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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주 길거리 홍보 소식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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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39건 조회 3,095회 작성일 12-01-17 13:1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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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오후 2시에 전주 덕진 공원 앞에서

길거리홍보를 하였습니다.

 

먼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모여와 모두 길거리홍보에 참여한

인원은 12명이 되었습니다.

 

추운날씨라 공원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을거라 예상되었지만

소식지와 성수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찾아오는 이들도 있으므로

매달 해왔던 정해진 위치에 판넬을 놓고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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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봉사자피정을 다녀온 6명은 전원이 참여하였으며

밤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겨 사랑 듬뿍 받고

성모님의 참젖을 꿀꺽꿀꺽 많이 빨고 왔으니

더욱 힘이 솟는 모습들입니다.

 

작은성수병에 스티커를 이미 붙여 보내주셔서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미리 애써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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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넬을 전시하기 시작하자 판넬 앞에 모여드는 이들이 있어서

시작기도를 서둘러 하였습니다.

 

주의 기도와 성모송과 영광송에 온마음을 실어

기도하며 오늘 길거리 홍보가 성공리에 잘 이루어지길

그리고 많은 이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길 바라며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미 집에서 나서기 전부터 아니 어제 봉사자피정 동안에도

계속 길거리홍보에 지향을 두고 기도는 올려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와 율리아님,

그리고 전국의 모든 회원님들의 기도도 물론 함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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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참여한 전막달레나님은

5분거리에 사신다며 대추차를 큰 주전자에 가득 끓여 직접 들고 걸어오셨습니다.

따근한 차를 지나가시는 분들께 드리며 저희도 마시고 싶어서 잽싸게 마셨습니다.

처음으로 마련된 따끈한 차의 맛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고 상의했습니다.

마실 것과 사탕 등을 준비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점차 짜임새 있고 모양새 있는 홍보 활동이 되리라고 내다봅니다.

 

열악했던 전주지부 길거리홍보가 이젠 많은 수의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부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등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주지부 화이팅입니다.

 

우리부터 변화되어야 하는 가장 큰 과제를 길거리홍보에서

해결되고 이루어지고 있음이 무엇보다 가장 큰 소득입니다.

 

소식지를 전해받고 나주를 찾아오는 이들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우리 지부의 쉬고 있던 순례자들이 하나 둘 다시 돌아오고 있으며

길거리홍보에도 참여함이 또한 값진 소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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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함께 활동하다가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고

두루 전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여

오늘은 세 군데로 나누어 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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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은 덕진 공원 앞에서 네명이 자리를 지키며

홍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김아녜스님, 심모니카님, 김아나스타시아님과

어디론가 가서 열심히 전하고 계시는 유라우렌시오님이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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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병원으로 네명이 팀을 이루어 차를 타고 떠났습니다.

 최데레사님, 김마리아님,최실비아지부장님,전막달레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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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의 활동장면을 최데레사님이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어떤 환자분은 모르게 찍었는데 찰칵하는 소리를 듣고

사진찍는 것을 눈치채고 자신을 왜 찍었냐고 항의를 하였답니다.

직접 보여주고 확인을 하여 본인의 모습이 찍혀져 있지 않음과

활동장면임을 확인한 후 물러섰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는데서는 찍을 수도 없고

몰래 찍자니 제대로 장면이 잡히지 않고

아차하는 순간에 좋은 장면을 놓치기가 일쑤입니다.

사진 촬영에 애로가 참 많음을 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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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비롯하여 모두 네명은 전북대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소마리아님,진말가리다님,백뻬르뻬뚜아님이며

저 헬레나 길동이는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열심히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긋생긋 웃으며 선생님 호칭을 붙이니

차마 거절을 못하고 받아가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받으시기만 해도 은총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것이니

제발 받기라도 잘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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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는 잘 받더니만 살그머니 버리고 간 기사님,

잠시후 트렁크에서 기름걸레를 꺼내

닦고 또 닦으며 택시가 반질반질하게 윤을 냅니다.

 

아주아주 오랫동안 걸레를 놓지 않고 닦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영혼의 때를 닦는 것이 우선인데 그걸 모르시고

눈에 보이는 차의 먼지와 때를 닦는데만 열중이시니 말입니다.

소식지와 성수를 버린 아픈 마음 봉헌하며

그분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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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하게 웃고 있는 백뻬르뻬뚜아님의 말씀 좀 들어 보십시오.

어떤 분에게 소식지를 내밀었더니 다짜고짜 욕을 바락바락 하더랍니다.

그런데도 속이 하나도 상하지 않고 웃음이 나오더랍니다.

 

순교 하는 분들의 처지와 마음을 알 것 같았으며

자신도 순교하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했답니다.

