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제단체 봉사자총회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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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보살핌과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 덕분에 부족한 저도 1월 14일제단체 봉사자 피정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성모님께 순례를 가면 넘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에 부족함으로 인해 그 은총을 늘 됫박으로 가리워 놓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글 쓰는것이 많이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으로는 가득한데 글로 옮기려면 어쩌면 그리도 가슴이 콱 막히고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정리가 되지않아 매번 은총을 나누려 글을 올리려다 말기를 여러 차례 하면서 저 혼자 망설이다 용기를 잃어버렸어요
이번 봉사자 피정에 참석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 저도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제 부족함을 아시지요? 제게 용기를 주세요! “성모님께서 기꺼이 저에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팀별로 모여 회의를 할때 저는 인터넷 팀에 있었는데 각팀을 참석하시던 율리아님께서 저희 팀에 오셨는데, 장미 향기와 향유 향기가 얼마나 강하게 나던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장미 향기가 코로 가슴으로 들어가서 제 입 안이 쓰고 가슴은 물파스를 바른것 처럼 얼 하고 저는 몸에 힘이 빠지면서 성령에 취해버려습니다 .
율리아님 바로 옆에 앉은 것도 아니었는데 ,그런 시간이 몇분간 지속 되고나서 저는 제가 알지 못하는 상처를 치유 받았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슴속에서 기쁨이 솟아 오르고 새로운 감사와 열정이 솟아나서 성모님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겠고 하고 싶어 졌어요!!!
일 년 동안 한 일도 없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글쓰기도 게을리 했고 님들에 글을 눈 팅만 하고 나오는 일도 많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망설이다 귀한 은총도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그런 저 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혈이 안개비 처럼 내려와 사진 상에는 작은 점으로 보임>
집에 돌아와 선물로 받은 님향한 사랑의 시집을 가방에서 꺼내는데 무엇이 잔뜩 뭍어 지저분해 보였어요. 그래서 닦으려다 살펴보니 율리아님 얼굴 부분과 책 뒷장 표지에 마치 분무기로 뿌린듯이 작은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아직까지 너무도 짙은 장미 향기가 책에서 나고 있어요. 이 징표를 제게 주신것은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시집도 올려서 여러분과 함께 묵상하고 은총을 나누라고 하시는 뜻 같았습니다.
올 한해도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과 사랑의 일치 안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 여러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시는 봉사자여러분 장미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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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몸에 힘이 빠지면서 성령에 취해버려습니다 .. 아멘!!
좀전에 잠깐 잠이들어,꿈속에서 율리아님의 웃는 모습을 바라만 보았는데,
성령께서 제게 임하셔서, 어지러워 쓰러지듯, 취해버린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자마자, 카타리나님의 글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요새 계속 잠깐씩 잠들면서, 율리아님의꿈을 자주 꾸네요.
율리아님께서 잘 걷지못하는,어린아기를 안아주며, 사랑스럽게 놀아주는데
제가 그옆에서, 율리아님 힘드시니, 제가 보겠다고,,,하지만, 아기는 율리아님께만 가려고 하는꿈.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님향한사랑의시 책에 성혈이 내려오시다니요~ 와~정말 그러네요
예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정말 축하드려요!! 아고 부럽당 ^^ 성령받고, 성혈받고!!!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장미 향기가 코로 가슴으로 들어가서 제 입 안이 쓰고 가슴은 물파스를 바른것 처럼 얼 하고 저는 몸에 힘이 빠지면서 성령에 취해버려습니다 .
