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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짧은 기간에 일어난 축일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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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698회 작성일 12-09-15 06:0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9월 8일은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이었습니다.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 안나에게서 태어난 마리아의 축일 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구전으로 많이 전해져 오고 또는 글

로도 많이 전해져 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중요한 욧점들만을 기록했을 뿐, 세세하게 그 주위에서 일어난 일

들을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라 하여 모두가 불확실 하다거나 믿을 수 없다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는 천상의 진리들을 보존하기 위해 역사를 통하여 계속

이어지도록 보살피십니다.

 

8일 성모님 탄생 축일에 나주의 성모님집 경당은 조용 하기만 합니다.

나는 어느 처녀가 기도하고 있기에 그날의 축일을 설명해 주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께 다가 가서 성모님의 모습을 보여 드리자

 

"어머, 성모님이 웃으시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전주에서 두분이 오시기에 반가워 하자

"오늘이 성모님 생일이라서 왔어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나는 또 두분을 모시고 성모님 앞에 섰습니다.

"성모님이 미소지으셔요"

"어? 그러네!"

두분이 그 앞에 꿇어 엎드려 절을 하십니다.

 

그들은 한참이나 기도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또 혼자서 성모님 앞에 섰습니다.

성모님의 모습은 때로는 슬픔 가득한 모습으로 ,또는 위엄이 넘치도록, 또는 괴로운 표

정으로 나를 바라 보시는데 그날은 성모님의 입꼬리가 마치 귀에 걸리듯 미소짓고 계

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성모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는데, 그날이 큰 축일이었지만 아

무도 성모님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도 성모님께서 종일 그렇게 미소짓고 계셨던 것

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러실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9월 12일은 성모님의 성명축일 입니다.

마리아 라는 고귀한 이름의 축일인데 전에는 교회에서 큰 축일로 지냈지만 지금은 그날

이 성모님 이름 축일이라는 것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이 세상에서는 저 세상에서나 가장 중요한 이름은 두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예수님 다른 하나는 바로 성모님 마리아 입니다.

 

내가 6.25 후 청주에서 미국인 메리놀 신부님 밑에서 일을 할 때 수많은 미국 신부님들

을 접했는데, 그들의 신앙은 참으로 본받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기도하다가도 예수님 이름만 나와도 고개를 숙여 예를 갖추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체조배를 많이 했고 성모님에 대한 사랑도 지극하여 항상 손에서 묵주가 떠

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란 고귀하온 이름을 부를 때 우리도 사랑 가득한 우리의 마음을 성모님께 전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질투가 날 정도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사랑이 줄줄히 흘러 넘칩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 ! 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하실 때 반드시 `내 어머니` 라

고 하셨지 그냥 마리아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를 무척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 사시는 동안 주님은 어머니 마리아에 대하여 아무 말씀을 하시지 않으

십니다. 어머니 마리아가 받을 상급이 이 세상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머니 마리아가 돌아가시자마자 바로 그 육신까지 천국으로 모시었고, 성모님은

당신 자신이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나신 가장 위대한 어머니였다는 사실도 몰랐었는

데, 천국에서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어머니 마리아

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 !라는 더 할 수 없을 만큼

들어 높히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수신부님께서는 미사중의 강론에서 성모님의 마리아 이름을 정성되이 불러야 하

며, 수시로 성모송을 외워야 한다고 말씀 하셨고, 묵주기도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셨습

니다.

 

어제는 또 성 십자가 현양 (顯揚)축일이었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에는 십자가가 가장 치욕스러운 저주의 형틀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 당

신이 매달려 죽어야 할 십자가를 예수님이 지고 가도록 한 저 극악무도한 자들의 소행

에 치가 떨릴만큼 악함을 우리는 느끼는데, 사실은 우리의 죄가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전률합니다.

 

예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듯이 고통의 십자가를 승리의 십자가로 변화시키지 않으

셨던가 ! 어제 우리는 십자가의 현양(들어내심) 축일을 지냈습니다.우리는 연도할 때

"주님의 십자가 열쇠로 천국문을 여시어 죽은 ㅇㅇㅇ의 영혼을 받아주소서 "라고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형틀이 어떻게 되었을까? 그냥 썩어 사라지도록 하셨을까?

326년에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성 헬레나 께서 성지순례때 그 십자가를 발견하

였던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세계여러 성당에서 보존되고 있으며, 나주 성모님 집에도 있는데 ,전에 그

십자가나무에서 성혈이 흘러나옴으로써 진짜임이 들어났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굵직굵직한 축일들이 계속 이어졌는데,각 성당에서 얼마나 거룩하게 지

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축일인가?

 

바로 성모칠고 (聖母七苦)의 축일 입니다.

성모님의 일생은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고통의 날을 7개 뽑아 축

일로 지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를 성전에 봉헌할 때 예언자 시메온으로부터 장차 칼이 네 가슴

을 찌르리라는 예언을 들으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예수님이 태어나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동방박사 삼왕이 예물을 가지고 먼 나라에

서 찾아와서 헤로데를 방문하고 "왕이 태어난 곳이 어디 입니까?"

라고 묻습니다.

 

그렇게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하신 구세주의 강림을 기다리던 유다인들이

구약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믿으면서도 너무 오랜 기간이라서 다 잊고 있었을 때 그렇

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깜짝놀란 헤로데는 학자들을 시키고 군대들을 풀어 샅샅히 알아보라고 합니다.

그날밤중에 가브리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빨리 아기를 데리고 이짚트로 피난가라

고 알려 줍니다.

 

성모님은 허겁지겁 아기를 안고 사막에서 자며 이짚트에 이르도록 얼마나 고생하셨을

까? 생각해 본다면 참으로 기가 막힐 것입니다.물이 필요하고 밥을 해 먹어야 하고 빨

래를 해야하는데 피난중에 그것이 쉬운일인가?

