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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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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3,487회 작성일 12-01-27 07: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청원기도 2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2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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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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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부지런도하시네요.
동참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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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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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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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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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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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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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
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기도의 힘 함께 모음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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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활짝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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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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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고요한님!! 인준을 위한 묵주기도  오늘은 고통의 신비 함께 합니다.

하늘나라의 신비를 겨자씨에 비유하신 성경말씀에 따라

우리도 길거리 홍보를 통하여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데

어느누구의 마음속에서 싹틀지 모를 겨자씨의 믿음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곤합니다.

길거리 홍보하면서 자주느끼는 성경말씀 !

우리가  아주작은 씨를 뿌리지만 어느사람의 마음안에서 싹이트고 가지가뻗어 새들이 깃들게될지....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멘

나주의 진실과인준을 위하여..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함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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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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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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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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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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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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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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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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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은  비록 나주 성모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방해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널리 사랑에 말씀이 알려지지

않아  모든 사람이 받아 들일수 없었지만 바로 겨자 나무가

자라 새가 둥지를 틀수 있듯이 나주 성모님 사랑도 그렇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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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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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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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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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마음에 뿌려진 씨앗이 그렇게 자라나도록 항상 돌보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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