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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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저희와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저는 작은 딸이 너무 아파서 나주 성모님 동산이 아니니
이렇게 아픈데 그만 쉬어라~~~
혹시 언니가 강요할까 염려 되어 아무것도 못먹고 누워 있는 둘째를
언니의 강요로 부터 보호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하루 종일 머리도 너무 아파 눈조차 뜨지 못하고 이불을 푹 쓰고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 그 전날 작은 딸이 가르치는 학생의 어머님이 자기 아이가 영어 시험 100점 맞았다고
감사의 인사로 정말 비싼 음식을 사주시어서 먹고 꽉 얹혔었습니다)
아무것도 못먹고 고통스러워했었지요.
첫토요일도 아니고 성시간도 아니니 이번만은 쉬어도 되잖겠니?
영혼을 씻어 주실 회개의 은총을 못 받도록 제가 마귀역활을 했었지요
( 돌이켜 생각 해보니 ㅎㅎㅎ)
언니도 보니까 그렇다고 여겼는지 평소와 달리 강요 하지 않고 침묵하고
혼자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큰딸도 어깨가 며칠 동안 너무 아파서 그 통증이 너무 심했기에
어떤 방법을 다 써보아도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머리 어깨 팔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파 옷도 벗고 입기 힘들어 했었지요.
그런데도 꾸역 꾸역 갈 준비를 하는 딸이
좀 잘못하는것 같아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은 딸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 엄마 내가 작년 부산 피정때 머리 위에 예수님이 성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났던 것을 기억해서 가야 되겠어요."
(어떤 분이 부산 지부 기도회때 찍은 사진이 갤러리에 올라 왔는데
한복입고 여러명과 함께 서있는 딸의 바로 머리위에
하얗고 큰 둥근 전등 과 같은 성체의 모습이
둥~~ 뜨있는것을 아래 꼬리글에 집으로님이 지적하셔셔 늦게 알아보았던 일이 있었지요)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기에 어?~~~ 안되는데....
얼굴빛이 창백하게 되어서 병색이 완연한데.....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도착하여 전화가 왔을때는
이미 다 치유되어 김밥까지 마구 먹었다고 ~~
그리고 큰딸의 그렇게도 아프던 어깨가
말짱하게 나았답니다.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
그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내려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 앞에 숙연하게 마음고개를 숙였습니다
오~~~아빠! 저희 죄인들에게 이렇게 은총을 내려 주시다니요
모두가 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희생 봉헌 기도로
하늘을 열어 쏟아 내려주신 은총의 단비인것을..
저는 너무 몰랐어요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인류를 위한 그 사랑 우리 영혼 안에 새록새록 피어날 것입니다 아멘
(계시판에서 펌)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도착하여 전화가 왔을때는
이미 다 치유되어 김밥까지 마구 먹었다고 ~~
그리고 큰딸의 그렇게도 아프던 어깨가
말짱하게 나았답니다..아멘!!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님, 지난은총이지만, 참 놀랍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성령님의은총이
정말 놀랍기만 해요..무조건 가야됩니다. 엄마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달님님,
저번 첫토 때 증언하신 따님 말씀이시지요..
두 따님 모두 나주를 열심히 순례하시니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봉사까지 하시니..
저도 두 아들 모두 나주에 다녔으면 좋겠어요.
제가 나주를 알기 전에는 혹시 아들이 신부가 되겠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렸을 텐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네요..
집에서 간혹 아이들에게
너희들 신학대학 갈 생각 없느냐고 물어봅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오~~~아빠! 저희 죄인들에게 이렇게 은총을 내려 주시다니요
모두가 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희생 봉헌 기도로
하늘을 열어 쏟아 내려주신 은총의 단비인 것을..아멘.
나주 순례 이제 2010년 3월부터 그러니까 이제 만 2년차인 저도
율리아님 봉헌, 대속고통 덕분임을 알기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데
십여년 동안 순례를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는 달님님!이사
율리아님께 드리는 감사가 오죽하시겠어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야기네요
가족모두가 육신이 아프고 지칠지라도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열렬히 따르고 의탁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저에게는 본보기가 됩니다.
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글을 써주시는
사랑하는 달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閉門閱會心書 開門迎會心客 : 문 닫으면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문 열면 마음에 맞는 손님을 맞이하며 ..
폐문열회심서 개문영회심객
出門尋會心境 此乃人間三樂 : 문을 나서면 마음에 드는 산천경개 찾아가니 이것이 사람의 세가지 즐거움이라네
출문심회심경 차내인간삼락
申欽 (신흠 ) 선생의 인간삼락이라는 漢詩가 생각나네예 . 집안에선 성경을 읽고 ( 마리아의구원방주홈에 들어오고 ) 매주 기도회 참석하고 ...
