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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제단체 연총 감사드려요.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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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2-01-17 08:2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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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만 맘껏 다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봉사자라는 이름을 주시어 봉사

할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한 공동체안에서 각기 다른 모습, 다른 형태로 다양한 봉사를 하는

데 드러나는 봉사, 드러나지 않는 봉사, 제 모습은 어떤 모습이였으며

순례자들을 위한 봉사였던가, 나의 만족의 봉사였던가?

 

회장님께서 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참 많이 부족

했구나! 율리아님 말씀 또한 들으며 너무나 죄송스러워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제가 했던 무수한 말들로 어떤 곳에서 어떤 형태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었을까? 나로 인하여 순례를 멈춘 이들은 없었던가?

나의 잣대로 무수히 판단한 전혀 내 탓이 되지 못했던 지난날 모습들!...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 되면 모든 세상이 다 바뀌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나주 영성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간절히

 또 간절히 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경당에 도착 후부터 주신 향기는 내내 제 주변에서 맴돌아

함께해 주신 성모님 사랑을 느끼며 저희들을 위해 많은 고통

들을 봉헌하시며 함께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도 느낄 수 있었

 

습니다. 인테넷부에 계셨던 율리아님께서는 오른쪽 팔목에 파스

붙이시고 어깨부터 팔목까지 많이 아프셔서 간간이 왼쪽손으로

오른쪽을 주무르고 계셨습니다.

 

팔목이 많이 아프신가봐요? 했더니 웃으십니다.

저또한 류마티스로 팔목과 겨드랑이쪽, 어께 모두 아픈데

엄마처럼 예쁜 미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운좋게 엄마 옆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저를 꼭 잡아 주시는

엄마의 손! 순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늘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제 모습이 참 부끄럽고 싫었습니다.

 

몸의 통증이 오면 고통을 입으로만 봉헌하지 진정한 봉헌이 늘

되지 못함에 송구스러웠습니다.

 

전 그날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우리들이 참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받은 것에 비해 은총 글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쉬움이 느꼈습니다.

나주를 알리고 나주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도록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기 제일 좋은 곳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머니의 품인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으면 참 좋겠

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받은 사랑, 받은 은총들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면 그 또한 선의 열매

에 열리고 댓글 또한 선의 열매에 열리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들 때 늘 힘을 주시고 용기주시는 게시판, 은총은 흘러 흘러

 

많은 분들이 보시고 나주를 찿으시고, 신부님들의 거짓말을 알고

너무나 놀라지요. 저 또한 위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목덜미에 향유 범벅이되신 사진에 십자 성호를 긋고 그 그은 손을

 

배에 되고 기도한 후  위염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이렇게 치유가 게시판 홈을 통하여 무궁 무진 하게 흘러

들어오는 너무나 소중한  곳!

 

나주를 불러주심도 감사한데 봉사까지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봉사자 피정을 통하여 노력하며 열심할 것을 다짐했던 나주에서의

 

모든 시간은 소중했지요. 그래서 우린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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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운좋게 엄마 옆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저를 꼭 잡아 주시는 엄마의 손! 순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아니, 생활의기도화님만 손을 잡아 주셨단 말인가요? 으~~ㅋ
율리아님의 손은 작고 아담하시던데요,, 무척 따뜻할것 같애요.
오늘 엄마의따뜻한손으로 저를 잡아준셈치고~! 행복하게 지낼래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좋은말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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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봉사자 피정을 통하여 노력하며 열심할 것을
다짐했던 나주에서의 모든 시간은 소중했지요.

그래서 우린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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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보물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은총글은 항상
감동이 넘치는 은총글 같습니다
은총을 생생히 실감하게 잘 써주시는
님의 글에 저도 같이 은총을 받는 느낍이랍니다

보다 열심한 봉사자가 되어 성모님의 작은도구가
되어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님 사랑안에 기쁜 하루가 되
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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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유 예쁘게도 은총 글 올려 주셨네요.
그러니까 율리아님께서 손잡아 주시죵 ㅎㅎㅎ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팔과, 팔목, 어깨, 모두 치유해 주세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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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

온유하심과 겸손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이  글 하나하나에
묻어 나  저희에게 흘러 들어오는것  같아요

봉사자가 되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무한하신 사랑에
항상  사랑으로 응답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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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린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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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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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은총 증언 하신 것도 생각이 납니다.

신약성경  티모테오1서  3장  1-13절 
교회지도자의 자격과 봉사자의 자격을
다시 한 번 묵상하였습니다.

너무 작고 부족한 우리들이지만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사자의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주님께 은총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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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를 불러주심도 감사한데 봉사까지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봉사자 피정을 통하여 노력하며 열심할 것을 다짐했던 나주에서의
 

모든 시간은 소중했지요. 그래서 우린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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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글 자주 올려주시고
사랑의 댓글 빠짐없이 달아주시는
님은 게시판을 빛내주시는 일등주자이십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정성이 가득하신 님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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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고통스럽고, 힘들때
이곳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며
용기와 희망을 얻고
믿음을 굳건히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웃음과 조롱과
기족들의 박해가 심할지라도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한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위안을 얻고
살아갑니다.

주님, 저를 주님께서 불러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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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우리들이 참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받은 것에 비해 은총 글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쉬움이 느꼈습니다.

