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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68	가지볶음 댓글49개	은아맘	1133	09-27
3167	은총 팔보호대로 아토피가 기적처럼 좋아지고있어요!♡ 댓글40개	에녹의믿음♡	1133	02-28
3166	♡ 1987년 4월 1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4개	항구한사랑	1133	04-18
3165	★☆★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23화 "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 ★☆★ 댓글46개	운영진	1133	06-22
3164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삶 댓글23개	위로의샘	1132	12-20
3163	연중 제 17 주간 수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32	08-02
3162	"복되어라, 지금 우는 사람들!" 댓글22개	위로의샘	1132	09-13
3161	하느님께 마음을 두는 사람은 자유롭습니다(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댓글22개	위로의샘	1132	09-28
3160	엄마! 여긴 예수님 계시고 성모님 계셔서 좋았어. 댓글46개	노엘리사벳	1132	08-22
3159	8월 15일 기도회 때 귀 가려움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49개	주찬미	1132	08-22
3158	엄마를 위한 생활의 기도 - 채우면서 댓글43개	사랑의기적을	1132	08-09
3157	♧ 님의 향기 ♧ 댓글28개	들꽃의향기	1132	10-19
3156	용서받은 자의 기쁨 댓글26개	위로의샘	1131	01-13
3155	제 목숨을 살리는 길 댓글19개	위로의샘	1131	09-20
3154	이 사순절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댓글26개	박하사탕	1131	04-17
3153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성체성사를 통하여) -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 댓글41개	기쁨과평화	1131	07-14
3152	<5대 영성>묵상 - '셈 치고'의 영성 [농한기에 탁아소를] 댓글35개	예쁜그릇	1131	07-23
3151	은총징표 타올과 인견 징표 이불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댓글44개	김옥금	1131	08-17
3150	아들과 상한 마음 엄마 동영상으로 평정을 찾아 지금은 자연스럽게 듣도록 합니다. 댓글53개	이춘옥	1131	08-29
3149	분양사무소에서 일하던 중 퇴원하여 겪은 일들을 통하여 자아가 깨지고 변화되었습니다. 댓글48개	이경아	1131	08-31
3148	연중 제 28 주간 수요일 ( 성 제라르도 마젤라 수사 ) 댓글25개	성체사랑	1131	10-16
3147	8월 15일 기도회를 영상으로 함께 하며!♡ 댓글46개	겸손한죄인	1131	08-18
3146	★☆★ 2021년 8월 15일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성혈 내려주신 19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 ★☆★ 댓글32개	운영진	11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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