는데 또 나도 주세요 나도 주세요 하는 소리와 함께 어느때와는 다르게 길 거리홍보 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오늘 길 거리 홍보하는 모두가 느꼈을 것입니다.....!!!
장 신부님은 막토 미사 끝나고 완행 열차 9시40분 차 타고 가셨는데
잘 도착하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넘 넘 힘들게 고생하심은 특히 박물관 미사드릴때
온전히 서서 2시간 넘도록 미사드리실때 정성을 다 하시면서 축성식 미사드렸습니다.....!!!
신부님 처음 뵐때 향유와 장미 향기가 진동하는것은 열차 타시려 가실때까지
오래동안 향기가 펴졌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 감사하면서 찬미 찬양을 드렸습니다.....!!! 아 멘 ....!!!
좋은글이 있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심을 받아주시고 안좋은것의 글들은
제가 있었슴을 아시고 안 받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여주심은 우리들의 믿음이 순교자들의 믿음으로 바꿔주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생활이 기도화되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끊임없이 기도함이 불타는 성심과
찢어지는 성심을 기워드리고 충직한 사도가 되어 나주성지가 하루빨리 인준나 한국 교회를
바로세우시고 한영혼이라도 회개하여 하늘나라 초대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을 뵙는
우리들의 목표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은 눈뜨는 시간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주어진
시간들이 선의 열매가 많이 많이 열리는 기회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것은
나주성지 순례자들의 기본의 자세라고 생각하면서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삶과 율리아 엄마의 삶의 영성을 그대로 닮아가려는 맘이 되기를 바라면서 두서없이 글을
올리지만 이해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드겠습니다......!!!
남이 바라는대도 해주는 맘으로 나 보다고 남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보면서 말을 해야하는것과
아닌것은 아니요 맞으면 예 하는 말만하고 나머지는 악에서 나온다고 성경말씀이 생각이
나는것은 오늘 길 거리홍보와 미사참례로 시간들을 보내면서 반성을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만이 승리 이기때문에 사랑합니다가 실천으로 이루어짐을 믿으며
나 자신을 위해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남들이 힘들게 할때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 ...라고
매번 말씀하심이 떠오르고 대속 고통받으시면서도 우리들을 넘 넘 사랑하셔 그크신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하시는 마음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빌딩 전체가 누수가 되어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꿀룸인 5층은 전기가 들어왔네요.
길거리 홍보 또한 열심하신 서울지부의 열정과 장신부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잘 마무리되심이 너무나도 큰 기쁨과
감사로 다가옵니다.
지부를 위해 늘 애쓰시는 님과 지부장님 그외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님의 힘찬 은총글에 대망의 새해에 우리
모두 한마음되어 열심히 홍보에 전념하며 더욱 열심할 것을
저또한 다짐해봅니다. 사랑해요. light 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수고 하셨어요. 글씨가 들쭉날쭉하네요, 하하하
질서를 회복하는 것도 좋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울 신부님께서
먼 길에 수고 하고 돌아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남이 바라는대도 해주는 맘으로 나 보다고 남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보면서
말을 해야하는것과 아닌것은 아니요 맞으면 예 하는 말만하고
나머지는 악에서 나온다고 성경말씀이 생각이 나는것은 오늘
길 거리홍보와 미사참례로 시간들을 보내면서 반성을 해 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든든한 이시대의 정예부대들 입니까?
이 글의 내용을 보시면 나주의 미래가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한 사람을 다듬어 가시는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와 영광 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의 희TOD과 사랑이 헛되지 않음을 이렇게 증명되는데...
온 세상이 모두가 이렇게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워늬가 거리 홍보를 통하여 널리널리 퍼지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어느곳에서 이런 거룩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이들을 볼 수 가 있겠습니까!
오늘 이 글을 보십시오.
얼마나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멋집니까!
모두가 자녀들을 나주에 오게하시어 이런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하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한 죄인 넘 부끄럽고 죄송하며 어떻게 주님, 성모님 일, 율리아님의 하시는 일을 도울 수 있을까 반성해 봅니다.
넘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홧탕! 아자!! 힘납니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님 처음 뵐때 향유와 장미 향기가 진동하는것은
열차 타시려 가실때까지 오래동안 향기가 펴졌습니다..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light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라이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라이트님 일찍 오셨다가 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셨지요?
건물에 수도가 터져서 물바다가 되고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어려운 여건에도
떡국을 준비해주신 분들의 숨은 희생이 있었기에
길거리 홍보와 막토미사를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열심이신 라이트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기적의 역사 해 주시어서 저희들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주성지 전하면서 큰 소리로 하니 자가용 차가 창문을 열고 달라고
하니 차 도로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서까지 전했는데 또 나도 주세요
나도 주세요 하는 소리와 함께 어느때와는 다르게 길 거리홍보 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light 님 ...소식 감사합니다
추위에 수도관이 얼고 누수가되어서 그리고 전기불도 안들어오고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모두가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어
씩씩하게 잘 마무리 하셨다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이였음을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의 기도와 신부님
지극정성 기도등 ~감사합니다 님이 쓰던 글 날아갔지만 날아갔는
글자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피곤을 무릎쓰고 글 올려주신 님의 그 정성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 님 ...
늘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보기좋아요 더욱 작은영혼되어
사랑의 작은도구되기를 우리함께 봉헌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참으로 영성이 대단하신 분의 고백입니다!
