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활의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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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 안에 다 모시고 새로운 부활의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사 좀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과 좌절과 실의에 빠지는 일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이제 정말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야단치는 사람이 있다면 은인, 나를 사랑해 준 사람이 있어도 은인, 모두를 다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내 탓으로 여겨도 세상이 바뀌는데 세상이 바뀔 것 많죠? 제가 “너이”를 “나이”로 바꾸자고 그랬죠? 바꾸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꿉시다. 그리고 우리는 잠시 잠깐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바로 승화시켜 주실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금이 펄펄 끓는 도가니에서 정련이 되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정련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른다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2012년 1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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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도 훌륭하신 율리아님 말씀들은 살아 움직여
저희 맘안에 함께하여 실천하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됨
을 믿으며 늘 고통중에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거룩하심들! 오늘 명절인 설날 하루만이라도 고통을
줄여주시길 빌며 인준을 위한 힘찬 발걸음으로 온 세상
기쁨이 넘치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봉헌하렵니다.
맑은백합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우리 모두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이 항상 머물게 합시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마음속깊이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말씀은 생명의말씀! 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감사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하신 귀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음 깊히 새겨 간직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올 해 한해도 365일 모든 것 감사올리오니 예수님의 성혈과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오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탓으로 여겨도 세상이 바뀌는데 세상이 바뀔 것 많죠?
제가 “너이”를 “나이”로 바꾸자고 그랬죠?
바꾸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꿉시다. 그리고 우리는 잠시 잠깐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
그것을 바로바로 승화시켜 주실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금이 펄펄 끓는 도가니에서 정련이 되듯이
우리 영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정련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른다면 “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ㅡ
아멘!
맑은백합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히잇! 율리아님 나오셨당 ㅎㅎㅎ 좋아!
제 사랑도 받아주세영
새해 주님 성모님 사랑 축복 가득 받으세요. ^^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사랑까지 듬뿍 받으소서. ^-^*
ps: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맨 밑에 그림은 안 보이는데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
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 하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마음 안에 다 모시고 새로운
부활의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우리가 세상의 것을 버리고 성모님을 따른다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맑은벡합님...감사해요
오늘도 율리아님의 귀한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행복한 설명절
보낼수있음이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할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설사 좀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과 좌절과 실의에 빠지는 일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자! 아멘!
역시 율리아님 말씀 느무 좋아용~ > <ㅎㅎ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감사합니당^^* 사랑해용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정말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저 받아주실거죠?~~ 그러면서 예수님과 성모님품에 꼭꼭안기십시요. 아멘
정말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는 말씀이심을 감사해요.
하루에도 수없이 잘못을 저지르고 좌절하려할때 율리아님말씀을 기억하고 용기를 가지렵니다.
예수님 ! 성모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저 받아주실거죠?
맑은백합님! 올한해도 희망으로 용기잃지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설사 좀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과 좌절과 실의에 빠지는 일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아멘~~!!!
맑은백합님, 귀한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새로운 부활의 2012년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설사 좀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과 좌절과 실의에 빠지는 일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이제 정말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오실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내가 잘못했을 때 나를 야단치는 사람이 있다면 은인,
나를 사랑해 준 사람이 있어도 은인,
모두를 다 예수님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에게 이 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이렇게 생각하며 원수를 사랑하는 주님 사랑 실천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이제 정말 나의 원수로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해봅시다."
"내 탓으로 여겨도 세상이 바뀌는데 세상이 바뀔 것 많죠?
제가 “너이”를 “나이”로 바꾸자고 그랬죠?
바꾸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꿉시다."
아멘!!! 아멘!!! 아멘!!!
새해에는 이 모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되게 해주소서.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실망하지도 말고 실의에 빠지지 말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오뚝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 그래도 받아 주실 거죠?” 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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