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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영혼을 매번 살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1월 14일 봉사자 연총때 받은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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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1건 조회 3,329회 작성일 12-01-17 20:5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저희를 포함한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1월 14일 제 단체 연총을 앞두고 이틀 전부터

도저히 순례를 갈수 없게 되어 순례 차에 취소전화를 하고 포기 하였습니다.

 

나아지지 않고 은총을 다 쏟아 버리고 너무 절망하여

누워서 주님께 마음속깊이 기도를 했습니다

 

" 주님 저는 정말 안되겠습니다 십여년 세월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순례를 했지만 나아지지 않는 저는 이제 포기 하십시요 .

그대신 잘난 저의 언니를 택하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듣고

깨달아 회개 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돕는 착한 일꾼으로 써주세요"

 

하고 벌떡 일어나 메일로 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언제나 있는대로 제자존심을 상하게 해왔던 언니였지만

용기를 내어 정성을 다하여 나주에 주신 기적들을 쭉 ~~~다시한번...

 

그리고 제 친구에게도 용기를 내어 또한번 전하였습니다

두사람다 너무나 오랜 세월 고집을 피웠는데

 

친구는 날씨가 따뜻할때 가보겠노라 드디어 약속을 했습니다.

 

제 할일을 조금이라도 하고 나니

좀 위로가 되기도 했지만

너무나 절망스럽고 아픈 몸과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오뚜기 처럼 발딱 일어나던 예전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14일 아침에 나주 순례는 제 생명줄이라

그줄을 놓을수 없었던 마음을 되돌아보며 첫토에 가자 하고

주저 앉아 있는데 한 자매가 전화가 왔습니다

 

"절대 빠진적이 없는 형님이 왠일이세요? 어제 하루종일 분심이 들어

생활의 기도를 다 바쳤습니다..  가시지요~"

엉 ? 나를 위해 기도를 바쳐 주었다고...

 

고맙다는 마음이  순식간에 단순한 생각을 일으켜

그래? 그럼 다시 용기를 내자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일어나자

부랴 부랴 준비를 했지만

그만 너무늦게 준비한탓에 순례차시간에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갈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는 힘을 주셨습니다.

 

나주에 도착하자 마자 그렇게도 어둡고 괴롭고 고통스럽던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이고 다시  큰 행복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율동부에 향유를 내려 주셨다는 소식도 들었고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꼬리글 상도 받았습니다...(어머니 사랑)

 

하마트면 이렇게 행복한 기쁨 모두를 잃어버릴뻔 하였지요

다시 생명의 기운을 얻어 살아났습니다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하여

저희 새 생명을 얻었사오니

그 은혜에 백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는 영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신기한것이 또하나 있습니다

큰딸이 옆구리와 등허리가 심하게 결려서

아 ! 아! 신음하며  잘 움직이지도 못하여 뻣뻣하게 겨우 움직였었거든요...

 

돌아 오자마자 

 "너  아프던곳 어떠니?"  " 엉?  아니? 어머나?"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도 아픈곳이 사~악  다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1월 14일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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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님 잘 오셨어요 ㅋ
은총이 크면 클수록, 가기 싫은 마음이 들수 있더라구요.

안오셨으면 어쩔뻔했어요오~^^*
꼬리글상 받으심도 축하드리고, 큰따님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늘 따뜻한 사랑의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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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절대 빠진 적이 없는 형님이 왠일이세요?
어제 하루종일 분심이 들어 생활의 기도를 다 바쳤습니다.
가시지요."
엉? 나를 위해 기도를 바쳐 주었다고...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달님님!
모든 것을 달 알고 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서 부르신 것 같지 않으세요?

늘 세 모녀분이 너무 아름다워요.
율동부 두 따님들!
항상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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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
순례를 방해하는 많은 유혹
(낙담, 실망, 좌절...)들을 물리치고
순례 오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순례 빠지지 않고 계속 오실거죠? ^^*

가정 내에 늘 사랑, 평화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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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머니사랑님께서
달님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순례 오실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극심하셨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의 말씀에 나서시고
나서시자 힘을 얻으시고
오셔서 영육간의 건강을 되찾으시어
지옥이 천국처럼 바뀌신 님의
글을 읽으며 은총이 크면 방해도 크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플수록 죽게 생겼을수록
은총이 크니 꼭 순례를 가야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님과 큰따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좋은 글로 은총 자주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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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1월 14일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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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혹에서 벗어나 순례오시어 천국을 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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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향유 내려주심은
율동부로 예쁘게 봉사하는 따님을 위함인가 봐요 ㅎㅎㅎ
치유, 축하드려요^-^*