나주를 알리고 나주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도록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기 제일 좋은 곳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머니의 품인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으면 참 좋겠

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받은 사랑, 받은 은총들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면 그 또한 선의 열매

에 열리고 댓글 또한 선의 열매에 열리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맞아요 지금부터 저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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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늘 열심히 사시는 생활의 기도화님을 보며

함께 힘을 얻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다시 일어서시는

모습 또한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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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모든 시간은 소중했지요. 그래서 우린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

아멘 ~!!!

전 이번 피정에 참석못햇지만  은총글 읽으며 참석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 깊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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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진정으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봉사자의 자격은 어떤것인가 묵상하게되는 글이네요
그동안 본당에서  이리 저리  봉사한답시고 (?) 너무나 바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보다는
제개인의 자랑과  교만이 많이 묻어있었던것 깊이 반성합니다,

나주에서 가르치시는 영성은 자아를 포기하고 작은자로서 성모님의 도구로 쓰여지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못살아서
이죄인 부끄럽네요.
그러나 율리아님말씀대로 실망치말고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것을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글솜씨는 없지만 자주 댓글달고 작은 은총이라도 게시판에 올려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려야겠어요
비록죄인이지만 하늘나라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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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받은 사랑, 받은 은총들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면 그 또한 선의 열매
에 열리고 댓글 또한 선의 열매에 열리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드려요^^
늘 열심으로 댓글달아주시고, 글 올려주심 본받고 분발해야 겠어요!
율리아님께서 손도 꼬옥 잡아 주심 축하드려요
더욱 아름다운 봉헌의 삶으로, 성덕으로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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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소중한 시간 소중한 주님자녀들!!! 매 순간 봉헌하는 자녀되어 주님과 성모님께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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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님은 글을 자연스럽게 쓰는 은총을 받으셨읍니다
저도 순례기를썼으니 은총기를 써야하는데 어떻께 써야
할까 말까 망설이던 때에 님의 글을 보고
써야겠다고 맘을 먹습니다
앞 서신 분의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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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기 제일 좋은 곳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머니의 품인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으면 참 좋겠

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받은 사랑, 받은 은총들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면 그 또한 선의 열매

에 열리고 댓글 또한 선의 열매에 열리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들 때 늘 힘을 주시고 용기주시는 게시판, 은총은 흘러 흘러

 

많은 분들이 보시고 나주를 찿으시고, 신부님들의 거짓말을 알고

너무나 놀라지요..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지도 쓰려구 준비하구 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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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주 순례만 맘껏 다녀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봉사자라는 이름을 주시어 봉사
할 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봉사자 피정을 1년에 한 번만 하는 것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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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생활의기도화님 님은 항상 유익한 말씀으로 본이 되어주시는거같아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두루두루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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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했던 무수한 말들로 어떤 곳에서 어떤 형태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었을까? 나로 인하여 순례를 멈춘 이들은
없었던가? 나의 잣대로 무수히 판단한 전혀 내 탓이 되지

못했던 지난날 모습들!...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 되면 모든
세상이 다 바뀌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나주 영성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간절히 또 간절히 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공감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열정 보기좋아요. 귀한 상타심도 축하드리며~은총 글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들 축하축하 드리며~은총나눔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아기천사 돌보면서 은총글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바쁜중에도 이렇게 함께
나누려는 그 마음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글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는 그정성 ~늘 기도중에 만나요 아멘!!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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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    참 아름다운 모습과 그 마음이 글 속에서 담겨져 주님과성모님께서 매번 기뻐하심이 느껴집니다.....!!

그 은총들이 성덕쌓게 되어 또한 사랑의 열매가 많이 열리게 된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같이 선의 열매가 많이 달려있슴을.....!!!

저도 이제는 더 노력하면서 댓글 충실하려는 맘은 있은데..., 약속은 못하는것이 약속은 꼭 지켜야만이 되니 노력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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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린 무조건 우린 엄마말씀 듣고 열심히 살아 가야 하기에 나주는 보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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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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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기 제일 좋은 곳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머니의 품인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 주셨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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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날 저는 참 부끄러봤심드어 . 병아리눈물 만치도 봉사를 아니했는디이...밥 주고 ,고기 꾸바주고 ,상 받고 ..밥값 할란지 ? 억쑤로 부끄러봐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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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도 성모님처럼 팔이 아프신가봐요 ㅠㅠ
죄인들을 붙잡고 계시느라고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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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정성스러운 피정기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한번 더 피정의 은총을 떠올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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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율리아 자매님 희생적 사랑과 하느님에 사랑이

함께 하시는 나주 성모님으로 부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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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십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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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기 제일 좋은 곳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머니의 품인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으면 참 좋겠

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받은 사랑, 받은 은총들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면 그 또한 선의 열매

에 열리고 댓글 또한 선의 열매에 열리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들 때 늘 힘을 주시고 용기주시는 게시판, 은총은 흘러 흘러

 

많은 분들이 보시고 나주를 찿으시고, 신부님들의 거짓말을 알고

너무나 놀라지요. 저 또한 위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목덜미에 향유 범벅이되신 사진에 십자 성호를 긋고 그 그은 손을

 

제 배에 되고 기도한 후  위염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이렇게 치유가 게시판 홈을 통하여 무궁 무진 하게 흘러

들어오는 너무나 소중한  곳!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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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나주는 보물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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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영혼이 깨꿋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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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 되면 모든 세상이 다 바뀌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나주 영성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간절히
또 간절히 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진솔하고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님의 글 한글자, 한글자 깊이 공감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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