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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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12월 23일 ★
수강 아파트에서 교동 안집으로 이사하다.
★ 1987년 12월 24일 예수 성탄 전야 ★
저녁 미사 후 경당에 들어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며
기도하던 중 갑자기 성모님께 묵주를 봉헌하고자 묵주를 들면
장미향기가 풍겨오고 묵주를 내리면 장미향기가 없어지는 것이 반복이 되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여럿이 함께 하는데 계속해서 묵주를 들면
장미향기가 온 경당을 장미로 덮어 놓은 듯 했다.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기도를 막 끝내고 돌아가려 할 때 짙은 백합향기를
풍겨 주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 1987년 12월 27일 ★
꾸리아 임원으로 일하던 조 베로니카 자매님은 나주에
다녀올 것을 신부님께 허락을 받아 2개 꾸리아 간부만 살짝 데려오는데도
100여 명이 되어 대형버스 두 대로 오기로 했는데 아침 미사에 본당 신부님께서
"그런 곳만 찾아다니고 철새처럼 몰려다닌다." 며 "가다 사고나 나라."
하고 역정을 내시어 어렵게 나주에 왔다.
어렵게 온 만큼 많은 내적, 외적 병이 치유되고 기쁨과
감사가 넘쳤다. 즉 다리 관절염, 허리, 머리, 속병, 위장병, 신경통 등등...
그런데 신부님은 모친이 계신 곳에 가시다가 그 전날 새로 검사 맡고 나온
자가용의 라디에이터가 터져서 발등에 뜨거운 물이 쏟아져 살이 익을
정도가 되도록 화상을 입으시고 "내가 벌 받았어." 라고 하셨다 한다.
★ 1987년 12월 29일 ★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그러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그러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은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기도를 막 끝내고 돌아가려 할 때
짙은 백합향기를 풍겨 주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아멘 _()_
나주성모님 찬미와 찬양 받으소서
묵주기도 할때 마다 천상 장미 향기
받은 <셈치고>
부족한 죄인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_()_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아멘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계속해서 묵주를 들면
장미향기가 온 경당을 장미로 덮어 놓은 듯 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그러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그러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아멘~!!!
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1987년 12월 23일 ★
수강 아파트에서 교동 안집으로 이사하다.
★ 1987년 12월 24일 예수 성탄 전야 ★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기도를 막 끝내고 돌아가려 할 때 짙은 백합향기를
풍겨 주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 1987년 12월 27일 ★
꾸리아 임원으로 일하던 조 베로니카 자매님은 나주에
다녀올 것을 신부님께 허락을 받아 2개 꾸리아 간부만 살짝 데려오는데도
100여 명이 되어 대형버스 두 대로 오기로 했는데 아침 미사에 본당 신부님께서
"그런 곳만 찾아다니고 철새처럼 몰려다닌다." 며 "가다 사고나 나라."
하고 역정을 내시어 어렵게 나주에 왔다.
어렵게 온 만큼 많은 내적, 외적 병이 치유되고 기쁨과
감사가 넘쳤다. 즉 다리 관절염, 허리, 머리, 속병, 위장병, 신경통 등등...
그런데 신부님은 모친이 계신 곳에 가시다가 그 전날 새로 검사 맡고 나온
자가용의 라디에이터가 터져서 발등에 뜨거운 물이 쏟아져 살이 익을
정도가 되도록 화상을 입으시고 "내가 벌 받았어." 라고 하셨다 한다.
★ 1987년 12월 29일 ★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그러니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만 저를 써주시어요.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살아계신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기만 한 저희 모두에게 더 잘 봉헌하도록 힘 주옵소서.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머니.
온 세상의 자녀들이 묵주를 들고
기도할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 주시고,
미약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엄마 품을 찾게 해주셔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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