때 되면 나주성모님동산으로 순례를 ...! 현대판 인생삼락 ! ^^ * 워찌 즐겁지않으리요 !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두따님 정말 이뻐요~달님을 닮아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님~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두 따님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해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멘!!~~
그때의 은총 다시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읽노라면 두 다리만 걸을 수 있다면 가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뒤로는 주님과 성모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데 도착하여 전화가 왔을때는
이미 다 치유되어 김밥까지 마구 먹었다고 ~~
그리고 큰딸의 그렇게도 아프던 어깨가
말짱하게 나았답니다.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
아멘~!
역시 나주 성모님 쨩입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도착하여 전화가 왔을때는
이미 다 치유되어 김밥까지 마구 먹었다고 ~~
그리고 큰딸의 그렇게도 아프던 어깨가
말짱하게 나았답니다.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
그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내려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 앞에 숙연하게 마음고개를 숙였습니다
오~~~아빠! 저희 죄인들에게 이렇게 은총을 내려 주시다니요
모두가 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희생 봉헌 기도로
하늘을 열어 쏟아 내려주신 은총의 단비인것을..
저는 너무 몰랐어요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인류를 위한 그 사랑 우리 영혼 안에 새록새록 피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글 감사합니다!
아픈기억과 상처에는 망각의 은총이 너무나 감사할때도 있지만;;
이렇게 큰 은총들을 자꾸 망각할때는 정말 괴롭습니다 ㅠㅠ;;
다시금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도록
해주셔 감사드려요~~~~!
정말! 이제는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사랑은 가슴 깊이 깊이 새겨서
절대 망각하지 않고 매순간 깨어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예수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심으로 사랑드립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시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을 올립니다!!
어려워도 일단 가려고 마음 먹고 순례할 때 은총의 치유 내려주십니다!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이 많은 나주의 모든 기도나 행사 일정은 무조건
아파도 떠나야됨을 느끼곤합니다.
두 따님도 아픔을 봉헌하고 달려갔던 기도회에서
많은 치유은총이 함께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린 죽어도, 살아도 주님것이요! 나주 입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달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
그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내려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 앞에 숙연하게 마음고개를 숙였습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희생 봉헌 기도로
하늘을 열어 쏟아 내려주신 은총의 단비인것을..
우리 인류를 위한 그 사랑 우리 영혼 안에 새록새록 피어날 것입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달님 나주 성모님께 봉사 하시니 흐트러진 마음 나주 성모님께서
채워 주시고 사랑까지 베풀어 주셔서 은총으로 몸과 마음까지
치유 하여 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따님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에
안절부절 못하지만
따님들의 믿음은 너무 확고 합니다.
이제는 모든 것 다 의탁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저는 이번의 은총이야기인줄 알구^^
되돌아 보아도 너무너무 은총가득~~ 하고 좋네용^^
사랑하는 달님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ㅎㅐ용^^
믿고 아멘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 부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당^^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아빠! 저희 죄인들에게
이렇게 은총을 내려 주시다니요
모두가 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찬 희생 봉헌 기도로
하늘을 열어 쏟아 내려주신
은총의 단비인것을..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은총은 나누면 정말 은총이 배가 되고 다른 이도 함께 은총 받는 것 같아요.
주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심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질 뿐이였지요...아멘아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샬롬~!!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달님 달님 참 좋아요...
달님이 구름속에 숨었나 걱정했는데.
반갑습니다. 달님님^*^
주님 성모님 축복 듬뿍 받으소서...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늘나라님 반갑습니다~~~^^
구름속에 숨었던적 한번도 없어요~~~ ^ ^
하하하 어머니사랑으로 열심히 하여
댓글상도 받았었는데요 .. 하하
아무튼 말씀이라도 저의 지난 닉네임이 참 좋다 하여 주시니
감사해요~~~ ^ ^
또 한편 큰 위로를 주셨어요 저는 어머니사랑이 좋은지 어느것이 좋을까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주님 성모님 축복 듬뿍 받으소서 하여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님의 예쁜 마음에도 주님의 축복 듬뿍 내리시길 바랍니다~~~ ^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도착하여 전화가 왔을때는
이미 다 치유되어 김밥까지 마구 먹었다고 ~~
그리고 큰딸의 그렇게도 아프던 어깨가
말짱하게 나았답니다. "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크신 사랑과 축복을 주시려고 언제나 기다리고 계시나봐요...
달님님~
부산지부 기도회를 통하여 예쁜 두딸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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