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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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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32건 조회 2,997회 작성일 12-01-24 2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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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1_20080627dantrip_d_o.gif   

이 말씀을 읽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아멘” 으로 응답하였다.

 

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가장 고통을 겪어 왔던 항문의 암 덩어리가

“쑥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밖에까지 퍼져 나왔던 암 덩어리는 깨끗해져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발을 만져  보았다.

 발도 아무 이상이 없었으며

IMG_5916_2.jpg 

잘 보이지도 않았고 바늘로 쑤시는 듯

아팠던 눈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 약을 먹어도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아팠던 머리도 개운해졌고,

두근거리던 심장의 고동 소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물을 마셔 본다. 물 마시기도 힘이 들었던 목이 아무렇지도 않다.

음식을 많이 먹어 보았다.

 

위장도 좋지 않았을 뿐더러 장까지도 유착되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는데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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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을 힘 있게 꼬집어보고 또 꼬집어보았다.

‘아프다’ 그러면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란 말인가?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이 모든 것이 놀랍기만 하여

내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혈압과 자궁과 간장을 검사해 보기 위하여

나주 병원으로 찾아가 본 결과 자궁도 깨끗해졌고,

 

간장도 이상이 없었고,

40-50이 되었던 저혈압은 70-120으로 올라가 정상으로 되었다.

찬바람 앞에는 전혀  가지도 못하게 아프던 귀도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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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란 말인가?’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부풀어 올랐으며 사랑이 불타올랐다.

 

평화스러운 나의 마음은

가슴 저 깊은 곳까지 메아리쳐 울려 퍼지는 듯싶었다.

 

그렇게도 많았던 질병들... 합병증까지 다 와버렸기에

 

아무리 아프다 하여도 주사 한대 맞을 수 없었으며

약도 먹을 수가 없었고,

혈관이 모두 터져버리니 링거 한 방울도 맞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53-2.jp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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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아멘!!

율리아님께 베풀어주신 놀라운 치유의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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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엄마
사랑하올엄마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를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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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살려 주셔서 저희 곁에 함께 하게 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주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잘 살려고
노력하시며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올려주신
애인여기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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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이 말씀을 읽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아멘” 으로 응답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가장 고통을 겪어 왔던 항문의 암 덩어리가
“쑥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

아멘~~~!!!
애인여기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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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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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사랑과 정성, 그리고 수고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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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 말씀을 읽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아멘” 으로 응답하였다

저도 단순하게 의심없이 아멘으로 응답패탸
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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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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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내 인생 행로의 폭발적인 대전환기~~

지상의 고통이란 고통 다 겪고 벼랑까지 와 있던 그차에 주님의 결정적인 개입은
정말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교회 역사에 큰 획이  되는 나주의 모든 징표와 메시지, 율리아님의 삶 모두가
천국의 님께서 이루신 파노라마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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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평화스러운 나의 마음은 가슴 저 깊은 곳까지 메아리쳐
울려 퍼지는 듯싶었다. 그렇게도 많았던 질병들...
합병증까지 다 와버렸기에 아무리 아프다 하여도 주사 한대

맞을수 없었으며 약도 먹을 수가 없었고,
혈관이 모두 터져버리니 링거 한 방울도 맞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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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우리 율리아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크신 계획임을 압니다 그래두
다시는 저토록 아프게 하시면 아니되어요 ㅠㅠ 아셨죵?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 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은총과 보호와 사랑을 끝없이 베풀어 주세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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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마 명절이라 더 큰 고통을 받으실 것 같은
율리아 자매님, 힘내소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율리아 자매님의 숨은 공로를 세상을 드러내 주시고
그분의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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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가늠할수 없는 수많은  병마의 참상을...한꺼번에 금방 낫게 해주셨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 율리아님 이제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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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혈관이 모두 터져버리니 링거 한 방울도 맞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질 수가...

아멘!!~

율리아님에게 내리신 하느님의 치유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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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 말씀을 읽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아멘” 으로  응답하였다 

대건안드레아 에게도    그 은총  흐러들어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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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돌아 가실수 밖에 없었던 율리아 자매님을 하느님 사랑에  메신저로

사용 하시기 위하여 불가능에 치유를 하느님에 능력으로 치유 하여

주셔서 오늘날 까지 저희 들에게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여

주시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몰 이해로

율리아 자매님과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을 이방인 취급 하며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거부 하고 계십니다  저는 반대 하시는 분들이 마음이 악해서가

아니고 그 분들안에 계신 하느님 사랑이 세상에 타협적 신앙에 발로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느님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과 소통해야

하는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이라는것 저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에 있어 간과

해야  할 부분도 있다는것이 저에 소견이기도 하지요 소통은 하되  분명 한분이신 하느님을

고백 하고 소통을 해야 한다고 보지요 다른 사람에 신념을 존중 하면서  하느님은 타협에 성질이

아니다고 저는 보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념에 신앙을 가지신 분들의 비유를 마추기 위해서 저희들이

믿는 한분이신 하느님을 그들에 신념에 신과 동격으로 취급 하여 상대화 하며 안된다는것 또한 하느님에

준엄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처지에서도 한분이신 하느님을 분명 고백하며 저희들 신앙을

증거 해야 할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사랑에

말씀을 주시고 계시다는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도 저희들에 이러한 처지를 아시고 너희들은

세상으로 부터 미움을 받을것이다 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아버지가 아들을 형제가 형제를 서로 고발하리라고도

하셨지요 저희들이 하느님께 가는길이 쉽지 않다는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저희들 어려움 분명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이기고 끝까지 율리아 자매님과 손을 잡고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함께

가도록 힘써 노력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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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강물을 건너본 사람이 그 깊이를 알고 전하듯
주님께서 선택하신 이시대의 선구자이신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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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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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살을 힘 있게 꼬집어보고 또 꼬집어보았다.
‘아프다’ 그러면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란 말인가?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아멘!!!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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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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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가장 고통을 겪어 왔던 항문의 암 덩어리가
“쑥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밖에까지 퍼져 나왔던 암 덩어리는 깨끗해져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

정말 꿈을 꾸는것 같았으리라  어마어마한 그 놀라운 기적을
통하여  저희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믿음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그 모진 고통을 감내 하셨으니

그렇게 감내해주신 덕분에  저희는  그저 그 은총을 들을수있고 볼수가 있게 해주셨습니다
무한히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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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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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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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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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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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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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살을 힘 있게 꼬집어보고 또 꼬집어보았다.
‘아프다’ 그러면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란 말인가?

오오!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이 나에게 내려졌구나,
 
그분은 실제적으로 성경 안에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는 사랑과 능력의 하느님이셨다.

아멘!!!~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율리아 자매님을 살려주시어 감사드려요.
그 때 살려주시지 않았다면 율리아 자매님을 만날 수가 없었을 것을....

앞으로 사시는동안 영 육간에 더욱더 건강하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네, 주~니~임!~ ^ ^*
저희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뚯에 맞도록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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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의 가슴은 기쁨과 환희로 부풀어 올랐으며 사랑이 불타올랐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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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애인 여기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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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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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언제 읽어도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주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주셔서 감사찬미 드리옵니다~~!!!

"오오! 온갖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느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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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이 말씀을 읽고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해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아멘” 으로 응답하였다.
&#160;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가장 고통을 겪어 왔던 항문의 암 덩어리가
“쑥쑥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만져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160;
밖에까지 퍼져 나왔던 암 덩어리는 깨끗해져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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