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2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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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9	1월14일 제단체 봉사자총회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 댓글45개	카타리나	3750	01-18
3098	1월 첫토 순례때 향유 묻은 눈으로 치질과 요실금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4개	사랑으로무장	3173	01-18
3097	성체 기적과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 댓글48개	위하여	3677	01-18
3096	거울을 보면서..... 댓글37개	소중한영혼	2882	01-18
3095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댓글37개	주님뜻대로	3055	01-18
3094	※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3088	01-18
30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9개	고요한	3004	01-18
3092	1월14일 제단체 연차총회를 다녀와서~! 댓글36개	lily	5602	01-18
3091	성당에 나가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3456	01-17
3090	~~~ 죽을 영혼을 매번 살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1월 14일 봉사자 연총때 받은 은총) ~~~ 댓글41개	달님	3213	01-17
3089	진주조개 댓글42개	천상정원	3457	01-17
3088	★☆★2012년 1월 1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諸)단체 봉사자 총회 소식★☆★ 댓글62개	운영진	3160	01-17
3087	☆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728	01-17
3086	1월 전주 길거리 홍보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9개	길동이	3107	01-17
3085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댓글31개	카타리나	4723	01-17
3084	♣ (136)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959	01-17
3083	며칠계속 댓글다는 중에 컴퓨터에서 진한 향기를 맡았어요 댓글35개	은총이1	2356	01-17
3082	나주성모님동산 첫 순례자, 은총 나눔 (대필)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414	01-17
3081	1월 14일 제단체 연총 감사드려요.아멘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288	01-17
30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4개	고요한	2152	01-17
3079	지금도 부족한 봉사자 댓글35개	엄마사랑해	2253	01-16
3078	묵주기도하던중 나주성모님 생각이 머리를 스쳤어요. 댓글31개	용서와사랑	2477	01-16
3077	주님,성모님,큰은총 내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34개	미카엘라	224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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