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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맞아 묵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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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970회 작성일 12-01-21 05:2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음력 설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고 조상들에 대한 제사를 지냅니다.

조상들을 생각해 보며, 또 머지 않아 우리도 그들중의 하나가 될것을 묵상해 보면서,

우리가 세상을 떠난 후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얼마 전에 나는 1987년에 돌아가신 삼성그룹의 창시자인 이병철님의 유언이나 다름없

는, 가톨릭 신부님께 보내는 24개의 질문서를 보게 됩니다.그 질문서를 받으신 고명하

신 정의채 신부님은 이병철님을 만나야 하는 중대한 일임에도 망서리다가 때를 놓쳤고,

 이병철님은 그 질문을 남긴채 2달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일본 와세다 대학을 나온 지성인이고 죽음을 이미 예견하셨다고 보여 졌으며, 인

생에 대하여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기의 영

혼을 걱정한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신부님은 그런 유명하신 분이 24개의 문제에 봉착하여 고민하는 것을 아셨다면 당장

찾아가서 그 영혼을 구해 주셨어야 합니다.그리하여 죽기전에 그가 세례라도 받았다면

삼성그룹의 수많은 영혼들도 구원의 길로 들게 되었을 것이 아닌가?

 

그로부터 24년이 지난 후 그 질문서가 발견 되어 차동엽신부님이 그 질문에 대한 답변

의 책을 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답변을 읽어보고는 염려스러운 점들을 발견하게 되

면서 얼마 전에 이곳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자 어느분이 내 글에대하여 어느 부분을 들어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고, 내가 다시

언급하자 다른 사람이 나타나, 자칫 이곳이 분열될 수 있으니, 삼가라는 일침이 있어서

나는 아예 내 글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자라가 아닌 소두방뚜껑만 봐도 놀란다는 뜻처럼 여겨져, 좀 속이 상했던 것입니다.그

리고 내 임의로 글을 지웠다고 댓글 달아주신분들게 사과의 말씀을 올렸더니 그것마저

지워졌습니다.

 

나는 다음 카페의 `아름다운 5060` 이라는 곳에 형광등등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

다.그곳에는 카톨릭 종교방도 있어서, 그곳에 매일 하나씩 이병철님의 질문에 대한 내

나름의 답을 올립니다.

 

어제 나는 경당에서 도로테아님과 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그곳에서 무슨 일을 하게 될까? 덕담을 나누었습니다.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

이 산더미 같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

 

거기에 대하여 하느님께서는 가르쳐 주신 것이 없습니다. 그곳에는 땀 흘릴 일도 없으

며, 고통도 없으며 오직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라고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제 나는 도로테아님과 대화중에 ` 모든 성인성녀들이 나주 문제의 해법을 푸느라고

인준이 늦어지는가보다` 라고 농담을 하여 우리는 한바탕 웃고 말았지만,

 

우리가 성모님동산에서 철야기도할 때, 천국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함께 함을 보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 천국에서도 할 일들이 무척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께서 애초에 천국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천사들을 만드셨는데, 그

천사들의 계보만 해도 엄청 납니다. 그 맨 위에 게루빔과 세라핌의 대천사들이 계시는

데, 세속적으로 말하면 그들의 지위는 국무총리격이라서 정신이 아찔해 집니다.

 

언젠가는 `공심판`이 되어, 죽었던 모든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있을 것인데,

(사도신경의 믿을 교리임) 그때는 우리가 육신을 취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육신

을 가지고 천국에 갈 것입니다.

 

이 기막히고 기막힌 사건이 아닌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신성과 인성을 갖추신 분들 이기에, 먹고 마시고 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천국에 가면 어떻게 될까?

 

창조주 하느님께서 저 어마어마한 우주를 창조하셨는데, 저 은하계의 수천억개의 별들

에 가서 혹시 우리가 살게 하지 않으실까? 엉뚱한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충분 합니다.

