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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 ♡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성체강림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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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share
댓글 29건 조회 1,809회 작성일 20-11-24 01:05

본문

 

참으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
11월 24일 나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신 28주년, 성체강림 26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부족하고 미흡하오나 천상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주신 나주의 전대미문의 은총과  

징표를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께는  

영육 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치유, 이 죄인을 포함하여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는 회개의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fragrance.JPG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풍겨주시고  

향유를 400여일 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려주셨다.  

 

1992년 11월 24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시어  

율리아 부부, 박 루비노 형제와 함께 묵주기도를 끝내고 성모님 상을 내려 안아 보실 때  

성모님 상의 머리 끝 부분에서 향기가 나는 기름이 솟아나는 것을 목격하셨다.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1994년 10월 23일까지 700일 간이나 흘려주셨으며,  

2001년 3월 12일 피빛 향유를 흘려주신 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향유를 흘리고 계시며 장미향기를 풍겨주고 계신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 4. 8)

 

 나주 성모님 향유 징표    바로가기

나주 성모님 성체 기적    바로가기

 

 

1992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 처음 향유 흘리신 날

 

frag_10.JPG  frag_9.JPG

 

파 레몬드 신부님 나주를 방문하실 때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발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1992년 11월 24일)



1994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1)    바로가기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2)    바로가기


 

 

https://youtu.be/9aSJtnsV3n4



작성자  운영진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메시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  

 (이 메시지 말씀은 요약입니다.) 

 바로가기

 


1994년 11월 24일 

교황대사님 나주 성모님 집 방문하셨을 때 첫 번째 성체 강림

바로가기


941124-5(3).jpg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19941124_5.JPG
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아 5,000여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다고 증언하기도 함

 

19941124_6.JPG
 


1994년 11월 24일 

교황대사님 나주 성모님 집 방문하셨을 때 두 번째 성체 강림

바로가기


 19941124_7.JPG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19941124_8.JPG

 

이때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멘"하는 순간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떨어질세라  

한손은 교황대사님의 손을, 한손은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얼른 입으로 성체를 받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강림하신 성체를 꺼내시는 교황 대사님

 

 

19941124_9.JPG

성모님앞에서 기도 드리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교황 대사님께서 들고 계시는 모습


1994-11-24-3.jpg

 

1994-11-24-5.jpg

 

19941124_11.JPG

 목격하신 성체기적에 대해 여러 신부님들께 설명하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1996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4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2주년 기념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바로가기

 

 

1997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5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3주년 기념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바로가기

 

 

2001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9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7주년 기념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바로가기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님께 성체를 내려주심

 

 


2002년 11월 24일


2002년 1월 6일 공소예절 중에 내려오신 성체에서

2002년 11월 24일 세 방울의 피가 흐름

 

2002-11-24DSC02300_2.JPG

 


    

2007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13주년 기념일과

하늘에서 성체를 내려주신 15주년 기념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바로가기

 

 

 

 나주 성모님 전대미문의 징표    바로가기

   나주 성모님 기도회 소식    바로가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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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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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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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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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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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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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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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 4. 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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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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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나눔share님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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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1994년 10월 23일까지 700일 간이나
흘려주셨으며,2001년 3월 12일 피빛 향유를 흘려주신 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향유를 흘리고 계시며 장미향기를 풍겨
주고 계신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눔share...11월24일에 있었던 소중한 자료들
감사합니다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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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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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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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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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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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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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잘읽고 묵상하여 오늘의 뜻깊은 날의 의미를 묵상하고 새기며 보내겠습니다 !
덕분에 넘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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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아 5,000여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다고 증언하기도 함

아멘 _()_
놀라운 성체기적 신비롭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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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놀라운 성체의 신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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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 4. 8)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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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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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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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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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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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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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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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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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 4. 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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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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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이 쏟아진 기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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