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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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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2,708회 작성일 12-01-24 10: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청원기도 2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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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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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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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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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헹제요 누아요 어머니다,아멘

항상 수고해주신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영광에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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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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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마음을 합하여 함께 기도하시는
모든형제들,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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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마음을 합하여 함께 기도하시는
모든형제들,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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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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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대목에서 믿음이 적은 개신교신자들은 마리아를 홀대한다고 하지요,
예수님의 뜻은 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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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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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이야 말로 하느님에 말씀을 실천하신 분입니다  바로

이 몸은 주님에 종입니다 이 보다 더 하느님께 순명한 말씀이

있는가요 바로 저는 예수님께서 마음속으로 어머님께서 하느님께

순명하셨던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바로 하느님 말씀에 순명하는 사람이

내어머니요 내 형제라고 하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자라실때

수십번 예수님꼐 들려 주셨던 말이라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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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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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올 한해도 고요한님 가족 모두가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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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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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고요한님 감사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님의 기도에 제 기도도 합하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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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올 한 해도 고요한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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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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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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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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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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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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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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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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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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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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