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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묵상 - '셈 치고'의 영성 [농한기에 탁아소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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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5건 조회 1,131회 작성일 19-07-23 15: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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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농한기에 탁아소를

 

시골에는 유아원이 없어 부모가 농한기에 부업을 하고 싶어도 아이들 때문에 일을 못했다. 1968년 나주시는 농촌지도소에 의뢰해 시골에 탁아소를 하도록 했다. 작은 영혼의 마을에서도 네 사람이 보모 교육을 받고 무료 탁아소를 시작했다.

 

둘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이도 들쑥날쑥해 작은 영혼 혼자 해야 했는데 함께 한 셈 치고 아이들을 거의 혼자 돌보았다. 작은 영혼은 평소 아쉬운 소리를 전혀 못했지만 아이들 간식거리를 얻기 위해 리어카를 끌고 마을을 돌아다녔다.

 

혼자 리어카를 끌고 경사진 집들을 찾는 게 힘겨웠지만 농촌에서 고생하는 사람들과 그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생각하며 아버지를 모시는 셈 치고 , 어머니를 위해 돈을 버는 셈 치고 아이들을 돌보니 너무 기뻤다.

 

그 당시 시골에는 누런 코를 흘리는 아이들이 많았고, 머리와 옷에는 이가 득실거렸으며, 머리에는 때가 가득 차 버짐처럼 꽉 달라붙어 있는 아이들도 많았다. 수도가 없어 물을 길어다 먹을 때라 시골에서는 아이들을 깨끗하게 키우기가 어려울 때였다.

 

작은 영혼은 매일 물을 길어 아이들을 깨끗이 씻어주면서 자립심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입까지 내려오는 누런 코를 맛있는 걸 만지는 셈 치고 닦아주었다. 그걸 본 다른 보모가 그 더러운 걸 어찌 쉽게 닦을 수 있냐?”고 빈정대면 작은 영혼은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작은 영혼은 매일 탁아소에 출근하다시피 해 아이들 이발도 해주고, 무릎에 앉혀 손톱도 깎아 주고, 노래와 춤도 가르치면서 자신도 동심으로 돌아갔다.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한 셈 치고 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보람되고 기쁜 나날이었다.

 

작은 영혼의 보살핌 속에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자 다른 부모들도 아이들을 탁아소에 보내니 마을에는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다 작은 영혼이 쉬는 날, 어쩌다 나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집으로 몰려왔다.

 

작은 영혼이 일 좀 보고 내일 갈 테니 오늘은 다른 선생님하고 놀아요.” 하면 일제히 싫어요, 싫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우리 공부 안 해요!” 하고 떼를 썼다. 작은 영혼이 아무리 설득해도 가지 않으면 자신의 일을 하면서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줬다.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 모습을 지켜본 농촌지도소 담당자는 결혼하려면 상대가 보모였는지를 먼저 봐야겠어. 나는 보모하고 결혼할 거야.”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가 후일 작은 영혼의 남편이 될 줄이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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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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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은 타고났는가봅니다.
아니면.
하늘에서 보내셨는지
땅에서 솟았는지.
저는 자다가깨어나도 잘못할것같아요.

사랑이 많은사람이 일을 잘한다고합니다.
일을잘한다는것은
무엇이든지 막힘없이 즐겁게 모든일들을
다소화시키는것이라합니다.

힘들어도 힘든줄모르고.
고통스러워도 표현없이 기쁘게하는것이
일을 잘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율리아님 보면 배울점이 너무도많습니다.
다부족하거든요...

글도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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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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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혼자 리어카를 끌고 경사진 집들을 찾는 게 힘겨웠지만
‘농촌에서 고생하는 사람들과 그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생각하며
아버지를 모시는 「셈 치고」 , 어머니를 위해 돈을 버는 「셈 치고」
아이들을 돌보니 너무 기뻤다. 아멘^^

이웃을 위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
놀랍기만 해요. 셈치고의 영성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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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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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으로 모든걸 다 해내시는
엄마의 크고 깊고 넓은 사랑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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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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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입까지 내려오는 누런 코를 맛있는 걸 만지는 「셈 치고」 닦아주었다.
그걸 본 다른 보모가 “그 더러운 걸 어찌 쉽게 닦을 수 있냐?”고 빈정대면
작은 영혼은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아멘!!! 그 사랑 본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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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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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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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이 “일 좀 보고 내일 갈 테니 오늘은 다른 선생님하고 놀아요.”
하면 일제히 “싫어요, 싫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우리 공부 안 해요!” 하고
떼를 썼다. 작은 영혼이 아무리 설득해도 가지 않으면 자신의 일을 하면서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줬다.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 아멘!!!

