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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씀의 은총 ^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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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ronica
댓글 35건 조회 1,224회 작성일 19-07-23 15:02

본문

 

집 앞 화단 정리와 화분 분갈이를 하며

마당 화단에는 시든 꽃도 있고 몇 송이 꽃들이  

자꾸 꺾이고 쓰러져있었어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오후에는 약속이 있어 마음이 급해졌어요.  

생활의 기도 책과 성모님 경당 판넬에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 동산 조성 사진을 떠올리며 ~ 율리아 엄마와 함께

 꽃을 심고 분갈이하는 셈치고~   

 

쓰러지고 꺾인 꽃들을 엄마 말씀을 떠올리며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다시 꽃을 세워보았어요. 처음엔 쓰러지던 꽃들이 꼿꼿이 섰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기쁨과 사랑이 솟아올랐어요.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함께해주시고 말씀과 사랑 가득가득  

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엄마 사랑합니다


 

 

 2019년 2월 9일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하늘과 땅을 보면서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그래서 외사촌 언니가 때려도 수저를 생각하면서,  

땅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생각하면서, 나무를 생각하면서,  

풀을 생각했어요. 제가 하늘과 땅에게 다짐을 할 때 애들이

 풀을 밟고 가더라고요. 풀에게 가서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하면서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때리셨어도  

단 한 번도 ‘우리 어머니가 나를 왜 저렇게 때릴까?’  

생각해 본 적 없고 때리면 맞아 주고 우리 이모님이,때리면 다 맞지 말고  

피가 막 나고 그러면 도망이라도 좀 가라고 해도 도망 안 갔어요.  

“나 도망 안 갈란다.” 대답 안 했어요.

그러면서 땅을 아무리 밟고 뛰고 해도  가만히 있는 것처럼  

우리 작은 외숙이 그렇게 때리고 귀뺨을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도  

그 외숙 원망하지 않고, 각목으로 그렇게 나를 때린 사람들도  

원망하지 않고, 학원을 하면서 돈을 안 내주기 위해서 가족들이

 나와서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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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증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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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다시 꽃을 세워보았어요. 처음엔 쓰러지던 꽃들이 꼿꼿이 섰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기쁨과 사랑이 솟아올랐어요. 아멘~!!!

쓰러져가고, 죽어가는 영혼들, 생기없는 영혼들까지도
모두 다시 생기돋아나고 일어나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
생활의 기도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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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처럼.
언젠가는 구원의 꽃밭인
나주성모님 동산에 내가순례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은총이고 축복인지
그것을 안다면
표현할길이 없을것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율리아님 정말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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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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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인생 살아오면서
율리아님처럼 아름다운 마음과 봉헌을 가지신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2019년 2월 9일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은
무디어진 마음까지 새롭게 해 줍니다...구원의 꽃밭~~~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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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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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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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쓰러지고 꺾인 꽃들을 엄마 말씀을 떠올리며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다시 꽃을 세워보았어요. 처음엔 쓰러지던 꽃들이 꼿꼿이 섰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기쁨과 사랑이 솟아올랐어요.

구원의 꽃밭의 소중함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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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하늘과 땅을 보면서 ‘하늘아, 땅아, 어떤 누가 괴롭히더라도 

정말 침묵으로 지키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 아프고 

쓰리고 힘들어도 그것을...’ 그때는 봉헌을 잘 모르니까

 ‘참을게. 네가 참듯이 나도 참을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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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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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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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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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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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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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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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Veronica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Veronic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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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겪으신 이런 수많은 고통을
듣고 읽을 때 너무 가혹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가혹한 경험들을 왜 주님께서 율리아엄마께
허락 하셨는지를 나주성모님 전할 때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저를 비롯하여 많은분들 마음이 간악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저를 선두로 죄인들을 위해 대속 고통을 봉헌 하시다
온몸이 망가지신 율리아엄마께 많이 죄송합니다. 다시
오대영성으로 꼭꼭 무장하여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 드리며 율리아엄마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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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그 시멘트 바닥에다 제 머리를 잡고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갖다가 막 찧고 그랬어도 그걸 생각하면서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
오신 것입니다.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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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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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쓰러지고 꺾인 꽃들을 엄마 말씀을 떠올리며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다시 꽃을 세워보았어요. 처음엔 쓰러지던 꽃들이 꼿꼿이 섰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기쁨과 사랑이 솟아올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 바치시며 화단정리를 하셨네요.
쓰러져 있던 꽃들이 기도의 힘을 입어 꼿꼿해지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넘어져 있던 영혼들이 깨어나고 일어남을...

Veronica님... 엄마 말씀과 함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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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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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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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0^♡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구원의 꽃밭에서 우리 모두 함께 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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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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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엄마 말씀 되새기며 다시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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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Veronica님...참소중한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었던 내용이지만  새롭게 다가옵니다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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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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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탓하고 미워하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항상 누구나 내가 변화되기보다도 네가 변화되길 원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지금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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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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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어떤 수모와 매질에도 말없이 견디어 내신
              율리아님 모습이 예수님 같아요.~ㅠ
              우리도 이와같이 살기를 원하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겠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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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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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그 생각하니까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여러분은 구원의 그 꽃밭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땐가는 반드시 
여러분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멘 ♡♡♡ 주님 다시 오실 그날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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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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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 땅아,
나도 잘 버틸게.’
네! 우리도 끝까지 잘 버티며 나주의 5대영성실천! 지상천국을 이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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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풀아, 아프지? 미안해. 내가 세워 줄게.’
그렇게 세워놓으면 그 이튿날 아침에 봐요. 

탁 서 있어요. 그럼 또다시 만지면서 ‘그래, 고마워. 서 줘서 고마워.
네가 그 아픔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침묵으로 그렇게 
잘 봉헌해준 것처럼 나도 그렇게 봉헌할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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