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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8주년,기념일을 통하여 가톨릭이 더욱 견고해질수 있기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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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1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4-10-15 10:33

본문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순교자들 이시여! 이번,28주년,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이 앞당겨 질수 있기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옵소서! 아멘".~~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이번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기념일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교황님과 교황청 고위성직자들도  오류도부터 지켜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아침, 눈을 부시시뜨며 케이블 아침 뉴스를 보게되었는데,한, 고위 성직자께서 자신은 결혼이 남녀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한 성직자께서는 그런모든것들이 세상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오직, 주님의 뜻과 진리대로 사는것이 옳은 방향이고 참된 지름길이겠지요!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인준은 이루어져야합니다,사제도 사람이기에 실수도 하실수 있지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시고 향유, 참젖등으로 양육받으시면, 성인사제로 거듭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요즘, 가톨릭안에서도 피임같은 문제가 잘  지켜지지않기에 이혼, 동성애,피임같은 가톨릭이 이천년동안 금기시해오던 문제를 포용할수 있다는 뉴스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물론,동성애자들도 사람이기에 하느님 사랑으로 포용하고 가톨릭에 기여할수 있다는 다소, 혁명적인 발언이지만 저는, 자기합리화라고 생각됩니다 .

 

뉴스앵커께서,마지막에 그런문제들이 교황님의 뜻대로 되어간다는(?)말씀도 하셨지만 어찌되었건,아닌것은 아니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가톨릭이 더욱 견고해지길,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세상이,그렇게 변화되어간다고, 그렇게 모든것을 다, 수용할수는 없지 않습니까?어찌되었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니까요? 

 

내년,10월 교황청 주교회의에서 결정날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오류에 편승하시지는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멘.

 

저,개인적으로 이번,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날 기념일 순례를 다음으로 미룰려는 마음도 없지않았는데, 반듯이 순례를 가야함을 이번,뉴스 소식을 듣고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아멘.

 

부디,나주 성모님께서 이번 28주년 기념일에 국내, 국외적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 교황님과 교황청 고위 성직자등도 오류도부터 방패가되어 주시고,가톨릭이 더욱 진리로 더욱 견고해지길 간절히 청해봅니다 아멘.

 

우리의 호프 율리아 자매님께서 바티칸을  초청받고 가시어 교황청 모든 성직자들께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받으시고, 나주를 사랑해주시고 나주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아멘.

'

그럼,거의 모든 사제들께서 성인화되셔서 오류에 휩쓸리지않고 보편된 가톨릭을 수호하시는 거룩한 사제로 거듭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부디,이번, 28주년,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통하여 지구촌 온누리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득하여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갈라:5장6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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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뉴스를 보고 맘이 아팠습니다.

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속히 이루어져 이 세상 잘못되어가는
모든 것들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라도 인준이 필요함을
느끼며 피눈물기념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모님의 성심의

분화구가되신 그 아픔과 피눈물을 흘리실 수 밖에 없는
나주의 어머니께 사랑의 손수건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자비의샘님 피눈물기념일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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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직, 주님의 뜻과 진리대로 사는것이
옳은 방향이고 참된 지름길이겠지요!  아멘!!

정신없는 세상이예요,
세상은 마귀의 손아귀에 있고
저희들은 성모님품안에 있습니다. 파이팅!!!

( 댓글에다 비밀글 달으면, 볼수없어요,
  제가 글올린 글에다 비밀글을 적어야 확인할수
  있답니당.  아실텐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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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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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뉴스를 보고 나주의 모든식구들은
많이  슬퍼할수 밖에요
바른길로  결정이 되기를
기도중에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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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둠은 빛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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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뜻만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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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었으면  좋겠어요..
잘못되어가고있는  일들속에  죄지을 수있는 일들이  너무많은것  같아요..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를 알려
한사람이라도  더  바른길로 인도하여 성모님품으로  안겨
드려야겠어요...