 

아마 나주 순례자들은 바보에 가까운

정신이 약간 이상한 이들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수신부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신생아가 되고 있는 건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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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여자분은 건물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계속 홍보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나오더니

자기도 하나 달라고 하였답니다.

소식지와 기적성수를 주니

소식지를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 전에 받은 박해와는 달리

우리를 위로해 주기 위해 보내주신

참으로 예쁜 영혼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으로 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도 참 예쁘게 보이실거라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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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기도로 오늘 길거리홍보에 도움 주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몇명이 어디로 가고 없습니다.

조금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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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것입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러 몇명이 전막달레나님의 집에 갔기 때문입니다.

 

오늘 길거리홍보에 처음 참여한 전막달레나님의 집에

여러 날 전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입니다.

 

유리 속을 통과하여 흠뻑 젖어 있으며

 젖이 되었다가

성혈이 되었다가

향유가 되었다가

자주 변화를 보여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그 가정에 축복 주심을 보여주고 계시어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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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먼 곳에서 트럭을 몰고 오셔서

무거운 짐들을 운반해 주신 유라우렌시오님,

매번 큰 도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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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홍보를 마치고 꿀룸방으로 가서 월례회의를 하였습니다.

묵주기도가 하늘을 찌를듯이 힘차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주지부는 월례회의를 통해 또 힘을 새롭게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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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하게 다과를 나누며

봉사자 피정에 있었던 사항들을

최실비아 지부장님으로부터 전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례회의를 끝내고 나서는

한루시아님이 미리 주신 식사비로 순대국밥집에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웃음이 넘치는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전주지부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항상 헤어지기 아쉽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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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부지부 길거리 홍보팀,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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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대단들 하십니다!! 주님께 감사!!

봉사자피정 마치고, 가셔서 피곤하실텐데,

길거리홍보하시고, 병원방문에, 월례회의까지~ 와

처음 홍보나오신, 전막달레나님 가정에 받으신 성혈! 축하드립니다!!

대추차향기가 나는듯 ~

정성과 사랑과 열정으로 홍보해주심~너무 감사드리고, 감격입니다.

재밌고 자세하고 은혜롭게 소식 전해주신, 싸랑하는 길동이님! 무쟈게 사랑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에게도 그 뜨거운 열정 보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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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길동이님

철야기도회를 하시고  쉬지 않으시고  길거리홍보에 나서셨으니

주님과성모님의  든든하고도  기특하기 짝이 없는  참  착한 영혼들이십니다

그래서 님들 모두에게  보여주신  온갖 증표들
성혈이 되셨다가 향유로 변화되셨다가 참젖으로까지

아이고 세상에 나주성모님 동산도 아닌데  놀라워서 입이 다물어 지지 가 않아요

처음 오신 막달레나 자매님이 대추차를  한주전자 끓여 오셨다기에
그대목을 읽을때 부터  주님게서 성모님게서
기쁘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읽어내려 갔었거든요 역시나  그분 집에...

반대자님들이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한번 신중하게  바라보십시요

나주와는  멀리 떨어진  개인 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 
인간의 오관을 통하여 보여지고  만질수 있도록
이렇게  가까이  찾아 와 주신 그 높고 깊은 사랑에
아멘 으로 서둘러 응답하심이 마땅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길동이님
이모든 어려운 작업을  손수 하신
님의 수고에  주님과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가득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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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열악했던 전주지부 길거리홍보가 이젠 많은 수의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부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등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주지부 화이팅입니다.

 

우리부터 변화되어야 하는 가장 큰 과제를 길거리홍보에서

해결되고 이루어지고 있음이 무엇보다 가장 큰 소득입니다...아멘!!!

전주지부기도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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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얼마전 모임할때
제가 , 왜(하필)닉넴을 길동이라 하셨어요
하니까 길동이님은 명홗히는 답을 못하셨더랬지요?

근데 저가 그이유를 이제사 알것만같네요

이길저길이동네저동네길거리홍보하시는 정의로운 이미지가 있었네요 홍길동아닌나길동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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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오늘 길거리홍보에 처음 참여한 전막달레나님의 집에
여러 날 전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입니다.
유리 속을 통과하여 흠뻑 젖어 있으며
젖이 되었다가
성혈이 되었다가
향유가 되었다가
자주 변화를 보여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그 가정에 축복 주심을 보여주고 계시어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를 전하심을 이렇게 좋아하시고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길동이님!
군산 사신다면서 그럼 봉사자 피정 마치고
전주 덕진공원에서 길거리홍보하고 귀가하셨나요?
이 열정 어찌 주님!성모님!께서 기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이 나주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더 많은 양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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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여자분은 건물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계속 홍보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나오더니
자기도 하나 달라고 하였답니다.
소식지와 기적성수를 주니
소식지를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길동이님,
피정 후 곧바로 올라가셔서 2시부터 길거리 홍보를 하셨네요.
길동이.. 맞아요. 요 위의 메시지사랑님 밀씀대로..ㅋ
대단하신 열정이옵니다.^^

