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나가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님의말씀에 즉시, "아멘" 하시고 성당에 나가기로 하신 율리아님.
미사보를 쓰시고 서서 기도하시는 순수한 모습의 율리아님..
주님께서 천주교로 부르시어, 위대한 계획을 예비하심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나는 즉시 성당에 다니기로 신부님께 약속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몸은 한결 가벼워졌다
아멘~!
애인여기 님 글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애인여기님도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인천의 지부순례자님들과 홈님들은 다 전문가 되었습니다... 글과 댓글의 은총인가요...???
다 믿음이 깊고 많이 순례를 다녀서.....!!! 율라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서...!!! 물론 기도는 기본이니까.....!!!
모두들 멋진 모습들이 넘 아름다워서 제 맘이 기쁠때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좋아 하실까.....!!!
애인여기님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다 돌아가시게 되었던 몸이
달릴수 있게 되셨고 장시간 서서 기도하실수 있게 되셨으니
율리아님의 어린아이처럼 믿는 그 믿음을 통하여
모든 병마가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 주님으로 부터 사랑받는" 것이라고 하셨을때
속인들같으면 화를 내거나 몹시 서운하여 그 방을 나왔을 터인데
우리의 율리아님은 그말씀 그대로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주님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받으시고
죽을 육체가 살아났습니다 와 ~~~
그후에 하혈하던 여인이 주님 옷자락을 만져 나았다는 대목에
아멘 으로 응답하시던 순간 슈슈슉 하고 암덩어리가 들어간 사실
놀랍고 아무리 새로 들어도 항상 신기합니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고 세번 음성을 들어신 그날이셨는지
다시 한번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사랑하올 애인여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상급 가득 받으세요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유서를 일곱통이나 쓰셨다니
얼마나 마음이 저렸을까요..
아이들 놔두고,, 장부님 놔두고,,
또 일찍이 홀로되신 어머니 놔두고,,
일일이 유서를 쓰셨나 봐요..
눈물이 앞을 가렸을 텐데,,
그랬는데,,
신부님께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여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몸이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암세포가 깨끗이 치유되었고..
그리고 하느님께 봉헌된 삶..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일곱통의 유서를 남기고 ㅠ .. " 옴마야 ~아 나 죽거더~언 뒷산에~다 묻어줘 ~어 봄이 오면 ..." 만약 필름이 영화가 그리돌아갔다면 ? / ? / ?
내가 만고에 나 주 가 볼 일 이 뭐 있 것 넹 ? ㅎ ㅎ ㅎ . 내 인생의 산통도 다 깨어지불고 나의 닉네임 집으로도 없었을끼라 ! 아찔하네예 ^^*
님이 계시기에 나의 7자도 도랑치고 가재잡고,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논에 물 넣어 주고 , 풍년들고 동네 잔치허고, 신문 나고 방송 나고 ,
포창장 받고 , 하사금 받아 , 효자효부 단체관광 가고 ...
님이 아니계셨드라면 ? 물어볼거이뭐있넹 .. 국 쏟고 ,워디 디이고 , 동네 개 싸움 붙이고 , 파출소 불리가고 , 재판 받아 벌금 물고 , 동네방네
사과문 내고 , 쪼다이 되고 , 등신 되고 ... 허허 ! 번역하몬 조선 망우고 대국 망하게허고 ...돌아가는 꼬라지가 꼭 워디 같것지요이~잉 ^^*
烏鵲語千回 黃昏不見來 : 까막까치 천만번 울어도 님은 오지 않고 노을이 지네 ... ㅠ 응 , 으 ~엉 ...ㅠ
오작어천회 황혼불견래
漫敎脂粉匣 閉了又重開 : 부질없이 연지 곤지 분갑들만 열었다 닫았다 애가 타네... ㅠ 엉 , 어~엉 ...ㅠ
만교지분갑 폐료우중개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침기도하며
놀랍게도 이 유서의 대목을 묵상하였는데
...
아름답고 놀랄만한 율리아님의 거룩한 삶!!!!!!!!!!!!!!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본받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애인여기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멘.
유서를 태우시고
다시 일어나심 기쁩니다.