깨어있지않으면 언제라도 우리도  넘어갈수있는일들이
너무도 많아요..

가슴아픈 세상속에
나주성모님이 계신다는것이  행복해요..
나주성모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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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19일날 많이들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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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 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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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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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개인적으로 이번,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날 기념일 순례를 다음으로 미룰려는 마음도 없지않았는데,
반드이 순례를 가야함을 이번,뉴스 소식을 듣고는 마음을 다져봅니다 아멘.

암요 - 꼭 오셔야지요 - 19일이면 제주팀이 오신다. 제주팀이 오신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오시면 슬퍼요잉>_<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모님 품안에서 곧 만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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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28주년,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통하여 지구촌 온누리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
으로 가득하여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9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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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느님을 위배하는 행위들이
마땅한것처럼 공공연히 신자들에게
퍼뜨리는 모양세들을 보며
성모님께서 슬쁨을 감추지못하시고
눈물을 흘리고계시네요
영적인 비늘이 벗겨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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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갑자기 프란치스코 교황님 취임즈음에 교황청 지봉 첨탐에 번개 내려침과 평화에 비들기 날려 보낼때 갑자기 갈매기
까마귀가 평화에 비들기을 공격하는 모습이 떠 올라 불안 하네요  교황님 의중일지라도 이번 시노드 결과가 동성애 로
받아 들여진다면 저의 교회는 재앙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교황에 칙령에 내려 순명하길을 바라면 이부분만큼은
절대 순명으로 받아 들여서는 안되다는 저에 생각입니다 하느님꼐서 정하신 법 교황님일지라도 바꿀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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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 가톨릭안에서도 피임같은 문제가 잘  지켜지지않기에 이혼, 동성애,피임같은 가톨릭이 이천년동안 금기시해오던 문제를 포용할수 있다는 뉴스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물론,동성애자들도 사람이기에 하느님 사랑으로 포용하고 가톨릭에 기여할수 있다는 다소, 혁명적인 발언이지만 저는, 자기합리화라고 생각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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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빠른 인준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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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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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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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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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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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럼,거의 모든 사제들께서 성인화되셔서
오류에 휩쓸리지않고 보편된 가톨릭을
수호하시는 거룩한 사제로 거듭

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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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케이블 아침 뉴스를 보게되었는데,한, 고위 성직자께서 자신은 결혼이 남녀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 세상에이럴수가..


이렇게 분별을 잃고 헤매는 세상이 되다니... 오호통재로다.. 오호,, 주님!!!
메시지 말씀에 그리 안타까이 호소하시는 뜻 더욱 이해갑니다....

저희들이 먼저 잘 살지 못한 탓이고  기도와 희생이 부족한 탓입니다..
주님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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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한, 고위 성직자께서 자신은 결혼이 남녀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  헛참 !  기가 막히는 말을 하는구만이라 ...쩝 ~쩌어업~  말세로다  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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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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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왜? 그토록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고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참젖까지 내려주시며
회개하라..깨어 있어라...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하는지를....

진리는 결코 불변하니 오로지 성모님 손잡고 주님께로 나아가는데
어떠한 비바람과 폭풍우가 몰아쳐도 꿋꿋이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정성껏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우리 모두 일치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며 전해야 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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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갈라:5장6절).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인준은 이루어져야합니다,사제도 사람이기에 실수도 하실수 있지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시고 향유, 참젖등으로 양육받으시면, 성인사제로 거듭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정말 어지러운 세상,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나주성모님의 존재가 더욱 빛나고 애절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저도 '그분 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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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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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8주년,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통하여
지구촌 온누리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득하여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려요

우리모두의 기도를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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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세상은 벼랑끝으로 향해가고 있으나
작은영혼들이 모여 온 마음과 정성다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며 바쳐드릴때,
어두움은 불러가고 예수님 성심, 성모님
성심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갈것이라
믿습니다...! 자비의 샘님 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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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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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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