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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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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2-01-18 06: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청원기도 18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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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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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끊임없이 항구하신 님의 모습을 본받아
이제부터 다시 새로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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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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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예수님께선 우리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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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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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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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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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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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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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로다
하신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이세상 모든 성직자분들, 특별히
광주교구 성직자분들의 마음이
하루빨리 열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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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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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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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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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고요한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9일 기도 하심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매일 매일 9일 기도가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인준 되어 모두가 구원되어 하느님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져 모두 모두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웃음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되기를.....!!!

요한 형제님의 가정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히 받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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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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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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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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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 기도의힘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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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빛의신비 같이 묵상합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많은 성직자분들~~
이 말씀을 보시고 나주를 바로볼수있는 눈이 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나주를 아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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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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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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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저희 모두에게도,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께서 권능의 손을 펼치시어 병든 영혼을 고쳐주시어 모두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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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얼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경직된 세력들은 어떻게 해서든 메시아를 없애려고 했지요.
여기서는 꼼수를 써서 나주를 덮으려고 애쓰고 있고요..

고요한님, 날마다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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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나라  사람들 오십년전만 하드라도 미신적 삶에 묻혔서 살때

밭에 곡식에 씨았을 뿌리러 갈때도 점을 치고 씨았을 뿌리러 가고

밖에 나갈때도  손없는 날 나간다고 점을 보고 나갔습니다 모든 삶

행동 거지가 점 하고 관련이 되어 있어 완전히  우상에 노예로 살았지만

가난과 배고픔을 면하지 못하였지요 바로 바리 사이들이 하느님께서 십계명을

모세를 통하여 주시고 이계명 데로 따라 가면 받드시 너희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갈것이다 하였는데 바리사이들은 하느님 말씀을 곡해 하여 믿음이 아닌

융법을 통해서 가나안을 들어 가려하다 하느님께 매를 맞고 하였지요  바르사이들은

율법 때문에 자신들이 하느님께로 부터 멀어 졌던 것입니다 율법이 아닌 하느님 사랑과

믿음 사랑 실천이라는것을 망각한 사실이지요 저희들은 하느님 믿음을 통해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저희 선조들 미신에 종으로 살때는 우상에 종으로 살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사랑 함으로 해서 모든것으로 부터 자유로워 졌습니다 저희들에게 믿음과 사랑 이 두가지

외에 아무것도 쓸모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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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고요한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고요한님과 함께 마음 합하여 기도하는 저희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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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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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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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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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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