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223회 작성일 19-04-18 06:46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감사기도 2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1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
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
을 아시고, 4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6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7 예
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8 그래도 베드로가 예
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 11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1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
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치면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치면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치면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모든 것을 본보여주신 예수님.
그리고 엄마까지 보내주시어
삶의 방향을 친히 알려주시는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부족하와 당신 성심을 상해드릴 때가 많지만
회개하고 더 달아들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33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3,95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