그렇다고하여 우리가 그곳에 가서 다시 땀을 흘려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에 우리가 배운 공심판때의 우리들의 모습을 배웠는데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문) 부활한 성인들의 모습은 어떠하뇨?

답) 부활한 성인들의 육신은

 

ㄱ) 거룩하고

ㄴ) 빛나고

ㄷ) 빠르고

ㄹ) 사마침이니라.

 

천국에 갔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그러나 지옥에 갔던 모습은 추하고 형편없는 모습들

입니다.

 

여기에서 `빠르다` 라는 뜻은

우리가 신적인 존재이기에, 내가 빛의 속도인 광년을 타고 몇년을 가야할 먼 별이라 하

여도, 우리는 이미 생각 만으로 그곳에 갈 수 있는 빠름입니다.

 

또한 여기에서 `사마친다` 라는 뜻은 우리의 영향력이 사방에 사무친다라는 뜻으로,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한 순간에 전세계 사람들에게 갈 수 있도록 사무친다는 뜻입니다.

가히 신적인 존재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시공을 초월하는 그런 은총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후의 일에대하여 우리에게 시시콜콜 가르쳐야 될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침묵을 지키십니다.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만 사용한다면 이런 기가막힌 은총이 주어질 것이기에, 우리는 기

필코 천국에 가야 하고, 우리만 갈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과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과장된 표현이 절

대 아니란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런 곳에 우리를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그 모진 고통을 받으신것을 보십시오 !

주님의 그 지극한 사랑 때문에 한국 나주에 오시어, 우리의 영혼을 책임질 사제들을 목

이 터져라고 부르시지 않는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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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생각만해도 신이 나네예 . 수성에 있는 저의 집에서 금성에 있는 주님함께님의 집에 저녁마실 나가고 ..기나긴 겨울밤 출출하여 배추뿌리를 깍아먹다
봉창너머로 주님함께님집 부엌을 처다보니 ..앵 ! 숯불로 멧돼지불고기를 ..시튼자매님은 땅두릅요리를 ..얻어 먹어로갈까나 ? 미움받지 않겠지 ? ^^

일찌기 공간이동을 경험한 저로서는 화성에서 명왕성까지도 금방금방 ...바로 이웃집  !  이웃집 사람들은 코가 밝아 맛있는것을 몬해묵는다캉이 ..ㅋ
맨날  " 뭐어묵을꺼음나 ? "  " 봐라 봐라 요리를 더 맛나게 할 수 음냐아 ? 지구에 있을 때 성모님동산에서 먹었던 그 전복죽 , 오리요리, 매생이떡국
돼지철판구이처럼 ..."

낼 모레가 구정 이네예 . 요지음은 설 맛 나지가 않아요 .  설날에 신을 새 운동화 , 새 고무신, 설빔을  머리맏에 놓아두고 숙제하고 금방  z z z z z..

나주에 계시는 아부지 옴마께 꼭 세배를 드리려 가야만 쓰것구만이라 ..애또 ~ 달력을 ..아항  2월 4일이 첫토로구나잉 첫토 ! 우리 다시 만나요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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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곳에 우리를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그 모진 고통을 받으신것을 보십시오!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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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질문을 하였지요 저희들이 죽으며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죽으며 천사처럼

될것이다 하고 말씀을 하셨지요  바로 주님 함께님께서  글을 올려 주신

내용이 천사에 모습이군요  거룩하고  예수님에 변모처럼 빛나고  빠르고

사마침이 주님 함께님 새해에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 많은 줄거움과 하느님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 받는 복보다

하느님께 받는 복이 더 행복한 복이겠지요 모두 다 받으며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수 많은 복을 받고도 결국에는 하늘에 오루지 못한 솔로몬 왕처럼 되지는 않아야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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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내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께선 한 영혼을 구하시기 위하여
건강한 99마리의 양을 놔두시고
길 잃은 한미릴의양을 위하여 찾아나셨습니다.'사제님들이 이런 예수님을 본받아야 하는데
지금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못해 두렵습니다.더구나 나주다니시는 분들은 우리처럼 병중에 있으신분들은
교회에서 내침을 당하고 의지가지없는 떠돌이되어 막막합니다.

