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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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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770회 작성일 12-01-22 10: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청원기도 2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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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하겠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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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유능한 자들은 제쳐두시고 가장 비천한 자들을제자로 삼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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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고요한님의 가정에 새해에 바라는 소망
다 이루어지게 축복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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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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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매일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성모님과 함께 기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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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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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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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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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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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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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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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사람은 때를 잘 타야 한다고들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때가 있습니다 날때가 있으며 죽을때가 있고

 하느님 사랑도 하느님께서 부르실때 부르심에 응답 하지 않으며

구원에 때를 놓쳐 버립니다 나주 성모님에 부르심에도  때가 있습니다

부르심에 때를 놓쳐 버리며  저희들 생애의 소중한 은총과 사랑을  받지

못하게 되듯 말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 하시는 사람들께서는 나주 성모님에

부르심에 예 라고 대답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기 때문에 제때에 때를

탄 사람들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에 영광에 때를 바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으로 해서 하느님에 영광을 들어낸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때를 마추어 하느님에 영광을 들어 냈듯이 지금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영광을 들어 내기 위한  과정에 있습니다 아주 절망적이고 더 나아 갈수 없다는 때가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 내는 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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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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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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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예 라고 하며 따랐던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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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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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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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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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올해에는 꼭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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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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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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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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