애인여기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멘!!~~
일곱통의 유서를 태우고 오뚜기 처럼 일어나심에 정말
기쁨니다 아무리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율리아님 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촛불을 밝히고 미사보를 쓰고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서서 기도하신것이 의미가 깊게 느껴지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집에서 기도할때 서서 기도하지 않지요
예비하신 삶의 모든것이 신비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묵상하노라니 가슴이 뭉클뭉클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언제 보아도 좋은 율리아님의 일생기!
더 잘 묵상할 수 있도록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글썽입니다.
숱한 고통들 모두다 겪으시고
마지막 유서까지 남겨놓은 상태에
신부님을 만나시고
성당을 나가려하신 그 시간까지
긴 시간을 예비하신 삶이기에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참으로 힘겨웠던 고통들을 그토록
아름답고 숭고한 모습으로 꽃피우시는
그 삶들이여!
그 모든 생의 전부가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라 하시며 기뻐하시는 님!
진정 감사드리며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늘 잔잔한 감동과 묵상이 잘 이루어지도록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하올 애인여기님 감사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멘!!!
죽음의 쓴잔을 마셔야만 했던 율리아님께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주님의 맡기신 사명
잘 완수하실 수 있도록 더욱 영육간 건강 주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 그대로 이루어 주세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면 정말 배울 점이 많아요...
아멘”의 영성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언제나 말없이 수고해 주시는 모습 참 예쁘세요.
그런데, 은총 글도 올려주시면 참 좋겠어요.
그동안 많은 은총 받아오셨을 텐데...
애인여기님의 은총 글을 개인적으로 애타게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보이지가 안했어요. ㅠ ㅠ
제 부탁 들어주실 거죠?
애인여기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성모상을 사 가지고 와서 옷장 위에 모시고
촛불의 의미도, 미사보의 의미도 잘 모르면서 촛불
을 밝히고 미사보를 쓰고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
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아멘!!!율리아님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 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주님! 진홍색 같이 붉은 저의 죄를 씻어 주시어 눈과 같이 깨끗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맞다! 율리아님은 태중교우가 아니었지요
글모두에 아멘이 있어 여담으로...
제보기엔 아멘. 을 가장 잘하시는 분이 율리아님이심 . ㅋ
아멘.해야할때 그 타이밍을 절대 놓치시는 법이 없습니다.
그것은 남의말을 잘 경청하는 습관과 더불어
항상 주님 성모님 안에서 생각하시며 대화하시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배울점이지요..
애인여기님의 수고에 이댓글하나의 모래알같은 정성을 더하여 나주의 인준을 위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 엄마께서 전면에 나 설 때가 다가오고 있네요.
그러기 까지 얼마나 기막힌 어려운 길을 걸어왔는가?
눈물 겹습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아멘의 영성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신 율리아님~!
율리아님따라 저희도 어떤 절망적인 순간에서든,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 성모님의 뜻만을 생각하며 '아멘'으로 기쁘게 응답하는 효성스런 자녀들 되게 하소서. 아멘!
큰 성상을 사는 셈치고 가장 적은 성상을 골랐다.
이 작은 성상이라도 얼마나 감사한가! 아멘!
'셈치고'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하시니 모든 것이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하며 닮아가려 새롭게 시작합니다!
율리아님을 묵상하며,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과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 하시고 수난에 과정을 거쳐
하느님에 사랑안으로 부르셔서 하느님에 사랑과 은총을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전하게 하시려고 준비 하셔서 오늘날 저희들하고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하느님에 크신 사랑이십니까 저희 믿음에 선조들께서는 보지 않으시고도 자신에 목숨을
바쳐 하느님에 사랑을 드러 내셨는데 저희들은 하느님에 사랑을 체험하고
징표들을 만지면서도 하느님을 떠난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니 참 가숨 아픈일이지요
하느님 나주 성모님 저희들을 나주 성모님을 떠난 사람처럼 버려 두지 않으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붙잡아 주시어 구원에 길에서 떨어 져 나가지 않게 돌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의 영성!!
바론 실천하는 율리아님을 보며 우리도 아멘으로 바로실천합니다!!! 하고자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나는 즉시 성당에 다니기로 신부님께 약속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몸은 한결 가벼워졌다..아멘!!!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의 아멘의 영성 !!!
본받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정말 귀하고 귀한 "아멘!" 의 영성!!!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율리아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어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 이전글1월14일 제단체 연차총회를 다녀와서~! 12.01.18
- 다음글~~~ 죽을 영혼을 매번 살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1월 14일 봉사자 연총때 받은 은총) ~~~ 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