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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m 높이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져 살을 찢고 튀어나와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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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536회 작성일 20-11-25 19:25

본문

 

 

링크 : https://youtu.be/UcAOeGj2F-c

 

 

 6m 높이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져 살을 찢고 튀어나와

너덜너덜해졌습니다.

 

 

 2020112_teodoro174447314.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 모임 김 테오도로 수사입니다. 한없이 부족한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일생의 큰 축복입니다. 저는 2008년 생활의 기도 모임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기적의 순간과 받은 은총이 너무도 많기에 다 말할 수 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 증언할까 합니다.

 

2002년 8월 15일 날 성혈 조배실에 왔는데, 이제 갓 흘린듯한 시뻘건 성혈들이 성혈 조배실에 내려와 있었어요. 잠시 후에 율리아 엄마께서 오셔서 울며 기도하시다가 통곡하시는 순간 갑자기 자갈밭에 세차게 쓰러지셨어요. 가슴에 손을 쥐시며 우렁찬 굵은 남자 목소리로 “아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탈혼 중에 메시지를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 그룹 외 외국인 순례자들과 만남을 하시고 성혈돌을 집어 올리시고 샘플 채취하는 현장에 함께하는 영광을 누렸고요.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이 외침은 제 가슴에 박혀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 문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향기에 흠뻑 취해 모든 게 좋았습니다. 제가 목격한 기적들은 성체 성혈 기적, 나주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향유 그리고 참젖, 율리아 엄마의 피눈물, 흘러내리는 향유, 편태 고통 등이 있습니다.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기적을 목격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경당에 30여 명이 모였었는데 필리핀에서 오신 피트 마르샬 신부님이 성합을 들고 경당에 오셨어요. 신부님이 성합에 든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를 보시고 엉엉 우셨고 한 사람 한 사람 다 확인하고 눈물 흘리면서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가슴이 뜨거움을 느꼈고, 수도자로 살게 되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들을 보면서 치유받은 것들은 인터넷 게임 중독,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피부병, 대인기피증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게임 중독이 심각했는데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완전히 끊게 되었습니다.

 

2013년 8월 첫 토 다음 날 형제들과 나주 성모님 동산에 야외무대가 설치된 6미터 가까이 되는 전동 스크린을 철거하던 중에 전동 스크린을 잡던 끈이 끊어져서 사다리에 올라가 있던 제가 그걸 맞고 그 충격으로 공중을 돌아 떨어졌어요. 땅에 떨어질 때 머리가 부딪치려 해서 팔을 먼저 짚었는데 팔이 똑 부러져서 뼈가 살을 찢고 튀어나와 팔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1시간 후에 119구급대원이 와서 응급처치를 해주는데 팔 관절을 뺏다가 다시 집어넣는데 그 순간 정신이 혼미하였습니다.

 

근처 병원에 옮겨진 저는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는데요. 그런데 살을 찢고 뼈가 노출되었지만 피가 터지지 않았는데 병원에서는 이를 알아보지 않고 수술을 감행하고 압박붕대로 감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의사는 퇴근해버리고 팔은 부어오르지 간호사들은 참으라고만 하지 저는 밤새 뜬눈으로 팔의 압박감을 느끼면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수술을 바로 하지 않고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보다가 수술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황당하게도 의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다음 날 퉁퉁 부어올라 피가 통하지 않아 괴사 직전의 차갑게 식어버린 팔을 붙들고 전대 병원으로 가서 2번의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율리아 엄마께서는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셨고 특히 성시간 기도회 때 제 이름을 불러주시며 울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병상에 있다가 통원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구획증후군이었는데 팔에 염증이 많아서 호스로 고름을 빼내야 했고 엄지와 검지 빼고는 손가락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퇴원하고 재활 치료하면서 손이 회복이 되지 않아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저를 만날 때마다 다친 곳에 뽀뽀뽀 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사랑을 주셨어요. 그 덕분에 현재 팔에 아무 장애도 없이 정상 회복되고 오히려 다치기 전보다 팔의 힘이 훨씬 더 세졌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겪은 아픔과 장애가 생길까 봐 속으로 울음 삼키며 괴로워하고 고생했기에 나중에 병원을 고소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저는 거칠고 산만한 저를 돌아보았고 젊음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할머니 얘기를 하렵니다. 제가 3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요. 초등학교 때 할머니 눈앞에서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지만 할머니의 지극정성한 보살핌으로 건강을 회복했는데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어릴 때 기억을 다 잃었습니다.