물론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겠지만 믿지않는 자녀들이 이사실을 알게되면
교회에대한 거부감을 증폭시킬것은 자명합니다.

제 자녀들은 두면은 냉담 중이고 큰아들은 하느님으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형편입니다.
다 저의 탓이고 저의십자기이지만 더 좋은 모습을 교회어서 폭넓게 보여주면 얼마나 은혜로울까요
참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주님 , 가련한 이 죄인들 을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엄마!
가련한 가족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함께님 저희 가족을 위하여 기도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죄송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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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사랑의 근원이신 분이 한 가정에서 누구는 지옥에, 누구는
 천국에, 보내시지 않고,식구중에  한사람만이라도 천국에 간다면
그 식구들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반드시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식구들의 그 어려움을 매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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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만 사용한다면 이런 기가막힌 은총이 주어질 것이기에, 우리는 기

필코 천국에 가야 하고, 우리만 갈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과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과장된 표현이 절

대 아니란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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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른새벽 통이트기전에 깨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헌신으로 글을올려 주셔서 저희가 깨닫게 하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카톨릭신앙이 부활신앙이여서 늘 저도 죽은후의 모습이 궁금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경안에서 또여러가지 영적독서와 책들안에서 궁금한 것을 알아보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죽은후의 천국과 지옥을 언급하셨으며  임사체험을 한이들의글들도 많이 읽어보고 어렴풋이 마음속에

그려보고는 있습니다.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천국과 연옥가과 지옥의 모습을 알려주시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천국가는지 또 죄를 많이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무서운 지옥에서 영원히 울부짖으며 후회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실이 더욱 걱정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악한세상이라고 하시면서 하루속히 회개하여

성부하느님의의노를 풀어드리지 않으면 세상에징벌이 계속내리고

각개인이 죽어 맞이하는 사심판때 어찌될것임을 경고하셨으며

그 핵심을나주를 통해 알려주시고계시는데 인준은 이리도 힘이들고 어려운지요.

아마도 순례자우리들은 다 알고 있듯이 마귀들이  차지할 영혼들을 끝까지 놓아주지않으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막고있나 봅니다.

특히 어둠의세력은천주교내까지  깊이침투하여 이단으로 몰고가

신자들까지 못가게 막는 너무나 큰 오류를 범하게 만드니요



새벽같이  깨어나서 기도하시는 주님함께님을 본받아  더욱더

저희들 작은영혼이되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하고 승리하도록 뜨겁게 기도해야하겠어요.

주님함께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활후 천국하늘나라에서  육신의 모습을 취하여 어찌 살게 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마도 글에쓰셨듯이 하느님께서 만드신 수억만개의 별에서 살게 되지않을까

상상만해도  즐겁고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 아침 부활에의희망을 우리에게 선사하신 주님함께님!!

저도 님도 하늘나라에서 만날그날까지 달릴길를 열심히 달려 나가기를 소망하고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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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삼성 고 이병철씨에게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까.

주님함께님 글을 읽으면서 가장먼저 제 머리속에 떠오른 점은 ..
이야, 참` 세상 최고의 부와 권력이 있는 사람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생각한바를 요약한 24가지 화두를 가톨릭교회를 대표하는 사제에게 공개적으로 질의해봐서
그것이 자신의 마음이 충족되면 입교할려는 생각이 있기는 있었나봅니다. 결국 불교를 믿었다지요

그런데 천주교 신자가 되는 사람을 가만보면 이것저것 이성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따지는 사람은 의외로 잘 믿지않지요

믿는 사람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불안하니 뭔가 의지하고싶어서, 성당분위기가맘에 들어서, 마음의평화를 얻고싶어서, 복을 얻고싶어서 등...

