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께서 8년동안 주신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박정민미키엘 이라고함니다.
2005년 아빠가 담배를 피고 나서
처리하지 않았는지 9인승 승용차가 불에 탔습니다
그때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화상 입었을 아빠는 없고 아빠는 멀쩡하였습니다.
살짝 다리에 상처와 살짝 얼굴 상처밖에 없었습니다
이 은혜 나주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2004년 6월 30일에 엄마랑 순례를 와서 쭉다녔는데
2007년 PD수첩을 우연이 아빠가보셨는데
아빠가 그걸 보고 그 다음날 나주 다니지마 해서 저는 그때 아니다
나주성모님이 거짓말이면 왜 이 한국 나주까지 왔겠습니까?
아빠 말 듣고 12월 첫토요일 그래도 순례를 갔습니다
나주를 가고 PD수첩이 거것말이란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다닐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 손도 아토피가 다시왔는데
성모님물 바르고나서 2~3주정도 꾸준히 발랐는데 다 치유되었습니다.
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아토피 치유 받으심 축하해요!
나주성모님자녀님, 사랑해요!
예수님사랑, 성모님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을 꾸준히 다니신 모둔 형제님 자매님들은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받으신분 없으실겁니다
나주성모님자녀님 사랑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 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 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 다닐 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멘~~~!!!!!
박정민미카엘님처럼 나주 순례 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데
주님!께서 친히 뽑으신 분들이
조금만 더 겸손해지시면
나주를 듣고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주님!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시라는데요.
주님!
주님!께서 친히 뽑으신 사제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을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분별력이있고 지혜로운친구입니다
축하드려요 앞으로 쭈~욱나주를지지하시고
은총많이받으셔요
아멘
`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 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 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 다닐 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굳건한 믿음의 반석안에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세요....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뭐가 부족해서 다른 성지를 갑니까? 그죠?!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끝없이 호소하고 계시는데..
나주성모님자녀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은총 듬뿍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크신 은총으로 차에 불이 났어도
아버지가 괜찮으셨고, 부족한 저희들 알곡으로
뽑아주심도, 피디 수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나주를 순례하시며 받으신 은총들도 모두 함께
축하드리며 기적수를 통하여 아토피 또한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립니다.
님말씀처럼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죄를 짓고
살아도 죄인줄 모르고 살았을 저도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이
계심도 엄청난 축복과 행복이기에
넘 기쁘고 감사하지요. 성모님의 자녀님은총글 감사
드리며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다닐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 손도 아토피가 다시왔는데
성모님물 바르고나서 2~3주정도 꾸준히 발랐는데 다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미카엘과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샬롬~!!!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자녀님 감사합니다.
정말 큰 은총 받으셨군요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저도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박정민 미카엘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다워요~~언제까지나 항상 영육간 건강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역시 미카엘 입니다.
강한 천사의 수호자를 갖고 계시니
앞으로도 모든 위험애ㅔ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짝짝짝 ~! 맞심니이드어 . 나주성모님이 아니계셨드라면 죄만 짓고 ..한마디로 죄의 풀장에서 밤이나 낮이나 헤엄을 ...아찔하넹예 아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다닐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
지않을것입니다.그리고 얼마전 제 손도 아토피가 다시
왔는데 성모님물 바르고나서 2~3주정도 꾸준히 발랐는데
다 치유되었습니다.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자녀님...위험에서 아버지 무사하심도 축하드립니다
님께서 받은 은총과 치유은총 또한 축하드리며~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순례길 ~더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나주성모님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성모님자녀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자녀님 저도 끝까지 나주 성모님을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어느 누가 저희들을 나주 성모님 사랑에서 떼어 놓을수 있겠습니까
광주 교구 박해입니까 저희 주의에서 함꼐 생활하는 신앙에 형제 자매닙들입니까
저희들은 절대로 그들에 방해에도 불구 하고 떠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진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리고 얼마전 제 손도 아토피가 다시왔는데
성모님물 바르고나서 2~3주정도 꾸준히 발랐는데 다 치유되었습니다.
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아멘!!
아토피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너무도 확실한 나주를 알고 있는데
그 무엇이 더이상 필요할까요!! 없습니다
뒤고 옆도 아니 곁눈질도 하지 말고 성모님만 따라가야겠습니다
오로지 구원을 위한 확실한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뿐입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옳은 말씀만 해주신 나주 성모님자녀님!
은총글 감사 드리고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어디를 다녀봐도 나주만한 곳이 없지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 손도 아토피가 다시왔는데
성모님물 바르고나서 2~3주정도 꾸준히 발랐는데 다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친히 현존하시며
이토록 많은 은총과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받으소서. 아멘.
박정민 미카엘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해요~~~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PD수첩이 거짓말이란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박정민 미카엘~
우리 꼬마? 친구 축하해요.^^
지혜로운 은총글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속에!!
우리모두 한 형제! 한 가족!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린나이에 아빠의 부정적인
말도 뒤로 하고 꾸준히 순례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늘 위로하고 기쁘게 해 드리고 있으니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사랑하는 미카엘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미카엘님,
영적으로 육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무장하여
나주 성모님의 충성스런 사도되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다닐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
늘 주님과 상모님의 은총과 사랑속에
쭉쭉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의
큰 위로자가 되세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PD수첩을 보고도 흔들리지 않고 구준히 순례하신
미카엘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토피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듬뿍 받으시고 주님의 도구되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모자간에 착하게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응답하셨기에
그 상급으로
아빠를 자동차에 불이 붙었을때 무사히 안전하게 지켜 주셨슴이 확실합니다
오 찬미받으소서 아멘 !!!~~~ 알렐루야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 주님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아멘!!!~
와!~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토피는 모든 분들이 빠짐없이 다 치유 받으시는것 같아요
신기해요
나주 성모님의 더욱많은 은총과축복 받으시기를 바람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다닐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 손도 아토피가 다시왔는데
성모님물 바르고나서 2~3주정도 꾸준히 발랐는데 다 치유되었습니다.
고통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집) 순례아니면 어떤 좋은 성지라도 순례안가고
나주성모님 집만 순례다닐겁니다 나주만큼 좋은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이 없었더라면 죄만 짓고 살았을 것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총입니다
저는 영원히 성모님을 떠나지않을것입니다. 아멘!
- 이전글박해했던 잘못을 뉘우치고 지금은 생활이 변화되고 있습니다.(대필) 12.01.24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