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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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변함없는 정성에 감사합니다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함께 봉헌합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받으시는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 건강을위하어
나주순례자들가정이 성가정을 이루도록 !!!!!
예수님! 성모님! 저희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세상 모든 민족들이 믿어야 할 주님입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하느님 아들이라고 부르기를 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예수님을 진정한 저희들에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에 아들이신분을
받아 들이지 않고 인성만 강조한 인도적 인간애를 가지신 선지자로 생각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느님에 아들이라고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신앙은
교회에 역사 안에 수없는 이단설 발흥 안에서 제기 되어 교회 안에서 단죄 되었던 설들이 다시
새러운 설이 아닌 구태 의연한 되풀이 한 이단설 일 뿐입니다 바로 학문에 이름을 빌어서
지요 고 요한님 저희들은 절대 그들에 말장난에 흔들리지 말하여야 합니다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나주 성모님 말씀 따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아 가게 되며 분명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게 될것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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