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제단체 연차총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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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와....!!! 멋 지게 사진과 바탕으로 lily님의 아름다운 모습 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시고 대단한 믿음이 있음이 열정이 가득하시고 어쩜 그렇게도 글도 잘 쓰시는지요....???
항상 밝은 모습안에서 지부의 큰역활하시면서까지 충직하게 열심히 하심을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넘 아름다웠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lilght님의 3년 개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light님의 성실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례자를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는 것이
우리가 율리아 엄마 영성을 조금이라도 쫓아 가는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lily님 지난한해 동안 무척 열심하시어, 주님.성모님의기쁨이 되심을..
총개근상 타심..너무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역시 같은 상 타시어,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릴리님
개근상을 타셨군요 축하드려요~~~!!!
멋진 바탕 화면을 예쁘게 꾸며 주셔셔 읽기 가 더 쉽고
쏙쏙 들어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보여 참 든든합니다
사랑해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우등상보다 개근상이 윗길임니드어 ! 이미 개근상을 받았으니 니리 ( 계속해서 ) 개근상을 타야지예 . 7년 개근상 내지 15년 개근상 ! 타시것지예 ?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일년동안 개근하신것은 대단한 희생이며 용기와 사랑입니다.
상도 젤 큰것 받으셔야 하지요.
저도 기쁩니다.
박수; 짝 짝 짝 ^0*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lily님의 개근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꾸며주시고,
또 라틴어 대영광송을 듣게되니
라틴미사에 임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순례자를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는 것이
우리가 율리아 엄마 영성을 조금이라도 쫓아 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와닿아 되새겨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제단체 봉사자 피정 후기 예쁘게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그날의 은총을 한번더 되새기며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사랑해요~~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개근상 타심을 축하드립니다.
지부장에 봉사자로서
늘 애쓰시는 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개근상을 타셨다구요?
역시 지부장님 이시네요^^*
최선을 다하시는 릴리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리라 믿으며
릴리님의 가정에도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한해 열심히 하시어 총개근상을
타심을 축하드립니다
넘 ~ 부럽습니다 베드로 회장님
말씀처럼 개근 할수 있는것은 그 만큼
시간과 여건이 허락 되는 은총을 받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개근 하고 싶지만 시간과 여건이 안되서
아쉽지만 받은셈치고~~
내년에도 같은 상 타시어 기쁨 충만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봉사자들이 밝은 모습, 아름다운 말을 해야 한다.
순례자들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면 문제가 없다.
순례자를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는 것이
우리가 율리아 엄마 영성을 조금이라도 쫓아 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와닿아 되새겨 봅니다.
아멘. 축하합니다.수고하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열심 하시니 큰상도 타시고, 축하합니다.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봉사로 성모님께 위로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세상에서 지금은 개근상이지만
하늘나라에서 영원무궁토록 살아갈 천상정원에 좌석이 미련되었슴을 축하드려야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봉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축하합니다.
님은 하늘나라에 개근상이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lily님!
축하드립니다.
성심사랑님 댓글처럼
우리 모두 하늘나라에서 개근상 받도록
봉사자로서 직무에 충실한 자 되도록 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lily님 반가워요 ~~~저도 인천지부랍니다 ㅋ
순례 차 안에서도 정말 너무 행복 했어요
항상 열심히 수고해 주시는 지부장님의 모습을 보며
나도 더 분발해야지" 그런 생각을 가지곤 했어요.
제 단체에도 함께 하고 싶어서
관심 가져주시며 전화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신만큼 상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짝! 짝! 짝!
사랑하는 lily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부를 위해 정말 애많이 쓰시는 우리 지부장님
넘~넘~넘 축하드려요.
지부 일을 하다보면 힘들인로 어께가 무거울 때도
있지만 내색치 않으시고 열심하신 그 모습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보이지 않게 많은 도움과 함께 열심하신 릴리님
진정 고맙고 진정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이 님의 가정에
늘 함께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개근상 받으심 축하드려요~~~^0^
지부장님의 역할, 성가대에서도 활약!