율리아님 바로 옆에 앉은 것도 아니었는데 ,그런 시간이 몇분간 지속 되고나서 저는 제가 알지 못하는 상처를 치유 받았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슴속에서 기쁨이 솟아 오르고 새로운 감사와 열정이 솟아나서 성모님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겠고 하고 싶어 졌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와 ~!기쁘시겠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시집에 귀한 성혈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용기를 내어 은총을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나누어주신 은총이 흘러 흘러 홈님에게도
흘러 들어갈 것이니 모두가 은총을 받는 셈일 것입니다
귀한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빌어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큰 은총과 성혈까지, 좋으시겠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살펴보니 율리아님 얼굴 부분과 책 뒷장 표지에
마치 분무기로 뿌린듯이 작은 성혈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아직까지 너무도 짙은 장미 향기가
책에서 나고 있어요. 이 징표를 제게 주신것은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시집도 올려서 여러분과
함께 묵상하고 은총을 나누라고 하시는 뜻 같았습니다.
올 한해도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며 분발하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증표~축하드리며~
귀한은총 나눔도 감사해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께도 우리
함께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제단체 피정에 함께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올수 있어서 흐뭇했구요~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어머! 먼저 사진보고 깜짝 놀랐는데 성혈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오 ~~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이여~~
이렇게 이렇게 우리에게 낮고낮추어 오시다니요...
예수님!! 부서지고 또 부서지어 당신 닮게 하소서!
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장미 향기가 코로 가슴으로 들어가서 제 입 안이 쓰고 가슴은 물파스를 바른것 처럼 얼 하고 저는 몸에 힘이 빠지면서 성령에 취해버려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아하 부럽다 성령에 취하시고 성혈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사랑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참된일꾼 되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집에 돌아와 선물로 받은 님향한 사랑의 시집을 가방에서 꺼내는데 무엇이 잔뜩 뭍어 지저분해 보였어요.
그래서 닦으려다 살펴보니 율리아님 얼굴 부분과 책 뒷장 표지에
마치 분무기로 뿌린듯이 작은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
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아하 부럽다 성령에 취하시고 성혈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사랑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참된일꾼 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성령에 취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성령에 취하면 정말 기운이 하나도 없죠.
저도 예전에 수원과 인천지부 피정 때
식당에서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눕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성령에 취한 적 있었어요.
그런 다음 제 영혼은 완전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고
심령은 기쁨만 가득 차올랐었죠...
성혈 받으심도,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방금 저희 광주 교구 남성 나주 성모님 기도회
마치고 돌아와 내일 새벽에 근무를 나가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 들려고
하였으나 나주 성모님 게시판이 궁금 하여 잠자리를 잠시 밀치고 카타리나
자매님께 인사 드립니다 오늘 댓글을 통해 인사 드리지 않은며 내일 회사
컴을 통해서 인사도 드릴수 있지만 요즘 제가 회사 컴을 많이 사용 하기 때문에
이제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는 용역 사원이지만 동료에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아 오늘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글 너무 휼륭합니다 이런 글 재주를
지녔으면서도 겸손을 떠시는것 보면 아주 겸손하신것 같아요 카타리나 자매님 저는 종전에도
글을 통해 말씀 드렸지만 올해가 저에 회갑이지요 회갑이라 하면 옜날에는 상노인중에 상노인에
속한 저이지요 이러한 제가 컴푸터 세대도 아니고 컴을 어찌 알겠습니까 물론 회사 생활 하면서
컴을 만져 보긴 했으나 메뉴얼된 컴만 만졌기 때문에 컴에 대해서 잘알지 못하지요 관심도 없었구요
카타리나 자매님에 컴에 대한 지식에 저는 감탄했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컴에 대한 지식을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받아 들이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데 일조 하시길을 감히 말씀 드리닙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나주 성모님 사랑 은총 받은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와~~~!
카타리나님, 은총 대단합니다.
그렇잖아도 글 읽으면서 '사진에 검은 것이 뭐지' 하면서
바로 밑줄을 보니 파란 글씨로 성혈이라고 되어 있군요.
저번에도 은총 증언 하시는 것 들었는데
열심히 하시니 은총을 은총을 받으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인터넷팀원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카타리나님의 댓글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카타리나님,,
저는 율동부 팀의 연습 자리에
향유를 쏟아 주셨다기에
부러워 했는데,,
우리 팀에도 은총을 내려주셨군요..