그리니 이성적 지식의 발로인 의문을 다 해소하고 입교하는 사람은 잘 없지싶습니다.
도리어 의문이 해소가 다 안되기 때문에 믿습니다

나주에 발현.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경우도 아무리 설명해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않지요. 더이상 설명을 어떻게 더 잘해줄수있겠습니까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는 사람은 죽어도 안 믿습니다. 도리어 야박하게 박해만 합니다.

어느정도 자유의지만 있을시엔 그리고 겸손한 사람은 주님께서 이끌어주신다고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언젠가 천상향기 가득한 천국에서 모두 다 만나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겠지요

먹고마신다고 하셨습니다. 영혼의 상태로 먹는지 아니면 어떤다른 차원의 육신을 가지고 먹는건지는 모르지만요...
 다만 오로지 믿을 뿐이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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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가톨릭 신부님께 보내는 24개의 질문서 이걸 함 봐야 겠습니다
저는 여지껏 못 봤는데 매우 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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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컴의 주소창에 "가톨릭 인터넷 언론" 을 치든지
혹은 `지금여기`를 치시면 게시판이 나오는데 질문 글이 밀려서 지나가 3번인가 4번을 눌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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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만 사용한다면 이런 기가막힌 은총이 주어질 것이기에,
우리는 기필코 천국에 가야 하고, 우리만 갈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과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성모님께서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과장된 표현이 절대 아니란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그런 곳에 우리를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그 모진 고통을 받으신것을 보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님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어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설명절되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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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 품에 안겨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아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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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흠 !! 아름다운 5060 여기 들어 가 봤는데
자주 눈팅하러 가야겠습니다 북마크 했슴다

님의 글도 하나 눈팅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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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 더욱더 인준을 위해 노력해야함을 다짐하게
되어요.

온 세상 모두가 엄마품인 마리아의구원방주 안에
다함께 탈 수 있길 기도하며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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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런 곳에 우리를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그 모진 고통을 받으신것을 보십시오 !
주님의 그 지극한 사랑 때문에 한국 나주에 오시어, 우리의 영혼을 책임질 사제들을 목
이 터져라고 부르시지 않는가?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이  참 마음에  묵상을 하게 해주시네요
그 모진 고통을  받아 저희를 구원해주셨는데도

저희는 아무것도 주님을 위해서 드린것이 없어서
율리아님 홀로 아니 이제는  나주에 순례하시는 많은 분들이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아  십자가를 지고 뒤를 따르는 행열이 늘어났건만

반성하고 회개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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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답) 부활한 성인들의 육신은

 

ㄱ) 거룩하고

ㄴ) 빛나고

ㄷ) 빠르고

ㄹ) 사마침이니라  아멘~!!!

옛날에 배웠는데 다시보니 더우 새롭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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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주님함께님,
저도 조만간에 고 이병철회장님의 24제에 대하여
차동엽신부님께서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 시간내서 구해 읽어보리다 하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이제 전통 명절인 설이 모레 돌아옵니다.
떡꾹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건강하세요. 하면 어른들 인사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면 젊은이들이라 하던데,,)

우린, 설 예수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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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타고 갈 수 있도록 힘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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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기필코 천국에 가야 하고, 우리만 갈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과 함께 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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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차신부님이 천주교에 입교하기전 다른곳을 많이 기웃거러서 불필요한 내용도 나오는가봐요,차신부님이 평화방송 강의시 자기가 가톨릭에 입교하기전 여러다른종교등에 관심을 가진것은 파문당하는 일도 될수있다며 웃으시며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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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답글을 다신 모든 분들의 의견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와 은총을 받으니 우린 모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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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런 곳에 우리를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그 모진 고통을 받으신것을 보십시오 !
주님의 그 지극한 사랑 때문에 한국 나주에 오시어, 우리의 영혼을 책임질 사제들을 목
이 터져라고 부르시지 않는가? 아멘.
아멘!!!

예수님..사랑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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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함께님,
새해에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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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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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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