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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은총 두가지를 함께 나눠보아여(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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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찬미
댓글 47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9-07-27 14:55

본문

주님!

이글자 숫자 수만큼 수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안에 안겨주시고 그리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 허락하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는 뜻 이루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래간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정리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주님과성모님 영광 드러내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기를 바라며 ​시작해 보렵니다.

저희가 개를 한번도 안 키운적이 없습니다.​ 거의 키운 개들은

영특 했습니다. 주인말에 복종하고 순했습니다.

 

 아는 지인 분이 새끼를 낳았다고 종자있는

 개는 한마리 키우라고 해서 데리고 와서 키웠는데

새끼때부터 먹성이 좋아 엄청 잘먹고

토실토실 쪄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 사랑을 독차지 했지요

 

그리고 새끼때 앉는것과 오른발 왼발 훈련을 시켰는데

앉는거만 잘하고 발주는건 안되더라구여ㅎ (너무 힘들어서

제가 포기를 했어여)그래도 자세히 지켜보면 영특하더라구여

 

대소변은 꼭 자기가 놓는 자리에다만 싸고 그런 개였습니다.

그리고 털이 엄청 빠지는 거에여, 이제 새끼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털이 빠지나 싶었습니다.

건강할때는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아는 사람이 오면 껑충껑충

뛰며 좋다고 꼬리치고 난리치던 개가 완전 의욕도 없고

 

삶을 다 포기한채 개집에만 들어 누워있고 나와 보지도 않고

초롱초롱 눈망울은 아래로 축처져 있어서 이거 안되겠다

미안하지만 특효약을 써야 할꺼 같아서 얼른 기적수를

 

가지고 먹이고 발라주고 시간 나는데로 했더니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건강했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고마웠는지 저를 보면 난리가 아닙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정신부님이 장알로시오 신부님이 꿈에 나오셨다고

강론에 말씀을 여러번 해주신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몇분들도 꿈에 나오시고 그래서 저두 좀 섭섭한게

있었나봅니다. 그래도 저두 가까웠다고 생각해 왔는지

신부님이 옆에 계시는 거 같고 저한테 하신 말씀도 있었고

 

그런 말이 자꾸 생각이 나고 아무 말씀 없으시며 늘 인자한

모습으로 아버지처럼 대해 주시고 고해성사 보시면 

"잘 봉헌하자" 하시며 별말씀 안하시지만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어쩔 땐 신부님이 어떻게 아셔여?

그럴 때가 여러번 있었지여 지금도 그립고 머리에다 

늘 강복해주신 신부님 보고싶습니다.(에공ㅜ)

 

신부님 돌아가신지 보름이 지난 날이였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힘이 들었지만 저희가 율리아님을 위해 9일기도를

마음 맞는 분들과 함께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고 반성하는 마무리 기도를 하고 

12시가 훌쩍 넘어 저는 너무 피곤해서 완전 피로가 누적이

되어 언제잤는지도 모르게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결에도 생생이 기억이 납니다. 말을

걸었는지 모르지만 제가 중얼거리는걸 느꼈습니다.

 

신부님 서운해여. 어쩜 꿈에서라도 오시지도 않고

나타나시지도 않고 그래도 함께 한 기억과 추억들이

생각이 나는데 전 완전 서운해여. 

 

그런데 갑자기 빛으로 오셔서 저를 머리에다

강복을 해주시고 가셨어여.

그 손길은 장알로시오 신부님의

손이였습니다. 잠결이지만 느낄 수가 있었고 캄캄한데

환한 빛으로 오셔서 강복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전 바오로 교황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로이시오 신부님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저두 늘 깨어 율리아님이 가르쳐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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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오! 놀라운 장신부님의 사랑이시네요.~_()_
              그리운 신부님과의 영적 만남 축하드려요.알렐루야~*^^*
              성모님 찬미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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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이 많으셨던 장신부님의 강복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든 거절하지 않으시고 고해성사를 주시던
인자하셨던 장신부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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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 은총과 장신부님 강복..
축하드립니다...너무나도 그리워 하시니
신부님께서 강복을...넘 좋으시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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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특별한 은총이시네요~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가 그리워하는 장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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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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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늘깨어 율리아님이 가르쳐주신 5대영성
을 실천하여 마지막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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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전 바오로 교황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로시오 신부님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시고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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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두 늘깨어 율리아님이 가르쳐주신 5대영성
을 실천하여 마지막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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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빛으로 오시어 강복해주신
아버지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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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오 ~~ 넘 부러워요~~
저도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저는 장신부님과의 추억이 별로 없어요 ㅜㅜ
순례한지 오래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신부님과 추억이 있는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신부님 가까이 가보지못하고 멀리서 뵙거나
지나가시면 쑥스러워 고개 숙이고 인사만 했는데
그래도 넘 보고 싶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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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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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적수로 죽어가던 동물이 살아났음에 감사드리요!!
우리도 죽어가는 생명이 살아난 바와 같으니 무한 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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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예쁜 아픈 강아지가 나아
넘 기쁘네요.