엄청난 은총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카타리나님 더욱더 사랑해주시고
축복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지난 일년동안 한 일이 없다고 겸손해 하시네요.
님은 그래도 기도회거의 바지지 않고 잘 오셨잖아요?
올 해도 열심히 순례 오시기 바랍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오마나 ~ @@ ! 고장난수도꼭지님 ~! 수돗물이계속계속흘러내렷것네예 ? 온 집안에 ...담달에 수돗세 어엄청 마니 나오지 싶네예 . 걱정임니드어 ^^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축하드려요.
때론 몸이 좋지 않아 힘들어하셨을 때에도
인테넷 홈을 통하여 힘도 받으시고
새롭게 시작하려 애쓰시는 예쁜 카타리나님
함께 순례할 때는 너무나 기뻐서 저또한
신이납니다. 고운 그 맘안에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듬뿍받으신 은총들 예쁘게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와 함께 올려주셔서 더욱 더 홈이
풍성해짐을 믿으며 와 ~~~ 넘넘 기쁘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마니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께서 이 시집으로 인터넷 글 올릴 때 많이 사용하세요
하실 때 카타리나님이 큰 소리로 네하고 대답해서
엄마로부터 뽀뽀받으며 책하나를 더 선물 받으시더니
성혈의 은총까지~!^^
요즘 늘 기쁨에 충만해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카타리나님~! 늘 새롭게, 늘 기쁜 나날되시길~!^^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봉사자총회 참석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여러가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 모두 매일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여 힘을 내어 사는
하루하루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리며
올 한 해도 화 이 팅 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인터넷팀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계시니 꼭 참석해야하고 의견나누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것!! 카타리나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축하!
우리도 함께!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곁에서
보시기만 하여도
성령에 감전되신 카타리나님.
님의 율리아님에 대한
열절한 사랑의 마음이 통하여
더욱 크게 받으신 것 같습니다.
님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 주시고
건강하실 수 있도록 큰 은총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올려주시고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언제나 열심히 율리아님의 생애를 사진과 글을 통해 올려주시는 카타리나님!
은총받으심에 부럽고 감사해요
저도 처음에 점같으것이 사진에 가득있어 무엇인가!하고 놀랐어요.
주님의 성혈을 이렇게 받으시다니 늘 열심히 봉사하시고 희생하시고 봉헌하시는
예쁜 님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응답해주시고 선물을 주셨네요
더욱더 예쁜마음으로 아빠 엄마의 기쁨이 되시기를 저도 기도할께요.
너희도 이와같이작은어린아이와 같이 되지않으면 하늘나라에 가기 어렵단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과 사랑의 일치 안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아 - 멘. 아 - 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 부럽고 놀랍습니다
은총 나누심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분무기처럼 뿌려진 저 성혈 그리고 장미향기가 진동하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 ^ ^
그리고 성령에 취하셨다니 참 부럽군요
엄마와 함께님도 지부 모임에서 엄마를 만났을때
성령에 취하셨다니 두분 모두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올 한해도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아멘!
카타리나님, 참으로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크신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용^^
우리 모두 함께 율리아님과 일치하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힘차게!
더욱 전진 전진~~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슴속에서 기쁨이 솟아 오르고 새로운 감사와 열정이 솟아나서
성모님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겠고 하고 싶어 졌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이제 아무도 못 말려~
ㅎㅎㅎㅎ
카타리나님~
풍성한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심을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귀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용기가 막 샘솟네요. ㅎ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살펴보니 율리아님 얼굴 부분과 책 뒷장 표지에
마치 분무기로 뿌린듯이 작은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한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또 이렇게 예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온갖 말들 지어내는 반대자님들이 이 글을 보시고 뭔가 좀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서소!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아멘!!
아름다운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올해도 나주성모님 은총속에 평안하시길 빕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천상의 향기로 영혼의 힘도 얻으시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셔서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율리아님 생각하니 마음이 기뻐지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와~
성혈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더욱 주님의 기쁜 자녀가 되어야 겠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카타리나님 은총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샬롬~!
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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