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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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직 너무 부족해서 엄마처럼 살아내지를 못하고
주님께 상처만 드리게 됩니다.
더욱 낮은자로, 작은자로 부서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형식적인 것들은 더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수 없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주기바란다. 아멘
형식적으로 바치는 미사와 성사생활 ! 묵주기도 성무일도등
우리는 얼마나 수많은 시간들속에서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간절히
사랑하며 포기로 역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쳤는지 반성해봅니다.
그동안 성당에서 성가대 레지오 전례등을 담당하며 봉사한답시고
저자신의 만족과 타성에 젖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없이 지냈던
모든 시간들을 용서청하오니, 예수님 저를 용서하시고
이제 부터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열절함으로 가슴설레게 하시고
저희 봉헌의 마음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저희마음을 합하여
봉사자의 길을 새롭게 걷도록 도우시고 힘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주님!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율리아 엄마를
더 닮아가려고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
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
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아멘.
포기로엮어진 잔꽃송이들을, 기쁘게 바쳐드리는
율리아님..주님의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늘 포기하기로..나를 버리기로..그리고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의은총으로..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축복많이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미소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형식적인 것을 버리고 온 마음과 온몸을 다하여!! 온정신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감사 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사랑의 미소님~!성모님 메시지 말씀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글 감사 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늘 사랑으로 말씀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삶 전체를 통하여 풍성한 나주영성으로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현존의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미소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
작고 보잘것 없는 일에도 정성스런 마음으로 봉헌케하시고,
지치고 힘들다하여 일을 할 때 형식적으로 하지 않게 빌어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오 ~~
이 말씀이 오늘 아침 묵상이 됩니다
생활이 기도야 말로 사랑으로 드릴수 있는 참된 기도임을....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나주 성모님 저는 어느때에는 형식적인것에
목매여 제가 마치 하느님 사랑을 행한것 처럼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더 이상 형식적인 아닌 저에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할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하느님 사랑안에 저를 머물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기에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 됨이 없다는 뜻
아멘 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미소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와 정말 아름다우신 성모님
아멘 아멘아멘 아멘입니다 ^^
정말 아름다워요 어찌 이런 달란트가 있으실꼬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희생을 바쳐주는 작은 영혼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불리움받은 저녀들의 수가 많아질때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 하셨으니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이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오며,
깨어 기도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
운영진님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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