전주지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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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여자분은 건물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계속 홍보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나오더니
자기도 하나 달라고 하였답니다.
소식지와 기적성수를 주니
소식지를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멘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감사 ^^
계속 지켜보시다 내려와서 달라하시는 그 영혼을 위해 홍보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아요
주님께서 마음을 여시어 순례 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와 이제는 찾아가는 홍보 그 용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지나가는 사람만 주는 데도 심장이 터질것 같고 떨리던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홍보 활동  많이 배워야 겠어요

전에 사람이 없으니 멍하니 서있기도 했는데  이제는 찾아 다녀야 겠구나 하며
다시 다짐하며 저희도 점점 홍보 날짜가 다가오는 데 기도 많이 해야 겠어요

100명을 나눠 들여도 1명이라도 순례와 회계한다면 홍보는 성공한것 같아요 ^^
예수님께서는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결과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말라 하셨는데
한영혼이라도 구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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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생생한 홍보소식 감사해요.~~~*

사랑과 기쁨,평화가 가득한 전주지부
여러분 모두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고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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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말씀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사랑과 정성에 합하여
저도 길거리홍보에 더욱 힘써 노력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전주지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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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갈수록 발전하는 전주지부가 부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스마트폰이라 이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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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열악했던 전주지부 길거리홍보가 이젠 많은 수의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부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등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주지부 화이팅입니다.....아 멘!!!~~~
 
전주 지부 길거리홍보팀 열정과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사진찍어서 올려주신 길동이님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과 기도로 협조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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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추운 날씨, 부족한 상황들과 여건 속에서도
늘 웃음 잃지 않으시고 기쁘게 홍보하시는 것을
글을 통하여 보며 저도 기뻐진답니다~

비록 같이 홍보를 할 순 없지만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진찍으시고
재미있게 글 올려주시는 길동이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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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전날에도 봉사자 총회 철야로 힘드셨을텐데
굴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전달해 주신
전주지부 길거리 회원님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속에 더욱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전주지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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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은총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주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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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천국의 보화를 쌓으심이니 함께 기뻐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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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지부의 쉬고 있던 순례자들이 하나 둘 다시
돌아오고 있으며 길거리홍보에도 참여함이 또한
값진 소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박철인답게 용감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피정을 마치고~길거리홍보에  정성과 최선을 다히시는 님의
열정 ~길거리 홍보소식 까지 올리는 수고까지 해주시니 참
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지부를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주시는 님의 그 겸손한 작은 모습에서 저희는 더불어 힘을 얻습니다
길거리홍보에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알게모르게 협조해주신 회원들께도 감사드리며~전주지부 화이팅!!!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길동이님의 그 정성과 사랑
홍보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가정안에 모든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돌보심으로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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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방병원에서는 소식지 받으시고 고맙다고 하신분과
좋은일 하신다고 격려의말씀도 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난 신자자매님 (막달에나 아는자매님)은
아주 긍정적으로 잘 받아가시며~기쁨으로 헤어졌습니다
멈춰있는 차안에도  소식지를 전해드리며~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님들 ~나날이 발전하는 전주지부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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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수고많았어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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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든든하시고 믿음직스러우신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나 열심히하시니 향유도 주시고 젖으로 성혈로 변화주시며
힘주시니 얼마나 보람되고 신나겠어요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할 수 없어보면
활동하시는게 넘 부럽습니다.
일당백 의 역할 하시니 성모님~
전주지부 회이팅 !
사랑해염~ 건강과 축복을 빌어요.
기뻐해 주시고 전주지부 축복해 주시어 많은 열매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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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갈수록 발전하는 전주지부 회원님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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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추운날씨에 너무나 수고하신 전주지부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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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12명이나 모여서 활동하시니 힘이 팍팍나겠네요.
즐겁게 홍보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힘내라고 며칠전부터 은총도 듬뿍내려주시고 ...
부럽네요.^^
전주지부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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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욜~씸미 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들도 힘이납니다.
전주지부 회원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의 응원박수 보내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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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길동님....!!!  넘 넘 감동 했습니다...!!! 넘 수고가 많으시고 그 상급 크게 받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렇게들 믿음으로 열정으로 하시니 나주성모님 인준 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아버지와 천사들도 얼마나 좋아하실까.....???  길 거리홍보 하신 모습들 넘 넘 아름답습니다.....!!!