달님, 2월 첫 토요일에도 천국에서 만나요ㅋ
댓글 상 받으심도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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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달님의 그 용기는 그동안의 나주성지 순례를 충실하게 다니셔 늦게라도 오실수 있는 그 은총도 받으시고 치유까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 믿음이 강하셔 모든 은총속에서 생활하심을 그대로 느껴집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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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아멘!!!
달님님~축하드려요~~~

아무리 고통스러운 아픔이와도 오지 않을 수가 없지요...(다들 아~시~졍~)
따님까지 치유받으셨다니 따따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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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마트면 이렇게 행복한 기쁨 모두를 잃어버릴뻔 하였지요
다시 생명의 기운을 얻어 살아났습니다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하여
저희 새 생명을 얻었사오니
그 은혜에 백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는 영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홈에서 만나 더욱 반가워요.. 온가족이 함께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백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는 영혼이 되기위해 힘쓰겠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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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님~♥
저희 더욱 더..
엄마 아빠만을 찾는 순수한 아기가 되고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해요~♥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리구..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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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달님이라는 닉네임이 있으니  분명 햇님이라는 이름을 지어도 괞찮을 어느분이 집안에 계시겠네예 . ^^*  인물, 사회적인 명성 출중하신
장부님 말씀입니다 . 작년 크리스마스이브 참 보기에 좋으시데예 . 두분 천사따님과 손에 손잡고 강강수월래 (?) ..자주자주 순례오시몬
아마도 성모님동산이 훤 ! 훠~언 할거입니다 .  지도 (저도 ) 많은 지도 편달을 받을 수 있고 ...헤헤헤 ...^^*  대목이라 저는 참 바빠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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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 용기가 대단하네요.

인간의 마음은 너무나 나약해서
작은 것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저는 용기가없어 가지못하고 주저앉앗는데 어찌나 마음이 괴롭고 처지는지 ...
이제 디시 용기를내어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안가면 나만 손해인데...
다녀오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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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 용기가 대단하네요.

인간의 마음은 너무나 나약해서
작은 것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저는 용기가없어 가지못하고 주저앉앗는데 어찌나 마음이 괴롭고 처지는지 ...
이제 디시 용기를내어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안가면 나만 손해인데...
다녀오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댓글의 내용이 어찌나 은혜스러운지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한 하루되세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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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달님님,
그게 다 마귀의 뀀이어요.

마귀가 얼마나 교활하고 간사하던 지요.
저도 성모동산에 가려고 하면 꼭 유혹이 와요.
세상에 속한 달콤하고 재밌는 것들을 생각나게 하고,
성모동산에 가면 여기 푹신한 소파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하면서 못 가게 막아요..

그러나 유혹을 뿌리치고 성모동산에 들어서는 순간
천국을 느껴요.^^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에 마귀도 결국 어쩌지 못하지요..

달님께서
혹, 성모동산에 얼굴을 안 비추면
하늘이 깜깜해질 텐데,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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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본가인 성모님동산에서 눈길이 마주치면 서로 행복감에 저절로 사랑의 인사가 나오지요.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쌍둥이 형제들 이기에 한마음이 되는것 같습니다.
치유 받으신거 추카를 드리며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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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예전의 달님으로 돌아오셨네요 ^^*
마씨의 유혹을 물리치고 봉사자 총회에 참석하셔서
커다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랑과 축복이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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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하셔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례하시지 못하지만 나주를 위하여 기도드리는 모든 분들과 그가정에도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이 내려주시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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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아멘!!~~

오시길 정말 잘 하셨죠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과
꼬리글 상도 있고  두분 따님이 받을 은총도 기다리고

있었을 건데 이렇게 마귀에게 승리하시어 순례오셔서
마음의 평화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큰 따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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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이 느껴지네요
나주서 만날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기운이 납니다.
달님님과 언니와 동생 나주서 자주 뵙고 은총도 함께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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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 도착하자 마자 그렇게도 어둡고 괴롭고 고통스럽던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이고 다시  큰 행복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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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곧있을 큰축복을 빼앗으려고 어둠이 기승을 부렸나 봅니다^^
바로일어나 달려가시어 은총과 축복 풍성히 받으심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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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하여
저희 새 생명을 얻었사오니
그 은혜에 백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는 영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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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들 때도 때론 있으셨던 그 맘을 고스란히
올려주시고 함께 은총을 나눠주신 어머니 사랑님
감사드려요.

