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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352	천막 성전을 생각하며 댓글39개	박하사탕	3355	11-08
26351	♥ 참된 애덕은 ♥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36개	맑은백합	2916	11-08
26350	★☆★ 2011년 11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58개	운영진	3383	11-09
26349	성모님께서 성체에 대하여 내리신 정의 댓글25개	주님함께	3099	11-09
263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6개	고요한	2772	11-09
26347	생활의 기도화 댓글36개	카타리나	3220	11-09
26346	☆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5537	11-09
26345	제가 2006년 1월 7일 나주성모님께 처음 가기전에 올렸던글입니다. 댓글23개	은총의샘	3887	11-09
26344	11월 첫토 첫 순례기 댓글31개	로살리아	2947	11-09
26343	★☆일촉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준다 성모님 메시지가 그대로이루워 졌어요!☆★ 댓글32개	나주성모님자녀	3125	11-09
26342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교황님 대사 죠반니 이야기 댓글26개	주님함께	2939	11-10
263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7개	고요한	2681	11-10
26340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067	11-10
26339	한방울의 믿음이라도..., 댓글21개	은총의샘	3225	11-10
26338	♥♡♥ 2011년 11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3312	11-10
26337	차~암 좋은 기적성수의 위력!!!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3021	11-10
26336	기적이 없는 한국 교회 와 기적이 많은 나주 댓글30개	주님함께	3189	11-11
2633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18개	고요한	2787	11-11
26334	인간들의 본질과 한계! 댓글14개	야고보	3067	11-11
26333	'시어머니를 더욱 사랑해 드리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3352	11-11
26332	☆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4978	11-11
26331	11월 첫 토요일, 성령의 뜨거움과 평화의 은총을 받고..^^ 댓글28개	엄마와함께	3273	11-11
26330	우리 사랑에 디딤돌이 되어 주셨어요♡♡♡ 댓글28개	카타리나	296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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