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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5	우리 오늘 여기서 완전히 해방됩시다!!!<율리아님의 말씀 중에서 > 댓글42개	카타리나	3274	03-18
3144	저는 나주 성모님 없이 살수없습니다 댓글20개	다같이	3275	06-17
3143	존경하는 윤율리아님. 댓글24개	유령행자	3275	09-14
3142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댓글24개	카타리나	3275	09-24
3141	인터넷 위키백과에서의 경험 댓글34개	박하사탕	3276	05-02
3140	♣ (116)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3278	09-09
3139	영혼을 태우는 냄새인가? 댓글38개	주님함께	3278	10-21
3138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댓글26개	사랑의미소	3278	12-15
3137	11월 첫 토요일, 성령의 뜨거움과 평화의 은총을 받고..^^ 댓글28개	엄마와함께	3279	11-11
3136	♥♡♥ 괌에서 온 도로시 자매 - 수술로도 어려운 팔이 치유되며♥♡♥ 댓글42개	운영도우미	3279	11-14
3135	수술했던 병원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3280	06-25
3134	한 수도사제의 믿음 댓글46개	유민혁	3280	11-10
3133	전 세계 모든 성모님 발현지의 완성! 댓글29개	야고보	3280	03-16
3132	<새로 들어온 증언>스위스 정부관료의 나주 순례기^^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3281	08-22
3131	따끈따끈 2019년 3월 첫 토요일 순례 은총 감사드리옵나이다. 댓글36개	엄마사랑♡영원불멸	3281	03-03
3130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이런 놀라운 일이!!! 댓글28개	사랑의빛	3282	10-12
3129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라치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282	02-25
3128	♣ (195)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너를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3282	11-11
3127	★☆★2011. 7. 14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기도 요약★☆★ 댓글79개	운영진	3283	07-15
3126	율리아님을 목욕탕 물속에 쳐박아 죽이려 했던 마귀들의 공격.... 댓글29개	어머니사랑	3283	09-23
3125	나의 정화 댓글38개	주님함께	3283	10-12
3124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세방울의성혈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댓글39개	어머니향기	3284	10-10
3123	♥♡♥ 2011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기도회 사진 ♥♡♥ 댓글56개	운영도우미	328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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