 

예수님이 12살이 되었을 때 파스카 축제를 지내기 위해 온 국민이 예루살렘으로 모입

니다.소년 예수님은 이미 다 큰 아이였기에 부모 없이도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는 나이

입니다.그래서 마리아와 요셉은 별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삼일동안 찾느라고 모진 애를 먹습니다.

 

성모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실때 만나게 되는데

그때의 모자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그리고 이미 싸늘하게 숨지신 아들 예수를 팔에 안고 얼마나 애통하셨을까?

그렇게 예수님은 처음 태어나셔서 어머니 품에 안기셨듯이, 죽었을 때도 어머니 품에

안기셨습니다.

 

그리고 장례를 지내십니다.

이 성모님이 당해야 하는 모진 고통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를 지니는

데, 이는 모두가 예수님의 인류구원사업의 일부였기 때문에 성모님의 그 고통의 일분

일초가 무한한 가치를 지닙니다.

 

오늘이 바로 성모님이 당하신 그 고통의 축일입니다.

우리는 어서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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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가장 중요한 이름은 두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예수님 다른 하나는 바로 성모님 입니다. "  +  +  +

내가 6.25 후 청주에서 미국인 메리놀 신부님 밑에서 일을 할 때 수많은 미국 신부님들을 접했는데, 그들의 신앙은 참으로 본받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기도하다가도 예수님 이름만 나와도 고개를 숙여 예를 갖추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성체조배를 많이 했고 성모님에 대한 사랑도 지극하여 항상 손에서
묵주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 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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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시랑히는 주님함께님! 항상 유익하고 좋은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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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실때 만나게 되는데
그때의 모자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그리고 이미 싸늘하게 숨지신 아들
예수를 팔에 안고 얼마나 애통하셨을까?

그렇게 예수님은 처음 태어나셔서 어머니 품에
안기셨듯이, 죽었을 때도 어머니 품에 안기셨습니다..아멘.

통고의 어머니..저희들 위해 말로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예수님과 함께 겪으신 어머니..죄인을 구하시려, 나주에 오신 어머니
어머니사랑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감사하며, 어머니말씀대로 늘
살아갈수 있는 은총을 얻어주소서.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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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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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주에 현존하고 계신
예수님과 어머니마리아와
함께 은총 가득 한 하루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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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공경과 사랑으로 찬미드려야할
천주의어머니...거룩한축일들입니다.
무심한 마음으로 지나친시간들...용서를청하오며
다시시작하겠습니다.
 
은종의중재자이시며
수많은
기적의중재자이신 영원한도움의어머니!

마땅히 기념하고
찬미드리고
어머니를 축하드려야할
마음가짐을  행동들을 다시금 묵상해봅니다.

은총이가득하신 우주의여왕이신
복되신동정마리아
원죄없이잉태되신마리아...
나주성모님께
아름다운 호칭들로 찬미와기쁨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고
더욱 사랑 하며 기리겠습니다.

가련한자녀들을보시며
눈물흘리시는연민의어머니...
죄인의피난처 되어주신
자애로우신어머니
나주성모님...

불러드릴 자격조차없는 죄인이지만
부족하고 부족한마음...
통고의어머니시여!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여주신
무한하신사랑에
감사드리며 찬미드리옵니다.

예수님의십자가의고통에 함께하신 
고통의 축일...
십자가의고통으로 승리하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섬세하신마음이 공동구속자이신
예수님의어머니께
드리는 자녀되신 고귀한사랑 이십니다.
들어도 배워도 불러보아도
샘솟는기쁨...구세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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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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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만 먹으면 성모님을 날마다 찾아뵐 수 있는 주님함께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오늘이 바로 성모님이 당하신 그 고통의 축일입니다.
우리는 어서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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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성모님의 관한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제는 매일미사책에서 성모님에 관한 중요한 축일이
빠져 있어서 참 마음이 아프답니다

성모님의 생애 기억하고 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해 보며 성모님의 그 사랑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경당에 계신 성모님이 보고 싶네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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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이 당해야 하는 모진 고통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를 지니는데,

이는 모두가 예수님의 인류구원사업의 일부였기 때문에
성모님의 그 고통의 일분 일초가 무한한 가치를 지닙니다.

오늘이 바로 성모님이 당하신 그 고통의 축일입니다.
우리는 어서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주님 함께님~

성모님 축일에 관한 모든 소식과 경당의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로 가고싶네요~

주님 함께님~
늘 주님 성모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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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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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의 성모님!! 이세상의 고통을 미리겪으시고 아들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분! 어머니! 성모님!! 마리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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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어서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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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또 혼자서 성모님 앞에 섰습니다.

성모님의 모습은 때로는 슬픔 가득한 모습으로 ,또는 위엄이 넘치도록, 또는 괴로운 표

정으로 나를 바라 보시는데 그날은 성모님의 입꼬리가 마치 귀에 걸리듯 미소짓고 계

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성모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는데, 그날이 큰 축일이었지만 아

무도 성모님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도 성모님께서 종일 그렇게 미소짓고 계셨던 것

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러실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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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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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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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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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음을 울리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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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음을 울리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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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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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어서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병문안 다녀오느라 요즈음 좀 바뻐었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투병중인 그들을 봉헌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실어 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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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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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 !라는 더 할
수 없을 만큼 들어 높히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수신부님께서는 미사중의 강론에서 성모님의 마리아 이름을
정성되이 불러야 하며, 수시로 성모송을 외워야 한다고 말씀 하셨고
묵주기도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끝이신 성모님!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신 성모님!
언제나 저희들을 품어 안어 주시고 지름길로 인도

해주시는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님!
나주로 이끌어 주신 그 사랑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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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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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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