우리도 그런 영성을 따라가는 자녀 되고자합니다!
사랑하는 라이트님! 감사합니다! 마리아꿀룸의 성모님 전하시는 행사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잘 깨닫게 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봉헌하시는 서울지부 가족들께 새해부터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내렸었군요.
모두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실 때 까지 전~진 합시다.
서울지부 가족들과 라이트님~알~랴~뷰~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열심히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은 눈뜨는 시간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주어진 시간들이 선의 열매가 많이 많이 열리는 기회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것은 나주성지 순례자들의 기본의 자세라고
생각하면서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삶과 율리아 엄마의 삶의 영성을
그대로 닮아가려는 맘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멘! 아멘! 아멘!
ㅡ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남들이 힘들게 할때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 ...라고
매번 말씀하심이 떠오르고 대속 고통받으시면서도
우리들을 넘 넘 사랑하셔 그크신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하시는 마음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light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함께 묵상하게 되네요.
가슴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은총의 글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길거리홍보두 열심히 봉사도 열심히 아무튼간에 율리아엄마 영성 닮아서
그열정에 박수 보냅니다.ㅉㅉㅉ 올2012년에는 더욱더 기도하여 주님과성모님 의 승리가 앞당겨지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여 아자! 화이팅!!!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안에서 일을 하심을... 어제 모두가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어 하면
서도 불평 없이 하나되는 맘으로 기쁘게들 각자의 할일들을 하는 모습들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였는지 모릅니다.....!!!
칭찬은 주님과성모님께 또 감사는 율리아 엄마께.....!!! [ 율리아 엄마께 감사 할수밖에 없지요 우리를 직접 양육 하시는 도구이시니까요]
나주성지 순례자들의 한영혼 한영혼으로 바꿔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일들과 역사하심이 우리들의 은총이고 축복임을 알고 더욱 깨어 있
는 삶을 살아가려는 저의 마음입니다.....!!!
홈님들께서 칭찬들 하심은 분명 주님과성모님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
홈님들께서는 부족한 글을 읽어주심을 감사드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께는 감사하는 맘으로 늘 저희들을 충만케 해 주시는 은혜 어느 누가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엄마꺼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오전에 마리아꿀룸 가서 세례나 언니랑 정리를 다 하고 와서 보니 넘 감사 해서 댓글을 올리는 입력이 한동안 안되어 30분이상 시간이 흘러
서 다시 보니 입력되어 있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장신부님과의 미사, 길거리홍보, 모두 다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니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light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은총의글 가슴에 새깁니다
님의 충성스러움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셨을겁니다
새해도 님의가정에 원하시는 소망이 꼭 이루어지시길...
서울지부가족 모두모두 화이팅!!!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라이트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2시간 넘도록 미사드리실때 정성을 다 하시면서 축성식 미사드렸습니다.....!!!
신부님 처음 뵐때 향유와 장미 향기가 진동하는것은 열차 타시려 가실때까지
오래동안 향기가 펴졌습니다.....!!!
아멘!!~~
성모님도 함께 하시어 은총을 듬뿍 내리셨으리라 믿습니다
길거리 홍보 수고 하셨습니다 더 많은 축복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려운 상황들이 있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은총속에서 홍보하실수가 있었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엔 우리 모두 더욱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알려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합니다...!!! 사랑만이
승리 이기때문에 사랑합니다가
실천으로 이루어짐을 믿으며
나 자신을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아멘...
사랑하는 light님의 은총가득한
사랑의 마음이 여기 까지 전달 되네요
막토에 있었던 이모저모에 대해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열심히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은 눈뜨는 시간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주어진 시간들이 선의 열매가 많이 많이 열리는 기회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것은 나주성지 순례자들의 기본의 자세라고
생각하면서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삶과 율리아 엄마의 삶의 영성을
그대로 닮아가려는 맘이 되기를 바라면서 "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남들이 힘들게 할때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신 서울지부 모든회원들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신부님 처음 뵐때 향유와 장미 향기가 진동하는것은 열차 타시려 가실때까지
오래동안 향기가 펴졌습니다.....!!!
놀랍군요....
더구나 6,7층 그리고 4층까지 다 물이 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마리아 꿀룸이 있는 5층엔 전기가 들어왔다니
기적입니다
나주에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확연히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신부님과 함께 하심을 당신의 사랑과 현존을 나타내어 주시는 성모님
의 사랑을 마음으로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light 님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열정앞에 그런 어려움은
결코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는 서울 지부 형제 자매님들에
의지를 꺽지 못하셨군요 바로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힘이 아니겠습니까
light님 사랑에 은총에 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서울 지부 형제님들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도가 얼어터져 모든게 불편하였지만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길거리 홍보, 막토미사, 축성식 미사까지...
무지무지 바쁜 하루 보내신 light님, 무지무지 수고하셨습니다~~~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도 주세요. 나도 주세요.
길거리 홍보에 힘을 준 그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러 가지 놀라운 기적같은 일들을
알려주신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사랑합니다...!!! 사랑만이 승리 이기때문에 사랑합니다가 실천으로 이루어짐을 믿으며
나 자신을 위해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더구나 6,7층 그리고 4층까지 다 물이 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마리아 꿀룸이 있는 5층엔 전기가 들어왔다니..
나주 성모님 전파 노력에 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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