그리고 장신부님께 강복도 받으시고
참 행복하셨겠네요.
신부님께서 성사도 잘 주셔서
오늘 님의 글을 읽으니 눈시울 붉어집니다.

이젠 보고파도 보지 못하는 신부님이시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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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환한 빛으로 오셔서 강복을 하시고 가셨습니다.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장신부님~ 하늘나라에서도 젊은이 피정에도
빛으로 오셔  빛나는 십자가로 강복 해주시어 받은셈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수도회 성소의 부르심에 응답으로
생활기도화 가득한은총과 하느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 위하여 전구해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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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빛으로 오신 장신부님의 강복을 함께 받은셈치고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그립습니다
우리들도 5대영성 무장하여 천국 갈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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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놀라운 진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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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강아지의 건강이
돌아왔다니 놀라워요~
빛으로 강복도 받으시고..
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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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신부님,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좋은 은총 글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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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위해님의 댓글

진리를위해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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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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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강아지가 생기 찾게된것
축하드리며. 영적으로 장신부님께 강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장신부님 뵙고싶네요.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것 생각하니 저희도
한마음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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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 강아지가 기적수의 은총을 받고
다시 건강이 회복되었다니 좋네요.
저도 한 때 강아지 키웠어요. 기적수만 먹고 자랐지요.
정말 사랑으로 키웠는데...예뻤는데...제 곁을 떠났답니다.
지금은 고양이가 왔어요. 시댁 조카가 외국으로 연수가는 바람에
맡겼는데...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장신부님의 강복도 받으시고...우와~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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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런데 갑자기 빛으로 오셔서 저를 머리에다

강복을 해주시고 가셨어여

그 손길은 장알로시오 신부님에

손이였습니다. 잠결이지만 느낄수가 있었고 캄캄한데

환한 빛으로 오셔서 강복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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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와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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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전 바오로 교황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로시오 신부님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시고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저두 늘깨어 율리아님이 가르쳐주신 5대영성
을 실천하여 마지막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아멘~!!!
성모님찬미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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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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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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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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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 ㅠㅠ
너무나 보고프고 그리운 신부님
님의 그 마음 다 알고 계신 신부님의
배려, 사랑에 감동이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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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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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특효약을 써야 할꺼 같아서 얼른 기적수를 가지고
먹이고 발라주고 시간 나는데로 했더니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건강했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고마웠는지 저를 보면 난리가 아닙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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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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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저희 친정집 개도 위기때마다 기도로 살아나 기적수 마시며
장수하다가 명을 다하고 갔는데 보고싶네요...
신부님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신부님을 부르셨나보아요
그리운 신부님 뵙게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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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대박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주 기적수는 개한테도 특효약이 되는군요.
죽어가는 금붕어나 화분의 나무가 기적수로 쌩쌩하게 살아났다는 이야기는 수없이 들었습니다.
장 신부님이 오셔서 강복해 주셨군요.
천국에 계신 분이니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해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장 신부님.
저의 꿈에도 오셔서 강복해 주시와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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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엄청난 은총이네요
성인이 되신 장신부님이 꿈에 나타나
강복을 해주셨다니~정말 감동 감동입니다ㅠㅠ
빛으로 오신 장신부님 천국에서 진실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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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ㅠ
저도 신부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저도 이렇게 그리운데 엄마는 얼마나 그리우실까요ㅠ
엄마를 생각하며 잘 봉헌하고 신부님이 계시는 천국을 그리며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따라가겠나이다! 아멘!

성모님 찬미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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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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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오래간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정리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주님과성모님 영광 드러내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기를 바라며
글 올리신 마음 넘 따뜻하고 감동이에요.

특히 장신부님께서 빛으로 오셔서 강복을 주신.. 그리고
저한테 하신 말씀도 있었고 그런 말이 자꾸 생각이 나고
아무 말씀 없으시며 늘 인자한 모습으로 아버지처럼 대해 주시고
고해성사 보시면  "잘 봉헌하자" 하시며 별말씀 안하시지만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어쩔 땐 신부님이 어떻게 아셔여?
그럴 때가 여러번 있었지여 지금도 그립고 머리에다 늘 강복해주신 신부님 보고싶습니다.(에공ㅜ)

놀라운 은총 두가지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나주의 신부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
성 장 알로이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위에 댓글 처럼 이 죄인도 그리도 장 신부님이 그립고 보고픈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얼마나 그리우실까요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신부님이 계시는 천국을 그리며 5대 영성으로 무장실천하며  ♡
신부님 말씀대로 율리아 엄마 따라서 빗나가지 않고 천국으로 함께 !
천국에서 장 신부님과 홍 마리아 할머니 함께 ♡ 엄마따라 천국으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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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 바오로 교황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로시오 신부님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시고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

아멘!!!~~~

저도  신부님이 너무 그리워서
살아 계시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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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께서
함께 하심을 ... 알려주신
반가운 소식 이네요!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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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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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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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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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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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전 바오로 교황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로이시오 신부님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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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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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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