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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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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2-01-16 06: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청원기도 1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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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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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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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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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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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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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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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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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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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을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굽어 살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 가족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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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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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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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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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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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수고의  열매가 하늘에 주렁주렁열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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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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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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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 정서에 목을 맵니다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하고 말입니다 물론 전통을 이어 받는다는것은 좋은것이지만 전통이

다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것도 저희들은 지나온 역사를 돌아 보면서

알수 있지요 저희들이 조선 시대 신분 사회가 전통이니 다시 돌아 가자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호응 하겠는지요 전통도 따를 전통이 있고

부정해야 할 전통이 있는것이지요 오늘 복음에 바리사이들이 자신들에

위선적 전통을 들이 대며 예수님을 부정합니다  바로 그 위선적 전통에

기생하며 기득권을 지켜 왔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에 위선적 기득권을

버리고  참된 하느님에 사랑으로 돌아 오시라고 초대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완고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 말씀을 따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저희 교회 안에도 이러한 생각들이 함께 하고 있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요한 형제님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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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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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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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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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예수주님!
저를 새 부대(새 피조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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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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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매월 첫토, 기념일 등에 성모동산에 있을 때,
우리 모두는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대천사 천사, 성인성녀님들과
함께 하는데,,,

그럼, 우리는 신랑이신 예수님과 하는 혼인 잔치 때보다 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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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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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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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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