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2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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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2	친척, 친구 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댓글32개	소중한영혼	3095	01-21
3121	♣ (137)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3866	01-21
3120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870	01-21
3119	구정을 맞아 묵상해 보면서... 댓글25개	주님함께	3969	01-21
3118	엇! 지금 홈에 들어오신 님들은 얼른 클릭해보셔요~^^* 얼른얼른~ 댓글46개	사랑의멜로디	7106	01-20
3117	아무 것도 못 먹고 입원했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퇴원하고 치유받았습니다.(지난 은총 나눔) 댓글33개	엄마딸	3940	01-20
3116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은총들~* 댓글30개	엄마아기	3413	01-20
3115	성모님께 드린 기도지향들이 이루어져 감사드립니다.(대필)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3411	01-20
31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2개	고요한	3007	01-20
3113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댓글33개	사랑의미소	2986	01-20
3112	※ 연중 제 2 주간 금요일 ( 성 파비아노 교황순교자,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696	01-20
3111	제 단체 봉사자 총회에 불러주신 날~~! 댓글33개	엄마와함께	3047	01-20
3110	마르첼리노가 좋아하는 노래 댓글33개	박하사탕	3559	01-20
3109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 댓글31개	달님	2940	01-19
3108	은총의 날~~~` 댓글31개	춤추는벨라뎃다	3162	01-19
3107	모든이가 나주를 받아드리기를 바라며--- 댓글27개	자비의샘	3462	01-19
3106	주님 성모님 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31개	밀알하나	3387	01-19
3105	알아야 면장을 하지이.. 댓글32개	집으로	3837	01-19
3104	요셉 형제님의 나주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들 댓글34개	완덕을향해	3694	01-19
3103	※ 연중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3338	01-19
310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3개	고요한	3048	01-19
3101	나주는 작고 보잘것 없으나 가장 위대한 성지 댓글41개	주님함께	3609	01-19
3100	♥♡♥ 기적수로 옴을 치유 받은 베네딕도-(인도네시아 헤니의 증언) ♥♡♥ 댓글50개	운영도우미	403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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