길동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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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길거리 홍보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사진과 소식까지
전해주시느라 너무나도 애쓰신 님께 주님,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의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한 영혼이라도 구원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성심에 함일되어 이렇게 고군분투 애쓰시는
각 지부 홍보 봉사자님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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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주지부 화이팅 !                        전주지부 화이팅  !
 
                                V

                      전주지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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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수고 하신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팀에게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은총 듬뿍 받으시길 바래요  아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뜻을 모아단합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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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의 든든한 군센 전사들!!

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고 미소를 지으셨으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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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쁨과 평화가득한 홍보소식 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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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또 전주지부 순례자님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또 반가운 소식 은총가득한 소식 이렇게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
놀라운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는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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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모든것에앞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시는 길동이님과 전주지부 순례자님들!
하늘에서 성인성녀 천사들 모두 길거리 홍보하는데 함께 계셧음을 믿습니다.

욕을먹으면서 순교자님들을 묵상하시고
오히려 웃으시며 감사해하시는 모습에서
실제로 피흘리지는않지만 마음으로 영혼으로 하는 백색순교자들이시구나 느꼈습니다.

지금 현대에 갈급하게 원하시고 부르시는 백색순교자들이요.

우리모두 힘내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율리아님을 본받아 작은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로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하고
천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해요
이세상은너무나 짧은세상이니요.  곧 결실을 맺을것입니다.  아멘

길동이님!  님의 수고와 주님과 성모님을향한 사랑이 하늘에 피어오르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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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방가! 방가! 반가운 얼굴들이 많으시네요..
순례버스에서 몇번뵙고 맛있는 찰밥도 나눠주시고 ..
그래서 자가용 안타고 일부러 순례버스 이용하기도 하는데 버스안에서 기도와 찬미 넘넘 좋았어요,.
홍보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전주지부 홍보팀 올해도 더 많은분 참여하시길 빌며
은총이 폭포수처럼 쏫아지시길 빕니다.
글올려 주시고 사진까지 꼼꼼히 잘 챙겨 올려주신 길동이님의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비록 같이는 못하였지만 나주성모님이 더 빠른시일내 많이 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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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길동이 자매님은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똘똘 뭉쳐진것 같아요

저는 길동이 자매님께서 아주 고약한 욕을 저에게 하셔도 미워지지

않는 길동이 자매님으로 다가 옵니다 길동이 자매님은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을 안겨 주시는 분이기시도 하시고요 전주 지부 형제 자매님들 나주 

  성모님 말씀 전하시는 자매님들 모습이 아주 당당 하시고 늠늠 하시며 

 아름다운 모습들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전주 지부 형제 자매님들 이 추위를 무릅쓰시고

쉽지 않는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신 모습에 저 또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습니다 전주 지부 형제 자매님 저에게 나주 성모님 사랑과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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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봉사자피정이 끝나자마자 피로도 풀리지 않았을텐데
바로 가두선교하러 나가셨네요.
병원에서 기도하실 때는 손을 잡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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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언제나 밝은 모습 기쁨 충만한 모습에서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길동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지부장님과 한팀이 되어 활동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답니다.

저는 촬영을 하고 지부장님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  미비한 점은 같이 부연설명을 해주니
 
수월하게 소식지를 건낼 수 있었으며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지부장님께서 병실을 들어설때 당당히 사람들 보는 앞에 성호를 긋고 들어섭니다.

어떤 마귀의 방해도 받을 수 없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어떤이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지부장님께서 친절하고 자상하고 상냥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엄마가 자식들이 잘못살고 있으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잘살아된다는 메시지를 주신다며
 
정성을 다해 설명을 해주시니 받는 이도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둘이 둘이 서로 짝을 지어 소식지를 전하다 보면 서로 부족한 점은 배우고 본받아 더욱 좋은 결실이 있을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날로 날로 틀을 갖추고 발전해 가는 전주지부 화이팅! 입니다.

수고하신 길동이님 지부장님 이하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 풍성한 축복 가득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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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길동이님
사진 한 컷, 한 컷,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열심히 전하신
전주지부 길거리홍보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님들의 노고들이 성모님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으며 전주지부의 똘똘 뭉쳐 한마음
으로 전하신 그 사랑 전해져 가슴 뭉클해집니다.

님의 멋진 글솜씨 감동을 더해 늘 고맙습니다.
아기보느랴 답글이 많이 늦어졌지요. 죄송해요.
사랑해요. 전주지부 화이팅! 길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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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홍보지 한잔 한장 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많이 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정으로  밤새우시고 춥기도  할터인데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기로 용감하고 씩씩하게
잘 홍보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늘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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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유리 속을 통과하여 흠뻑 젖어 있으며
젖이 되었다가
성혈이 되었다가
향유가 되었다가
자주 변화를 보여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그 가정에 축복 주심을 보여주고 계시어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ㅡ
아멘!!!

전주 지부 회원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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