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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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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3,032회 작성일 12-01-29 13: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청원기도 29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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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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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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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이 누구신지 보여주신
神중의 神 왕중의 왕 이시니 잡신을 다스리시지요.ㅋㅋ
환희의 신비 합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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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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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저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마귀도 예수님을알아보고 바로굴복하네요.

우리도 어둠의 세력이 우리를 덥치려할때  나자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구마기도를 하며

마귀를 쫓아내야 겠어요.

기적성수를 매일 집안에 뿌리고 성호를 그으며 우리의 아버지이신주님과성모님께 구원을 청합니다.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환의의 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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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맨!!!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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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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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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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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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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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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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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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올해에는 꼭 승리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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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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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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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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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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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저희 교회안에는 하느님위에서 군림 하려는 소위 신학 하신다는

신부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사탄에 술수에 걸려든지 모른체 하느님 말씀을 왜곡하여  시대 맞게 적용한다는

미명하에 하느님 말씀인지 세상에 말씀인지 예매한 말로 저희들에 하느님 사랑과

신앙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하느님 말씀은 인간에 언어적 기교를 부리지 않습니다

간단 명료합니다 간단 명료한 말씀에 사람들이 인간적 기교를 부려 하느님 말씀을

어렵게 알아 듣게 하지요 바로 바리사이적 신학자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바로 하느님

말씀은 하느님사랑과 인간 사랑 두가지로 요약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바로 이두가지

말씀과 나주 성모님 사랑만 따라 간다며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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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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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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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권위가 들어나는 순간,
당신은 거룩하신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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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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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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