늘 두 따님과 함께 순례하시며 사랑 가득 담아
주위분들에게 전하시는 님의 그 맘
때론 마귀도 시셈을 해서 님을 힘들게하겠지요.

하지만 든든한 두 따님의 사랑과 합하여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님의 힘든 맘 모두 치유시켜
주시고 상까지 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님의 고운 맘안에 고운 사랑 간직하시며
꾸준히 순례하시는 꿋꿋하신 모습 모두 감사드려요.
우린 무조껀 나주이지요. 그죠.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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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은총이 크면 클수록 방해도 크다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
정말 그렇습니다.

그 모든 유혹이나 방해를 물리치고 오셔서
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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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셔도  늘 유혹은  있군요  ?  하지만  나주의 생활기도로  무장하신분들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은    이끌어 주시네요  !!!!!!!!!!!!!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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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상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달님님!
부럽네요.^^
몸도 마음도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 평온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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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월 14일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
어져 버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달님님...그런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포기하지않고 피정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한달음에 달려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때마다 많은유혹들이 있음을 ~그러나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달려오는 자녀들에게 차고 넘치는
은총과 축복으로 채워주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귀한 상
타심도 축하드리며~은총 나눔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깨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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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네. 달님글보고 느낀점은, 모름지기 나주순례자로서 나주에 순례가야할때와 안가야할때? 를 잘구별해서알아야하겠다는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 아니면 난 죽은목숨이다.  라는 취지의 글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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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지옥 같은 고통속에 좀 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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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달님은 솔직하고 아기 같아 순수한 면이
있어서 좋아요 하하하 착하고 아름다운 두 따님을
 낳으신 분인데 항상 같이 다니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잠시라도 안보이면 안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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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하여 저희는 새 생명을 얻었사오니
그 은혜에 백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는 영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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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세속에 살면 걱정 근심 때문에 웃음이 없었어요
근데 성모님 집에만 가면 모든 근심 사라지고 행복하고
저 혼자 실실 거리고 웃고 있는 자신이 놀라워 이 영적 행복은 마치 천국에서 뛰어노는 아이같이
마음이 너무 행복해져요

항상 나주에 오지 않으면 금방 쓰러지기에 자꾸 와서 힘받고 위로받고 또 다시 일어날수 있는 은총을 받아
하루를 시작해요
나주성모님 아니면 일어나지 못하고 깊은 절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는데
주님 성모님 께서는 깊은 구렁에서 구해주시어 힘과 용기를 주시네요
저는 힝상 위로 들이러 가는게 아니라.
제 죄와 위로 받으로 가는것 같아서 항상 죄송하지만
엄마 말씀처럼 오뚜기 처럼 말랑마랑한 스폼지 처럼
다시 원상복귀 대어 세로 시작합니다

낙담과 실망과 걱정은 나쁜데서 나온데요
엄마 밀씀처럼 날려 버리고 출장 보내지 말고 닐려 버리고
다시 시작합시다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다시 생명의 기운을 얻어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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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시며  달님에 닉네임을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달님은 보름달같이 맑으시고 달님처럼

수집어 하시는 달님이신것 같아요 달님 나주 성모님 그지 없이

크오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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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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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로 향한 열정이 모든 고통을 넘기는 힘을 주시나봐요!! 축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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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하여


저희 새 생명을 얻었사오니

그 은혜에 백분의 일이나마 보답하는 영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우와~ 정겨운 이름으로 다시오셨네요
따님의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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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월 14일

순례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같은 고통속에 좀더 머물러 있었을텐데

지옥이 금새 천국으로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 오랫만입니다.반갑습니다.
마씨의 어려운 유혹을 잘 이겨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스런 따님으로서 언제나 충실한 그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며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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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님~
풍성한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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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그열정 정말  다시한번 놀라움을 ...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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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올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함께 하심이 기쁨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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