 

사춘기 때는 건선 피부병이 와서 치료하다가 오히려 약물 중독으로 악성 피부병이 되었어요. 그래서 할머니께는 제가 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나주에도 여러 번 방문하셔서 기도하셨대요. 그런데 정작 제가 나주에 살게 되니 제 장래가 걱정되어 다른 곳에 갔으면 하셨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 집안을 돌봐주셔서 경제적인 궁핍함도 없애 주시고 가정불화도 없애주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걱정하시던 피부병도 깨끗이 치유되었는데요. 피부병이 심해서 목욕탕을 못 갈 정도로 대인기피증이 심했는데 많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어서 ‘내 십자가구나’ 하고 셈 치고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신약을 발라주시고 또 기적수 샤워하면서 봉사하면서 즐겁게 살다 보니 어느새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관절이 안 좋으셔서 잘 못 걸으셨는데 고관절 척추 수술을 하셔서 보행기가 아니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힘드셨어요. 그래서 요양원을 알아보실까 하다가 이를 아신 율리아 엄마의 배려로 할머니께서는 빠른 시일 내로 엄마께서 직접 세우신 사랑의 집에 오시게 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나주에 오신 후 “아! 이곳이 천국이구나!” 하고 기뻐하셨어요. 그런데 그런 할머니께서 몇 개월 후에 패혈증이라는 위급상황이 왔습니다. 할머니 연세가 90이 가까운 고령이시라 집안 식구들이 임종을 준비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 기도로 호전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입원하실 때는 의식이 없으셨는데 3일 만에 의식을 회복하시고 7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가시고 13일 만에 퇴원하시고 회복하시더니 오히려 사랑의 집 오실 때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이 공짜가 아니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 기도가 항상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주에 살고 있는 게 정말 축복임을 깨닫고 이 모든 은총이 다른 이들에게 전해져서 더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부족한 죄인도 대오철저하고 고심혈성하여 나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이 은총의 장소에 있음에도 불평 불만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고 이제 새로운 하루하루를 주님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저와 같은 보잘것없는 이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곳, 나주 성모님 집밖에는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9일 김테오도로 수사

 

 

IMG_672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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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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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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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수사님의 지난날 은총...
어렵고 힘든일들이 지금 수사님을
있을수 있게 하셨나봅니다.
할머니와함께 성모님 품에서 살수있으니
너무도 행복하고 나주성모님 은총속에서
너무도 겸손하신 수사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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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 은총 사랑 으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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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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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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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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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이 외침은 제 가슴에 박혀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 문구가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 묵묵히 그 길을 가고 계시는 테오도로 수사님...
기도회를 할 때면, 항상 경당과 비닐 성전 이곳저곳에서 봉사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시고,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성화되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십니다. 간절하게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의 찐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할머니께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수사님도 은총 속에서 더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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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놀라와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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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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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사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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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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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은총입니다.
정말 많은 기적을 목격하시고 또 치유도 많이 받으셨네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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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아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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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이 외침은 제 가슴에 박혀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 문구가 되었습니다.

그런 큰 희생으로 저희의 순례길을 마련해주시는군요
저도 오대영성 삶으로 모든 수고와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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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 이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부족한 죄인도 대오철저하고 고심혈성하여
나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이 은총의 장소에 있음에도 불평 불만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고
이제 새로운 하루하루를 주님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아멘~아멘!!!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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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사님의 은총 이야기
가슴에 잔잔함과 희망으로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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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 듯 수사님의 십자가도 참 무거웠네요
수사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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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사님..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사님의 증언으로 저 자신도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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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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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와 같은 보잘것없는 이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곳, 나주 성모님 집밖에는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가능한 모든 은총들! 수많은 은총과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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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생생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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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이 너무 좋네요 -!!!
감동이 철철 .. 흘러넘쳐요 ^^ 덕분에 은총 풍성히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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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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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이 외침은 제 가슴에 박혀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 문구가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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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수사님의 은총 증언 감명
깊었어요.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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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와!...
수사님 너무너무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말씀 속에 함께 은총이 흘러 들어오는 듯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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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제 이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부족한 죄인도 대오철저하고
고심혈성하여 나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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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곳,
  나주 성모님 집밖에는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저희 순례자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주시는
 수사님들, 수녀님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사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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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이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부족한 죄인도 대오철저하고 고심혈성하여 나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이 은총의 장소에 있음에도 불평 불만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고 이제
새로운 하루하루를 주님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테오도로수사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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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없이 부족한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일생의
큰 축복입니다. 저는 2008년 생활의 기도 모임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기적의 순간과 받은 은총이
 너무도 많기에 다 말할 수 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
 증언할까 합니다.아멘!!!아ㅡ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테오도로 수사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보잘것없는 이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곳, 나주 성모님 집밖에는 없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귀한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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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이 외침은 제 가슴에
박혀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내 문구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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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차고 넘치는 은총 한 가~득 받으신 수사님
은총 증언 감동입니다.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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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큰 감동입니다ㅠㅠ
수사님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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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테오도로수사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도 함께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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