감사드려요. 참 아름다운 엄마의 사랑은 끝이없어 잠시 어린아이가 되어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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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무엇이든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양육해주시고  돌보아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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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매일 물을 길어 아이들을 깨끗이 씻어주면서 자립심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입까지 내려오는 누런 코를 맛있는 걸 만지는 「셈 치고」 닦아주었다.
그걸 본 다른 보모가 “그 더러운 걸 어찌 쉽게 닦을 수 있냐?”고 빈정대면
작은 영혼은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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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받은 아이들은
얼마나 복된 아이들인가....

순례자  모두들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으니  그들과 같이 복된 죄인들이기에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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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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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매일 물을 길어 아이들을 깨끗이
씻어주면서 자립심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입까지 내려오는
누런 코를 맛있는 걸 만지는「셈 치고」 닦아주었다. 그걸 본
다른 보모가 “그 더러운 걸 어찌 쉽게 닦을 수 있냐?”고 빈정대면
작은 영혼은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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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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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는 역시 다르신 분...
결혼도 안한 아가씨가 당신 자식도 아닌 아이들을
물을 길어 와서 씻기고 누런코를 닦아주셨다니...

덕지덕지 붙어 있던 영혼의 때를 벗겨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예쁜그릇님... 5대영성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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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버지를 모시는 「셈 치고」 ,
 어머니를 위해 돈을 버는 「셈 치고」
 아이들을 돌보니 너무 기뻤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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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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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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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보살핌을 받는 이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0^
엄마의 삶을 매순간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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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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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정말 못말려~~
우리가  엄마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삶을 어찌 알수가 있을까요?
엄마 고맙고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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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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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라하는 예쁜그릇님...5대영성 올려주심을 감사해요

그 모습을 지켜본 농촌지도소 담당자는 “결혼하려면 상대가

보모였는지를 먼저 봐야겠어. 나는 보모하고 결혼할 거야.”

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가 후일 작은 영혼의 남편이 될 줄이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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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작은 영혼은 매일 탁아소에 출근하다시피 해 아이들 이발도 해주고,
무릎에 앉혀 손톱도 깎아 주고, 노래와 춤도 가르치면서 자신도 동심으로 돌아갔다.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한 「셈 치고」 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보람되고 기쁜 나날이었다.

작은 영혼의 보살핌 속에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자 다른 부모들도 아이들을 탁아소에 보내니
마을에는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다 작은 영혼이 쉬는 날, 어쩌다 나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집으로 몰려왔다.

작은 영혼이 “일 좀 보고 내일 갈 테니 오늘은 다른 선생님하고 놀아요.” 하면
일제히 “싫어요, 싫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우리 공부 안 해요!” 하고 떼를 썼다.
작은 영혼이 아무리 설득해도 가지 않으면 자신의 일을 하면서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줬다.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 모습을 지켜본 농촌지도소 담당자는 “결혼하려면 상대가 보모였는지를 먼저 봐야겠어.
나는 보모하고 결혼할 거야.”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가 후일 작은 영혼의 남편이 될 줄이야!

<5대 영성>묵상 - '셈 치고'의 영성 [농한기에 탁아소를]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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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정말 감동이어요...
저도 그렇게 살아야함을...!!
5대 영성 일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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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지못했던 저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알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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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감사드리며 오대영성으로 새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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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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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더러운 누런 코를 맛있는 것
              만지는 셈치고  깨끗이 닦아주신
              마음이 온 세상을 구하고도 남을
              율리아님 사랑에 늘 탄복합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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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
성모님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렇게 키우실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의 양육도 작은 영혼에게 맡기신 것이다.

아멘 ♡ 우리를 사랑으로 양육하시는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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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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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
셈치고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따라 우리도 셈치며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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