받으신 달란트를 십분 발휘하시려
열심히 노력하시는 성실하신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는 천국에서 영원한
상을 마련하고 계시겠지요?^^
앞으로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힘찬 항해를 위해 용맹히 전진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부르심에 열심히 아멘으로 응답하심
그 자체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lily 님
봉사자 피정 후기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관여하시는
나주에서 성실하게, 또 기쁘게 봉사하시는 릴리님
상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릴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또한 더욱 성실하게
봉사하고, 순례할수 있도록 기도드려 봅니다
릴리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사자의 모습에서 순례자들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느끼시려면 봉사자들이 밝은 모습, 아름다운 말을 해야
한다.순례자들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면 문제가
없다.순례자를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는 것이 우리가
율리아 엄마 영성을 조금이라도 쫓아 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와닿아 되새겨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lily 님...1년개근상 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성실함을 봅니다 성실한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저희도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피정을 통하여
배운 영성을 그대로 우리봉사자모두가 실천하므로서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흘어감을 ~우리들의 책임이 막중함도
배우고 왔지요 겸손하고 작은영혼으로서 우리모두기도 힘을
모아 드리는 작은 도구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lily 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y 님...은총 나눔 감사해요~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축하드려요..
올해도 개근상 타시길 기도하고 더 많은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사시길 기도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단체 시상 시간이었는데
1년 총개근 상을 타게 되었답니다.
직책의 책임감 때문에 나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생각지도 못했던 상을 타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던지.....
열심히 순례하다보니 은총도 많이 받았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건강이 좋지 않아 개근상을 한 번도 못타서
개근상 타던 친구들을 엄청 부러워 했었는데
제가 그 소원을 이루다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것도 예상치 못한 ~!"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주님과 성모님일에 개근상 받으신거는 학교출석개근상과 달리 축하드릴일이라서 축하드립니다. 축하많이받으시기바라고
그런것도그렇지만 지부장일하시면서 은총게시판에 글올리고 댓글다시는 것이 저로서는 더 대단해보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님들 한분 한분이 소중하신 분들 입니다.
우리가 이럴진대 주님과 성모님은 얼마나 이뻐하실 까? 생각해 봅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봉사자의 모습에서 순례자들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느끼시려면
봉사자들이 밝은 모습, 아름다운 말을 해야 한다.
순례자들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면 문제가 없다.
순례자를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하는 것이 우리가 율리아 엄마 영성을 조금이라도 쫓아가는 것이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성실하게,묵묵히,열정적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은총글 넘 예쁘고 요약해서 올려 주어 머리에 쏙 들어오네...
올 한 해도 주님 성모님의 멋진 사도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해~* 사랑해~*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릴리님 저는 하필이며 맞있는 고기를 굽는데 저에 이빨 치유 때문에
많이 먹지도 못한 아쉬움이 지금도 저에 혀끝이 저를 원망한답니다
하필 맞있는 고기가 나올때 이빨 치료를 했냐고요 이러는 저에 아쉬운
마음을 나주 성모님 영성 먹은 셈치고로 다음을 기약하면 나주 성모님꼐
바쳤지요 닐리님 나주 성모님 잔치집에 오셔서 상도 받으시고 은총도 받으
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학교 다닐때도 개근상 한번 못타봐는데
이번에 총개근상을 타서셔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금년에도 많은 상을 타서셔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 받으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아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드려요!! 일년 개근!! 아무나 하는 건 아니지요! 주님성모님 은총 안에서 올해 2012년 성모님 눈물 27주년에도 꼭 개근하셔요!!은총이 넘칩니다!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릴리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 마음에도 기쁨이 전해지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열심히 순례하다보니 은총도 많이 받았답니다~!" 아멘~!!
개근상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샬롬~!!!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참 좋았던 연차총회였어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
베로니카!!
늘 변함없이 성실하게 기도하는
동생이 사랑스럽구나^^
대충사는 내가 부끄러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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